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님 오랜만이네요^^
제가 아는 형도 보건대 치기공과에서 강의를 하시는데(어릴적엔 치기공사도 잠깐 하셨어요) 우리 지역에 치과는 대부분 알더라구요. 이름있는 큰 치과는 경비 때문에도 과잉진료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심했어요. 친구가 모 치과에서 130만원 견적을 받아서 너무 비싸 그 형에게 물어보고 그 형이 말해 준 치과를 갔더니 13000원으로 끝냈다는...몇 해 전인데도 치아는 아직 멀쩡합니다. 치과는 돈 때문에 너무 무서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