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정식 출시가 이루어질 수도 있을듯 해요; SKT 쪽 일하는 사람들도 좋은 소식 있을 거라 그러고... 뭐 3세대 드려올때도 된다 된다 하다가 안했는데 이번엔 정말 하려는 듯 보이네요.
이렇게 양통신사로 들어오면 소비자 입장에선 이익인데 말이죠.
서비스 대응이야 공기업 마인드의 KT보다 SKT가 일 처리 속도 상담 프로세스 측면에서 낫다는 건 대부분 인정하는 사실이다 보니.... 다만 와이파이존이 흠좀무겠군요.(뭐 제가 가는 곳은 다 T-wifi 존 잡히니까 상관은 없지만요 ㅋ)
그것 말고도 제 경우에는 문자나 벨소리를 고정할 수 있는 기능이 좋은거 같아요. 아이팟으로 음악듣다가 음량 안키워놓으면 소리가 잘 안들렸는데. 버튼으로 조절에 표시를 안해놓으면 안변하니까..
그건 그렇고. 4.2 베타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무조건 안테나가 1칸에 -118만뜨네요. 통화는 정상으로 돼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