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는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고 해도 외부에서는 끄는 것이 좋습니다. 보안 문제도 있고 와이파이 중 동작하지 않는 녀석들도 많아서요. 그래서 저는 항상 탈옥하는데 iOS 5에서는 다행이 이런 기능이 있더군요. 또 이런 추세를 보면 조만간 알림 센터에 등록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idownload.com 읽고서 아이콘 만드는 앱을 받았는데, qaos.com이 이미 있군요..Orz
WiFi 아이콘을 추가해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WiFi 검색 속도가 "설정->WiFi"를 통한 것보다 조금 느린 것 같습니다. 사파리 쪽이 기다리라는 동그라미 뺑뺑이가 좀 더 오래 떠 있어요.
저도 그 어플을 보고 웹 어플을 구현한 것입니다. 유료라 받기도 그렇고 해서 비슷한 다른 어플로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어플은 URL에서 무조건 http:// 를 붙이더군요. 그래서 결국 웹 어플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찾는 속도는 서로 무관합니다. 즐겨찾기는 단순히 사파리를 이용해서 설정 어플을 부르는 것에 불과하니까요.
아이패드2에서 시도해봤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밝기'가 블루투스로 연결되더군요. 아이폰에서는 밝기 항목이 따로 있는데 반해, 아이패드에서는 밝기 및 배경화면으로 묶여있다보니 세팅값이 약간 다른 듯 합니다. 아이폰에서는 이상없이 밝기로 갑니다만 아이패드에서는 오작동합니다. '벽지'는 제대로 밝기 및 배경화면으로 갑니다.
zwoo아빠, 콰지모도 //
둘다 아닙니다. 쾨지모도님 말처럼 아이패드에는 **밝기**가 없습니다. 지원하는 기능이 없을 때에는 바로 전에 보여준 화면이 표시됩니다. 즉, **zwoo아빠**님은 와이파이가 뜨고 콰지모도님은 블루투스가 보이는 것은 두분이 밝기를 실행하기 전에 와이파이를 실행하고 블루투스를 실행했기 때문입니다.
이 글과 방명록은 휴지통에서 복원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가관이더군요. 글이 왜 차단되는지는 이미 ['귀하는 차단...'라는 메시지는 왜 뜰까?](http://offree.net/entry/Textcube-Spam-Message)라는 공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런 공지조차 읽지 않죠? 수꼴의 공통점 중 하나는 **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죠. 그리고 전 진보 아닙니다. 님이 워낙 수꼴이라 모든 사람이 진보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전 보수 우파입니다.
다만 뇌송송 구멍탁은 그만 자랑하고 기본적인 예의 부터 지키시기 바랍니다. 님 댓글과 이글을 보면 알겠지만 아무런 관련이 없죠? 그런데도 몰상식하게 여기에 이런 글을 남기고 있고요. 물론 뇌송송 구멍탁에게 이런 것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겠지만요. 또 이런 식으로 여기 저기 똥싸지르고 다니며 규칙을 위반하면 차단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망 중 하나는 수꼴도 파마할 때 말고 다른 때도 머리를 좀 썼으면 하는 바람이니다.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
아이폰 설정에서 자주 이용하는 항목을 매번 여러 경로를 거쳐서 번거롭게 찾아 들어가야 했는데
이제는 한번에 바로 갈 수 있네요.
아주 많이 편리하고 아주 많이 유용한 기능이네요.
도아님 덕분에 한층 더 나은 아이폰을 쓰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설정 바로가기를 홈화면에 추가하다가
실수로 읽기 목록에 추가를 눌러버렸습니다.
그러고 난 뒤부터 사파리 빈페이지에서 책갈피가 열리거나
책갈피 버튼으로 열려하면 사파리가 강제 종료되며 튕기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혹시 해결 방법 아시나요?
책갈피 초기화 나 읽기목록 초기화 방법이라도 ㅠㅠ 이늠의 손가락...
태클은 아닙니다만 **글 읽고 댓글 다는 습관**을 먼저 들이세요. 본문에도 위젯이라고 하지 않았고 사파리를 이용해서 설정을 호출하는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님이 글을 읽었다면 실망할 일도 없고 난감할 일도 없겠죠. 도대체 글도 읽지 않고 따라하고 자기 멋대로 실망하고 난감하고... 저도 님 같은 사람들이 참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