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은 살때만 웃는 사람들이에요 개통을 3일미루면서 서류찾아 보겠다고 그리고 잊어버리고 전화안해주고 사장은 개통이 되었는데 왜 그러냐고 전화안해서 또 전화하고 총전화6통끝에 싸우고 개통했는데 마지막 직원이 그제서야 미안하다하는데 가격도 싼것도 아니면서 신경전만 하고 청소년 이라서 인터넷5만원을 따로 받는데 내가 바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평지하상가 가지마세요 사장도 똥배짱이에요 절대 미안하단말안한사장 프로 아닌 것들은 집에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주2: 실제 이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구매해준 적이 있다. 어차피 판매점에서 1년간 의무 사용이라고 해도 가입자가 해지하면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기때문이다. > 라고 하셨는데, 이는 모든 부가서비스 의무사용에도 해당되는지요?
대부분 핸드폰 가입시 1-3개월의 부가서비스 의무사용을 전제로 가입시키고 있는데, 해지하면 위약금을 물린다는 말을 합니다.
> 합치면 34만원인댕 무지 싸게 산거 아닌가여 ㅡㅡ;;;
다른 조건, 예를들어 보조금 등을 모르기 때문에 무지 싼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도 보조금 없이 그 정도의 가격이면 살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개통 이력이 있는지도 한번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평 지하상가 핸드폰 샀다가하루만에 교환..;; 한달에 한번 같은 문제로 3번이나 as 센터 다녀옴.
그나마 싸다고 산 가족 핸드폰... 서비스 인터넷 요금제 사용하는대신 자기네가 서비스 인터넷 요금내주겠다고 하더니.. 확인해보니 내가 요금내고있어서 가서 말하는데. 사장인지 뭔지가 뭐라고 함.
지네가 잘못하고선 잘못했다고 말죽어도 안함. 완전 진짜 똥파리다...
부평지하상가 대아지사항가 특2.특3호 통일텔레콤. 그지같음 가지마삼!!! 팔때만 친절 팔고나면 쌩~
비슷한 경험을 제 지인도 열흘 전쯤에 했습니다.
부평 지하상가에서 비싸게 핸드폰을 사고, 부가서비스도 소비자에게 묻지도 않고 지들 맘대로 걸어놓고 요금제 설명도 없고...
ktf에 물어보니 개통철회해준다하여...
개통한 sk*(<- 가게이름)정보통신(제가 알기로 부평지하상가의 핸드폰가게들은 거의 형제지간입니다... 사장 하나가 여러 가게를 갖고 있죠...)에 가서 개통철회 부탁했더니...인격모독에 욕설에 장난이 아니었답니다. 환불받고 원래 핸드폰으로 개통하는데 3-4일 걸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