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네요..
저의 경우 몇년전 욕을 하고 끊은 텔레마케터도 있었죠.. ㅡㅡ;
요즘은 어디시죠? 급한건가요? 묻고 바로 대답없으면 그냥 제가 끊어 버리는 경우가 많네요..
정말 급하면 다시 할테고.. 또 각 금융권 및 가입된 곳에서 급할 것도 없고..
그런데 요즘은 사무실에 각 포탈과 KTdom(?), 넷피아의 지긋지긋한 전화가 끊임이 없네요..
특히 KTDOM의 경우 뭐 타 회사가 귀사의 한글도매인을 신청했고 어쩌고 하는 말도 되지 않는 그런전화.. 내년 넷피아의 경우 연장을 하지 말자고 건의를 해서 관철시키던가 해야 할듯..(작년 부터 없애자고 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