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지하철을 타면, 지하철 광고에 사대강은 우리강을 살리는 백신이라고 녹색 포스터가 붙어있는데 자꾸만 찢거나 불태워 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솔찍히 자연은 인간이 건드리지 않는게 가장 빠르게 회복되는 길인데
자꾸만 건드리려고 하는건 그 이상의 어떤 직접적인 이윤이 있기 때문이겠죠.
이번 정권에서 밀어 붙이는건 땅을 사랑하는 대통령이기에 땅투기를 노리는 것이겠죠
현재 들어났듯 대부분의 공사가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넘어간 상황이죠.
음 제글이 좀 제가 보기도 좀 그렇네요 글의 쓸때의 감정은 진실을 자꾸 덮으려 하는것에 대한 분노 같은 것 이엿는데요 갈등이 생기고 편가르기가 되는 이유가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는 정보의 부족 또는 왜곡이라 생각하니까요
옳고 그름은 그사업을 실행하는 스스로가 판단할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다수가 판단을 정확하게 할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가 제공 되야 한다는 뭐 그런 뜻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