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두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냥 좀 많이 싫은 분인데... 이상하게 이름만 보고도 싫은 사람이 있더군요.
각하도 사실 하는 행동이랑 얼굴 생김새가 그래서 싫지 이름 자체로 싫지는 않은데 전 모 여성분은 이상하게 이름만 봤는데도.... 이유는 잘 모르겠구요
다른 하나는 개인적으로 좀 기대하던 한나라당 의원이 있었습니다.
김성식 의원인데... 그나마 말이 통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예전에 게등위 사건때 이야기하는걸로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니까 다른 말 안통하는 사람들이랑은 다르게 좀 상식적인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좀 믿었는데...
기사내용같은거 보니까 싸우지 말고 정하자고 말은 하지만 정작 자신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는 안 밝혔고, 기권으로 나오더군요. 차라리 결정하기가 힘들었으면 빠져나왔다면 좋았을 것을 말입니다. 기권이라도 일단 의석수가 채워지니..
그래서 그냥 한나라당은 1%의 기대도 포기했습니다. 진짜 존경할만한 사람이라도 한나라당 들어가면 이제부터는 무조건 반대입니다. 한 인간으로서 존경할수는 있겠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지지는 절대 안할겁니다.
도아님이 혹시 IT부분의 도아님이 아니신지요. 아무튼 매국적 행위를 한 인물 잘 보았읍니다.
저들의 야만적이고 의회폭거주의인 저들을 절대 잊지않겠읍니다. 한미FTA비준안 통과시킨 저들은 매국적 행위를 한 인물들입니다. NAFTAT로 인해 멕시코는 미국의 거대자본의 의해 공공재및 공공서비스부문들이 민영화되어 요금인상의시달리고있으며 NAFTA 협정을 체결한 살를로스 대통령은 지금의 현정부가 한미FTA로인해 거대시장의 무역장벽이 해소되어 수출물량및 고용률상승 으로인한 소비지출증가 외국인 투자증가등의 온갓 경제성장론을 펴고있읍니다. 과연 저들이 말한대로 미국이 손해볼까요/? 한미FTA협정안에는 온갓 독소조항으로가득차여 경제주권을 상실한 제2의 을사늑약입니다.많은 사람들이 한미FTA 독소조항및 결과의 대해서 많이 알았으면합니다. 끝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시는 잊지않게다. 저들의 소수집단만을 대변하는 국민의 대표자들은 필요없다는사실을 진정으로 다가오는 국민의 대표자를 뽑겠다고. 이젠 청장년층들이 주축으로 시민운동및 정치참여가 필요할때입니다. 언제까지 저들의 만행의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할것입니까. 저집단들은 대부분의 서민이 아니지요. 자산규모가 3조원대의 거부와 100억대 자산을 가지는 부호들이 많으니 국민의 대표라고할수있을까요/? 과연 이분법적인 논리로 아직까지 노년층들의 지지를 받고있는 저집단들 이젠 끝이다. 미래의 재원들은 더이상 이분법적인 논리로서 정권획득은 못할것이다.
맞습니다. 글쓴이 소개에도 있지만 IT 블로거였는데 이명박 때문에 잠시 시사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미 FTA로 1%는 자자손손 놀고 먹고 살 수 있습니다. 9%는 1%에 부역하면서 잘 먹고 잘 살고요. 나머지 90%는 멕시코와 똑 같아 집니다. 자살, 불법, 이민, 매춘, 마약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