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일반적으로 나에게 리뷰를 부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제품에 자신이 없다면 역효과가 더 많기 때문이다.[/quote]
이런 점 때문에 도아님 리뷰는, 그 물건을 따라 사게 되든 아니든, 신뢰하게 됩니다.
완벽할 수야 없지만 그래도 인터넷을 돌아 다니며 만나게 되는 수많은 리뷰 중에서 최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작성된 리뷰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리뷰를 부탁한 사람에게 호의적인 내용만 써주는 리뷰는 이미 리뷰로서의 의미를 상실했다고 보지만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뭐, 가치관의 차이겠지요.
(사실 다르게 생각한다기보단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함 때문에 다르게 생각하는 척하는 거라 봅니다만... ㅎㅎ)
감사합니다. 리뷰의 생명은 역시 공정이죠. 이 공점함이 빠지면 리뷰는 리뷰가 아니라 광고가 되니까요. 다만 아무리 공정하게 써도 물타기를 하는 사람은 꼭 있더군요. 예전에 제 블로그에서 말 다툼을 한 **불**모씨가 이 글을 돈받고 쓴 리뷰라고 평했더군요. 조금 어이없지만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전에 아이폰4 케이스 알아보다가 도아 님의 베이퍼 케이스 리뷰글을 봤었는데 가격이 넘사벽이라 그 제품은 포기 했었는데 한국에 이언 좋은 제품아 있었군요~ ^^; 품질이 더 개선되어 베이퍼 제품 보더 더 나은 제품(디자인은 그렇다 쳐도 적어도 품질 면에서)이 되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