캬~ 멋지십니다. ^^ 한때 아침 해 보고 집에 들어가는 것이 술 마실때 낙인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30대 후반을 지나 40대로 가는 시점에... 더이상 몸 관리가 안되는 것 같아...
요즘은 청주 댓병 반병씩 데워서 집에서 홀짝 홀짝 합니다. ( -_-);;;
이것도 아내가 싫어 하기에... 더 이상 뭘 줄여야 하나 고민 하는 중입니다. ㅜㅜ
서울에 산다면 가보고 싶지만... 제가 부산에 살기에;;;
멋진 모임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