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에서 보고 글을 읽어보다가 '미개인 국민'이라는 표현에 당황했습니다. 정보에 취약한 국민은 미개한 겁니까? 오히려 이런 글이 본인의 글을 더 볼품없게 만든다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덕분에 이후 내용은 읽기가 싫어졌습니다. 블로그같이 오픈된 공간에 글을 쓰는 것은 표현방법에도 고민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좋은 표현으로 글을 쓰시면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보기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본문에 언급된 오스트리아 언론 기사는 삼성의 언플 맞습니다. 그런데 언플도 저 정도 수준이면 그냥 완전히 사기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언론보도를 접하는 사람들은 굳이 국내언론에 나온 기사를 외신에서 다시 찾아보지는 않죠. 사기에 당하는 국민은 불쌍한 거지 미개한 것이 아닙니다. 이 블로그 운영자의 '내가 아는 것을 모르는 타인은 열등하다.'라는 오만함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더구나 이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요? 신문만 봐도 언플은 알 수 있습니다. 정보취약과는 관련이 없죠? 그런데 이 글을 **정보에 취약한 국민은 미개한 국민**이라고 한 것은 이 글이 아니라 **님의 머리**입니다. 여기에 댓글 달 시간에 본인의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순서일 것 같군요.
님이 인용한 오스트리아 해외기사를 이용한 삼성의 언플은 삼성이 내용 자체를 사기쳐서 언론에 각색한 보도자료까지 배포해서 일어난 일 아닙니까. 이건 신문만 본다고 해결될 정보취약의 문제는 아니죠. 누군가 적극적으로 알아봐서 사실을 대조해보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든 일입니다. 이걸 모른다고 '미개한 국민'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남을 지나치게 깎아내리는 일입니다.
샌델//
>이걸 모른다고 '미개한 국민'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남을 지나치게 깎아내리는 일입니다.
그러니 초딩 이상의 이해력을 구비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걸 모른다고 '미개한 국민'이라고 한적은 없죠. '언풀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이라고 했습니다. 언플은 오스트리아 건만 있는 것이 아니죠.
쉬운 이야기지만 오스트리아 언플은 몰라도 옴니아 언플만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이죠. 그런데 그도 모르니 **언플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이라고 한 것이죠. 앞에서 설명했지만 글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정보라도 초딩 이상의 이해력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물론 초딩 이상의 이해력이 없는 님에게 이런 이해를 바라는 것 자체가 어블성설이겠지만요.
자기가 쓴 글 다시 한번 정확히 읽어보세요.
오스트리아 언플을 인용한 후 바로 뒤에 "삼성의 **이런** 언플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이 의외로 많다."라고 적지 않았습니까? 님이 거듭해서 말하는 초딩 정도의 이해력만 있으면 누구든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자기가 그렇게 써놓고 '나느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다. 왜 내 말을 이해를 못하냐. 글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니 참 답답합니다. 그저 표현이 서툴렀다라고 한 마디만 하시면 될 것 가지고 굳이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네요. 보면 볼수록 초딩 이상의 이해력이 없는 사람이 누구인지 의심됩니다. 저도 더 이상 초딩 수준 이하 인간에게 이해를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샌델//
>오스트리아 언플을 인용한 후 바로 뒤에 "삼성의 **이런** 언플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이 의외로 많다."라고 적지 않았습니까? 님이 거듭해서 말하는 초딩 정도의 이해력만 있으면 누구든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러니 이해력을 높이라는 것이죠. 운전할때 바로 앞차만 보고 운전하죠. 그리고 사고나면 앞차만 탓하고.... 그런데 세상을 살려고 하면 바로 앞이 아니라 전체를 봐야죠. 언플에 대한 예가 수없이 나오는데 오로지 **오스트리아**하나만 보이는 것은 남을 탓할 일이 아니라 님의 머리를 탓할 일이죠.
