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성향에 따라 알려 줘도 문제가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본문은 그런 부분을 쓴 것이고요. 다만 우리나라의 교육, 특히 초등교육에서는 시험 같은 것은 좀 보지 말고, 숙제도 없애고 자유롭게 놀면서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그런 교육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윽... 그런데... 아이들 중 그런 아이들이 있고,,, 평생 못고치더라고. 보통은 무슨 일이 생기면 **엄마야**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예전에 내가 알던 아가씨는 깜짝 놀라면 **아빠야**하고 소리치더라고요. 언제 시간이 되면 인천도 한번 가봐야 하는데... 나중에 일때문에 서울에 가면 그때 연락하고 한번 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