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증가 성공했습니다.
7가지 과제(?)를 내주고 그 중 5가지를 하면 주네요.
1. Dropbox 둘러보기 실시
2. 귀하의 컴퓨터에 Dropbox 설치
3. Dropbox 폴더에 파일 넣기
4. 사용 중인 다른 컴퓨터에 Dropbox 설치
5. 풀더를 친구나 동료들과 공유
6. 친구를 Dropbox에 가입하도록 초청
7. 모바일 장치에 Dropbox 설치
참고로 이제 Dropbox도 추천을 통한 가입으로 500MB의 추가 용량을 주기 때문에 추천을 통해 최대 16GB까지 용량 추가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도아님께서 소개해주신 방법으로 용량이 추가된 후, 블루스텍을 언인스톨하는데, 정상적으로 잘 삭제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설치폴더도 그대로 남아있고,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던 Bluestack Agnet도 그대로 남아있어서, 모두 수동으로 삭제해줬습니다. 레지스트리에도 찌꺼기가 상당히 많이 남아있더군요. 이런 현상이 제 시스템에서만 일어나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 도아님의 팁을 적용하시고 Bluestack을 삭제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언인스톨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집에가면 한 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드랍박스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데 9기가 밖에 없었는데 23기가가 되면...행복하겠습니다. :)
본 문에 sk브로드밴드 이용 때문에 외국 서버 서비스 사용시 속도가 느리다고 하셨는데 유튜브를 보기에도 힘든 수준 일까요? 11월에 3년 약정이 끝나서 sk나 kt로 옮기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네요.
가족 4명이 sk회선이라 sk로 마음이 가는데 외국 서버가 느리다면 좀 고려를 해 봐야겠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처음 이 글을 올린 뒤 '오리'님이 이 '얼마 뒤 용량이 사라진다'고 댓글을 달았다. 당시에는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없어서 글 뒷 부분에 알림을 추가했었다. 그리고 한 10여일이 지난 시점에 확인해 보니 역시 용량이 사라졌다. 따라서 이 방법으로 용량을 늘려도 아무 소용이 없다. 따라서 이 글은 안드로이드 어플을 PC에서 실행할 수 있는 BlueStacks에 대한 소개의 글로 봐주기 바란다. 또 본문에서 소개하는 USB 메모리의 카메라 폴더를 지정하고 업로드하면 3G를 주는 방법은 아직도 잘 동작한다. 이 부분에 대한 글은 따로 올리도록 하겠다.
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보통 낚시에 걸리는 물고기는 지능 지수가 아주 떨어지죠. 그래서 처음에 써둔 내용 조차 읽지 않고 글 밑에 안된다고 적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