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나이드신 분들은 '빨갱이다'하면 모든것을 다 그쪽으로만 몰아부치고
결국은 또 다시 그밥에 그나물인 그 마당을 못벗어나시는지,,,,,,ㅠㅠ
말이 안 통해요....그렇게 힘들게 사시면서도 선거때면 또 다시 그넘들 뽑으시고...ㅠㅠ
따지고 비난해도 선거날....쉬는날 놀러가는 날이라고만 생각하는 젊은 깨인분들도 마찬가지고...."제발 선거좀 제대로 하자구요...."
도아님의 글이 안 올라와서 내심 궁금했는데,,,,
아마도 한해를 보내는 마음 싱숭생한 심기탓이 아닐런지요?
새해에는 도아님 가족들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조선시대 말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나라를 흔들고 있던 수구 세력들과 반대 되는것을
그들은 빨갱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이 수구 세력들이 사라져야 할 시기에 얼마전 설문을 보니 다음 대통령은 복당녀라는 것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아직 우리나라 정치가 우파와 좌파가 없고 우파를 자처하는 수구세력과 그와 반대되는 빨갱이 (민주당도 수구인것 같습니다.).. 정말 철학도 없고 개념도 없는 국가가 이토록 발전한 것을 보면 참 놀랍습니다. ^^
이제 새로운 시대는 분명히 바뀔 것입니다. 우리가 4~50대가 되는 10년후에는요..
도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 2009년은 물질적 행복보다는 항상 웃을수 있는 즐거운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빨갱시 새끼라는 글이아니라 빨갱이 새끼라는 사고때문이다."
글에 오타(?)가 있는거 같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철이 들기 전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정말 편했습니다.
그 때는 대통령이 누가 되었든 크게 관심이 없었고
설마 우리나라의 언론과 정치계를 지배하고 있는 세력이
이렇게 썪어 있을 거란 생각 같은건 아예 하지도 않았으니까요.
단지 국회에서 멱살 잡고 싸움하는 것이 보기 싫었을 뿐이었죠.
그런데 대통령 선거를 제 손으로 두 번 정도 거치며,
조금 철이 들고 나니 이제는 진짜루 이 나라가 싫어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난번 보다 이번에는 아주 정나미가 뚝 떨어져 버리게 만드네요....ㅠ,ㅠ
이번 만큼 자기가 속한 나라의 국민으로써 살아가는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뼈져리게 느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쩝
아니 앞으로 더 열받게 될거 같아서 괴롭습니다.
저 스스로는 쥐뿔 만큼도 애국심이 없다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런게 애국심의 반로 일까요? 아니면 개인이 집단 속에서 찾으려고 하는
이기주의 때문에 발생하는 쓰라림(?) 일까요? 암튼 정말 애석하기 그지 없네요.
에휴 요즘 들어서 다른 나라로 떠나 버리고 싶은 마음만 간절해지니...
난 단지 한글을 좋아했을 뿐인데....
잡설이 길었습니다.
도아님 블러그만 들리면 무언가 남기고 싶어 져서 저도 모르게 손이 키보드로...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asterm --
김대중 이 대선에 나왔을때...
찍었습니다. 당선 되었죠...기대는 안했습니다.
정치판 의 속성을 나름은 안다고 생각 했으니까요
예상 밖 이었습니다. 바라기는 했으되 기대는 안했는데 말이죠
노무현 이 나왔을때
찍었습니다. 당선 했죠...기대 했습니다. 가슴이 뛰었구요
이제 우리나라에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구나...싶었습니다.
"나라란 이래야 되거든" 했습니다.
저나라당 의 탄핵때...70% 국민의 탄핵반대...
가슴이 터질것 같고 미칠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진짜 변했구나..." 했거든요
이메가가 나왔습니다.
지 입으로 범행을 밝히는 동영상 이 있음에도
(사람 죽이는 장면이 찍힌 CC-TV 화면이면
그 어떤 증거보다도 확실한것 아닐런지 싶은데도)
무죄라는 판결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이메가가 되겠구나..." 했습니다.
아는 사람들을 만날때면 말했습니다.
저자가 경제 를 살리면 너희들을 부자로 만들어 줄것 같으냐고...
새동네 가꾸기 사업으로 나라가 부자가 되었다 하지만
부자가 더 부자된것 말고 농사짓던 사람이 부자가 되었더냐고...
그랬는데도 됬습니다.
다시 이나라엔 희망이란게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이메가 나 그 반대쪽에 있는 넘이나 그넘이 그넘 이라고...
이메가 도 싫고 그넘도 싫답니다...
이메가가 더 나쁜 넘인건 알지만
그 반대쪽 넘도 나쁜넘 이라 싫답니다.
머리는 악세사리인 빙신들...
연쇄 살인범 도 범죄자 요 좀도둑 도 범죄자 라고해서
좀도둑 이 싫다고 살인범을 같은 취급을 하냐?
사실 현제의 민주당 을 보면 다음번 도 기대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본래의 색깔대로 주구장창 저나라만 씹으면 될텐데...
빨갱이란 말은 공산주의자들이 다수의 무산계급(요즘말로 서민)을 효과적으로 선동질하기 위해
가장 선정적인 붉은 색을 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 The Red Army. 투우사들도 사용하는 색.
중국이나 북한은 깃발이고 뭐고 다 뻘건색. 충동질하기 딱 좋은 색임.
빨갱이란 말은 공산주의자들이 다수의 무산계급(요즘말로 서민)을 효과적으로 선동질하기 위해
가장 선정적인 붉은 색을 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 The Red Army.
중국이나 북한은 깃발이고 뭐고 다 뻘건색. 투우사들도 사용하는 충동질하기 딱 좋은 색임.
북한 빨갱이들이 6.25 때 시뻘건 깃발을 나부끼며 수많은 민간인을 죽창이나 낫 등으로 무참하게 학살하여
어른들은 빨갱이 하면 인간백정으로 취급, 빨갱이들은 그런 어른을 수구꼬통 늙은이라고 매도함.
빨갱이넘들은 "빨갱이' 라는 말이 찔려서 인텨넷에서 이 용어를 자체를 물타려고 갖은 거짓말로 왜곡하고 심지어는
친일파에게 덮어씌우려고도 함.
새빨간 거짓말로 사람을 홀린다는 거. 사람 목숨을 파라처럼 여긴다는 거.
악마에게 홀린 '어둠의 자식들. 북한정권과 민주당 민노당.
미군의 과실 교통사고로 여중생 2명이 죽은 것에는 몇달을 촛불 들고 난동을 부리지만
북괴가 고의적으로 금강산 관광객을 총살해도
예고없이 댐 수문을 열어 6명이 익사해도
천안함을 어뢰로 공격하여 46명의 수병들이 전사해도
북괴를 두둔하고 나서는 자들이 지천에 깔린, 빨갱이들한테 홀린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