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B490 정말 애지중지하던 폰이었는데 여행중 커피잔에 담가 망가뜨린 후 평소 쓰리스타에 대한 거부감이 아이폰의 선택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렇게 소개받은 사이트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워낙 인터넷이나 TV시청을 안하는 편이라 님 사이트도 지나치는 정도 였었는데 이제는 즐겨찾기를 해놓고 시간날때마다 세세히 보고 있습니다. 무지의 깊이를 일깨워 준 점에 대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도둑고양이 담넘듯 넘어 다니기가 죄송해서 글을 남깁니다. "여러 자료들 참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