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도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도아님의 글이 매력이 되어서가 아닐까요?
저도 덩달아 Adsens달았다가 거의 2~3달 동안 수입이 전혀 없어서 지웠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보니 다시 구미가 당기네요^^;ㅋ
문제는 제가 가진 지식이 짧아서, 남들보기에 즐거운 삶이 아니어서 그런지
누리꾼들을 끌어들일 만한 요소가 없는 점이 걱정이네요..
> 최적화도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도아님의 글이 매력이 되어서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같은 글에 노출수가 줄었는데도 수입은 10배가 됐으니 글 보다는 최적화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저도 덩달아 Adsens달았다가 거의 2~3달 동안 수입이 전혀 없어서 지웠습니다.
광고의 형태, 배치 등 최적화하면 아마 자제분들 과자값은 충분히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문제는 제가 가진 지식이 짧아서, 남들보기에 즐거운 삶이 아니어서 그런지
> 누리꾼들을 끌어들일 만한 요소가 없는 점이 걱정이네요..
가끔 방문해보면 구미를 당기는 글들이 곳곳에 있더군요. 좋은 글이란 느낌이 팍오는 글이 아니라 계속 사람들을 찾게 만드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트랙백은 다시 한번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태터 1.1.0.2로 업하니 여러 가지 문제가 많더군요. 트랙백도 안가고, 댓글도 자동으로 펼처지고, 가장 치명적인 것은 검색, 분류 목록의 수를 10개로 하면 블로그당 글 수와는 무관하게 총 10개의 글이 출력(덕분에 자동적으로 구글 AdSense 규정을 어기게됩니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