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엑스파일 모다 찾아서 본 적이 있는데, 역시 시즌3중반 넘어가면서 흡입력이 많이 줄더군요.
그 때 엑스파일 사이트에 가서 이런저런 글들을 많이 봤었는데, 원래 시즌 2까지 (마지막에 담배맨이 멀더 탄 기차를 날려버리죠.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고... 엑스파일틱한 결말이었습니다.) 제작 예정이었는데 연장제작했다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많이 그 포스가 줄었다고... 시즌3, 4를 보면서 그런 게 느껴지더라구요. ^^
아마 블로그는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듯 싶네요..
종종 들어와서 보면 취향이 많이 비슷한것 같다고 느껴지네요.(csi의 취향도 그렇고..)
저도 다크엔젤때문에 미국드라마를 보게 된 편이라서요..
여전히 알바를 좋아하고.. 알바따라쟁이 효리는 괜히 아무 이유없이 미워지더라는..^^
영화 X-man의 드라마 시즌 같은데요?
X-man 보다 나은 점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겠어요
어떤점이 재밌으셨다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구글로 검색해서, 트레일러를 몇개 보긴 했는데...
그래도 X-file이나 X-man 같은 것과는 다른 어떤 재미가 있다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운 받아 보든지 DVD를 구입해서 보면 확실히 알겠지만,
구하기도 힘들것 같도, DVD를 잘 구입안하는 편이라서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