>저도 더 이상 초딩 수준 이하 인간에게 이해를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아주 좋은 결론이군요. 사실 전 지금까지 님을 그래도 인간으로 바라본 제가 어리석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쥐새끼 보다 못한 이해력을 가진 생명체**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이 글을 쓰고도 이 글의 의미를 모를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갤럭시 안 써서 모르시는 것 같은데 갤럭시 S는 정전식인데 터치가 손톱으로도 됩니다.
아이폰을 안 써서 모르시는 것 같은데 아이폰은 정전식인데 터치가 손톱으로도 됩니다. 웃기죠. 아이폰도 손톱으로 되는데 언론에서는 안된다고 했으니... 초딩 수준으로도 보기 힘든 님의 이해력으로는 이해가 안되겠죠. 언론에서 **손톱으로 안된다**고 한 것은 감압식이 아니라 뾰족한 물건등으로 세밀한 터치가 안된다**는 뜻입니다. 갤럭시 S를 실제 스마트폰용 터치펜으로 터치해 보면 거의 대부분 터치가 안됩니다. 된다면 그것도 장점이라고 이미 언론에서 떠들었겠죠. 그런데 역시 이해는 안되죠? 이 것이 님 머리의 한계입니다.
두번째는 모든 바보는 자신이 되면 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본문에도 있죠?). 아이폰도 손톱으로 터치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갤럭시 S가 손톱으로 터치가 된다**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된다**라는 것을 증명하고 주장해야 합니다. 그런데 **바보는 자신이 되면 다 되는 것으로 알죠**...
남들에게 초딩이라고 떠들지 말고 초딩도 안되는 자신의 이해력 부터 올리고 글을 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맞춤법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지적해드렸더니 '언플에 익숙하다'로 연결 짓는 것은 도대체 무슨 사고방식이고 논리전개입니까. 자기가 틀린 걸 말해주면 고마운 줄이나 알 것이지 참 이해가 안 가네요. 이런 말 하면 물론 또 말꼬리 잡아서 '그게 이해 안가는 당신의 머리를 탓하십시오.'이 따위 답변 달리겠군요. 뭐, 그게 도아님의 대화 수준이라면 할 수 없죠.
저도 본문 꼼꼼히 읽었습니다. 자기 혼자 된다고 다 되는 걸로 알면 물론 바보겠죠. 그래서 제가 삼성제품체험관에서 갤럭시S 손톱 터치가 되는지 확인한 이후 인터넷에서 다른 분들도 되는지 검색해보았습니다.
이 리뷰 한번 보세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됩니다. 알아보니 갤럭시S는 정전식이지만 감도가 아이폰보다 훨씬 민감해서 스타일러스 펜으론 안되도 손톱으로 터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만 하면 '이해력'거리시는데 '갤러시S가 손톱으로 터치가 된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모든 사람들에게 된다'라는 것을 증명하라니 이게 무슨 궤변입니까. 제가 갤럭시S 손톱 터치된다는 말 한마디를 하려고 갤럭시 사용자 전부의 손톱을 확인해보란 말입니까? 물론 찾아보면 안 되는 사람도 있겠죠. 그렇다고 대다수가 가능한 기능을 안 되는 몇명 때문에 '그 폰에서 그 기능은 안 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옳습니까?
아무리 말을 해줘도 자기 의견과 다르면
'이해가 안 되죠? 님 머리의 한계입니다.'
'초딩 수준도 안 되는 님의 이해력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싸잡아 비난부터 하고 답하니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드려도 참 갑갑합니다.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나름 배울만큼 배우신 분이 말하는 싸가지는 왜 이렇게 편협합니까. 그래도 또 위처럼 답글 다시겠죠? 님 말하기의 한계입니다.(도아님 흉내를 내봤습니다.)
혹시 남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자유로운 대화를 열어나가는 법을 알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만나서 직접 한 수 가르쳐드릴테니까요. 님이 블로그 위에 자랑스레 인용해 놓은 볼테르의 관용 정신을 배우고 싶다면 말입니다.
