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이 님의 글을 읽다가 화가 나서 글을 남깁니다... (물론 도아님께서는 화낼 필요도 없다고 하시겠지만요...)
제가 반론을 해봐야 괜히 입만 아플 뿐이고, 님께 도움이 될 만한 글을 남깁니다.
"남에게 돌을 던지려면 자신이 돌을 던질 수 있을만한 자격이 되는지를 확인하라"
물론 성서에 나온 이야기를 제 나름대로 각색(?)을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는게 조금 딸려서 이글밖에 기억은 안나더군요...)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남에게 준 상처를 치유하는건 어렵습니다. 그 점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건 맞습니다. 단지 결과만이 아닌 그 과정이 중요하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참고로 저는 윈도우 정품 사용자입니다. Windows XP Pro SP2 Upgrade Academic Version을 구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