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OS/2는 아니네요. OS/2를 다년간 써왔기에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_-;
윈도우 계열인 것 같은데... 윈도우 3.1 비슷한 버전이 아닐까 합니다만... 특히 오른쪽 하단에 활성화 된 메뉴를 보면 메뉴 왼쪽 위가 윈도우 3.X 버전 때의 타이틀 구성이네요. ^^;
그렇다면 Windows에 Shell을 씌운 것 같은데, 윈도우3.1을 윈도우95처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한때 유행한 적이 있었거든요? 아마 그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그땐 전 OS/2를 썼기 때문에 이름이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일단 OS/2는 아니네요. OS/2를 다년간 써왔기에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_-;
예 절대 아닙니다.
> 윈도우 계열인 것 같은데… 윈도우 3.1 비슷한 버전이 아닐까 합니다만... 특히 오른쪽 하단에 활성화 된 메뉴를 보면 메뉴 왼쪽 위가 윈도우 3.X 버전 때의 타이틀 구성이네요. ^^;
원래는 제가 Windows 3.1을 사용할 때 자주 사용하던 프로그램입니다. 허접한 프로그램 관리자 대신 사용하던 프로그램으로 기능면에서는 Windows XP의 셀인 탐색기 보다도 낫습니다.
그러나 위의 OS는 Windows 3.1은 아닙니다. 다만 프로그램이 개발 중지되면서 3.1 시절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Windows에 Shell을 씌운 것 같은데, 윈도우3.1을 윈도우95처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한때 유행한 적이 있었거든요? 아마 그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그땐 전 OS/2를 썼기 때문에 이름이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9x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사용하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95처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은 더욱 아닙니다.
흑... New Menu for Windows... 처음 들어 봅니다. ㅜㅠ;
그때 OS/2로 외도를 해서 그런지 더더욱 몰랐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윈도우3.1때는 WPS for Windows 라는 프로그램을 즐겨 썼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OS/2 모양으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이었죠;;; 가물;
저는 OS/2와 Windows 3.1을 함께 썼습니다. 그러다 코렐 때문에 Windows 3.1로 계속 갔지만요.
사실 Windows 3.1을 사용한 사람 중에도 New Menu for Windows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Windows의 기본 셀인 Program Manager를 대치해서 X Windows 스타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캐시의 개념을 가진 기능이 있었기 때문에 프로그램 관리자에 비해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훨신 편했고,,, 직접 설정해야 하지만 시작 버튼 비슷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