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인장
(2006/12/20 12:55)
RE
:
DEL
지금 외출해야 해서...... 나중에 돌아와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Re :
도아
(2006/12/20 18:20)
DEL
잘 봤습니다. 다들 원하시는 것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역시 소시민이라 다들 꿈이 소박한 모양입니다.
루돌프
(2006/12/20 22:33)
RE
:
DEL
여행.. 저는 지금 묶인 몸이라..
저도 여행좀 가고싶네요.. 에휴;;
군역 끝나고 바로 가볼 생각입니다ㅋ
Re :
도아
(2006/12/20 22:54)
DEL
병역에 묶인 몸이라고 하시는 것을 보니 병특이나 공근인가 보군요. 군인이라면 블로그에 그렇게 자주 글을 올리시기는 힘들 것 같고요.
저도 병특이었습니다. 무려 8년짜리. 그래서 불혹의 나이에 새파란 애들과 함께 예비군 훈련을 받았습니다.
goohwan
(2007/10/05 18:09)
RE
:
DEL
헉~ 댓글을 달려면 이어받아야 하는군요 ㅋ~
함 받아 보겠습니다~ ㅍㅍㅍ
Re :
도아
(2007/10/05 18:17)
DEL
한번이라도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단신분은 모두 이어받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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