>맞춤법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지적해드렸더니 '언플에 익숙하다'로 연결 짓는 것은 도대체 무슨 사고방식이고 논리전개입니까. 자기가 틀린 걸 말해주면 고마운 줄이나 알 것이지 참 이해가 안 가네요. 이런 말 하면 물론 또 말꼬리 잡아서 '그게 이해 안가는 당신의 머리를 탓하십시오.'이 따위 답변 달리겠군요. 뭐, 그게 도아님의 대화 수준이라면 할 수 없죠.
이해력이 떨어지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군요. "아이폰S를 아이폰 4로 고쳐라". 쉬운 이야기인데 여기 어디에 맞춤법이 틀린 곳이 있죠? 우리나라 맞춤법 표준안에 아이폰S는 틀리고 아이폰4가 맞다고 되어 있나요? **맞춤법**이 무슨 뜻인지 알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러니 **이해하고 글쓰라는 댓글**이 달리는 것입니다.
추가로 "UI는 아이폰을 배꼈다 -> 베꼈다로 고치세요."는 맞춤법이 틀린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배끼다라고 쓴 부분은 하나고 베끼다라고 쓴 부분은 두군데이죠. 이것은 맞춤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오타를 낸 것이죠. 그런데 이런 사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맞춤법을 모른다고 이해하는 것이 님의 이해력입니다. 참고로 **초딩**운운하며 다른 사람을 공격한 사람은 님이 먼저라는 것은 역시 이해 못하겠죠?
>맞춤법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지적해드렸더니 '언플에 익숙하다'로 연결 짓는 것은 도대체 무슨 사고방식이고 논리전개입니까.
본론은 **삼성의 지저분한 마케팅**인데 그 마케팅과 전혀 관련없는 오타와 손톱을 들고 나왔습니다. 분명 **물타기 언플**이죠. 이해력이 떨어져서 이해가 안된다면 [여기](http://offree.net/entry/Garbage-Samsung-5#comment85392)에서 님 글에 대한 의견을 읽어 보세요. 물론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도 님에게 **이해는 여전히 먼산**이겠지만요.
>저도 본문 꼼꼼히 읽었습니다. 자기 혼자 된다고 다 되는 걸로 알면 물론 바보겠죠. 그래서 제가 삼성제품체험관에서 갤럭시S 손톱 터치가 되는지 확인한 이후 인터넷에서 다른 분들도 되는지 검색해보았습니다.
>
>http://differenttastes.tistory.com/1518
>
>이 리뷰 한번 보세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됩니다. 알아보니 갤럭시S는 정전식이지만 감도가 아이폰보다 훨씬 민감해서 스타일러스 펜으론 안되도 손톱으로 터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바보라는 것이죠. 님과 님 친구가 되면 다 되는 것인가요? 또 글에 있는이 손톱터치를 언론에서 들고 나온 것은 감압식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비유일 뿐입니다.
>뭐만 하면 '이해력'거리시는데 '갤러시S가 손톱으로 터치가 된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모든 사람들에게 된다'라는 것을 증명하라니 이게 무슨 궤변입니까. 제가 갤럭시S 손톱 터치된다는 말 한마디를 하려고 갤럭시 사용자 전부의 손톱을 확인해보란 말입니까? 물론 찾아보면 안 되는 사람도 있겠죠. 그렇다고 대다수가 가능한 기능을 안 되는 몇명 때문에 '그 폰에서 그 기능은 안 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옳습니까?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게 어찌 궤변인가요? 궤변의 뜻은 아시나요? 정전식이 손톱으로 터치가 된다(여기서 된다는 어렵게 해서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자신의 주장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증명이 없었죠. 그래서 그 증명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삼성에서 갤S는 정전식이지만 손톱으로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나요?
>아무리 말을 해줘도 자기 의견과 다르면
>'이해가 안 되죠? 님 머리의 한계입니다.'
