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드라마도 다 좋아합니다.
하지만, 왠지 CSI는 눈이 가지 않더군요.
몇 번 본 내용으로 판단하건데, 현실에서는 적용하기 힘든 이론 위주로 전개되는 내용이 많더군요.
물론 현실감을 중요시하는 저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수사물로는 NYPD BLUE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거친 카메라 워크도 그렇고, 특수효과는 아주 조금만 사용했지요. 죽는 장면이나 상처입는 장면...^^
시리즈를 모을까 고민중입니다...ㅡㅡ;
와. ^^ 도아님도 보시는군요. 저도 요즘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요. 라스베가스 편에 푹 빠져있는데요. 마이아미나 뉴욕도 봐야겠네요. 그리섬반장의 카리스마... ^^ 대단하죠... 다른 드라마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 다른편은 아직 않봐서 모르겠지만 도아님의 말 들으니깐 막 땡기는데요... ㅡㅡ; CSI폐인이 될럴지도 ^^ 하하... 멋진 분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