>'초딩 수준도 안 되는 님의 이해력 때문입니다.'
님 글을 님이 읽어 보세요. 아이폰도 손톱으로 터치가 됩니다. 그런데 **손톱 터치**에 대한 의미를 님이 몰라서 발생한 일이죠. 정확히 님 이해력의 문제입니다. 다른 의견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식으로 싸잡아 비난부터 하고 답하니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드려도 참 갑갑합니다.
떨어지는 이해력으로 다른 사람의 글을 이해하고 글을 쓰니 아무리 친절해도 답이 없죠. **쥐새끼가 친절하게 찍찍거리면 이해를 해야 하나요?**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나름 배울만큼 배우신 분이 말하는 싸가지는 왜 이렇게 편협합니까. 그래도 또 위처럼 답글 다시겠죠? 님 말하기의 한계입니다.(도아님 흉내를 내봤습니다.)
제 나이를 들고나오는 것을 보니 역시 돌머리시군요. 모든 돌머리는 논리가 안되면 **나이와 싸기지**를 들고나오죠? 그런데 그 싸가지를 들고 나오는 사람 중 싸가지 있는 사람을 전 보지 못했습니다. 또 나이를 들고 나오는 사람 중 나이값을 하는 사람도 보지 못했고요. 아마 **나이와 싸가지**를 들고 나오는 것은 보니 **나이는 지긋히 들고, 싸가지는 더럽게 없는 분**같군요.
또 앞에서 이야기했지만 머리는 장식용인가 보군요. 먼저 **초딩을 운운하며 다른 사람을 싸잡아 욕한 싸가지**는 역시 이해를 못하죠? 망치질 할때만 머리를 쓰지 마시고 다른때도 머리를 쓰세요.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문제를 남에게게 발견**하죠. 남의 편협을 말하기 전에 모든 문제를 편협하게 이해하는 당신의 머리를 탓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혹시 남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자유로운 대화를 열어나가는 법을 알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만나서 직접 한 수 가르쳐드릴테니까요. 님이 블로그 위에 자랑스레 인용해 놓은 볼테르의 관용 정신을 배우고 싶다면 말입니다.
먼저 머리를 망치질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알고 싶다면 만나서 직접 한수 가르쳐드릴 수 있습니다. 또 **볼테르의 관용정신**을 말하기 전에 볼테르가 하고자 했던 말의 뜻이 무엇인지 부터 이해하고요.
참고로
>남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자유로운 대화를 열어나가는 법을 알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이런 말을 하고 싶다면 님의 글과 님 글에 붙은 댓글을 보세요. 간단한 의사표현하나 못해서 얼마나 까이는지... 이런 사람이 대화법을 이야기하는 것은 **쥐박이이가 소통**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벌써 7월 말이군요. 그런데 **여전히 이해는 먼산이겠죠?**
제가 맞춤법을 지적한 것은 아이폰S라고 쓴 부분이 아니라 배꼈다라고 쓴 부분입니다. 오타라면 그렇게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타인을 '초딩을 운운하며' 공격한 것이 아니라 제 댓글 밑에 달린 댓글부터 보세요. 손가락 비만이라든가 바보라든가 다른 사람이 먼저 저를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도대체 댓글 중 뭐를 읽었길래 선후 관계도 하나 똑바로 모르는 겁니까.
그리고 제 댓글이 얼마나 까이는지 보라고 하는데 님 블로그에 빈번하게 달리는 불쾌함은 보지 못하는 겁니까? 무슨 말만 하면
"~가 무슨 뜻인지는 압니까?" 예, 압니다. 님보다 훨씬 잘 압니다.
"머리는 장식용이군요."
이런 인신공격적인 말만 하니 대화가 통할리가 없죠. 맨날 쥐박이 까는 님이나 쥐박이나 별 다를게 없습니다. 남의 말을 못 알아들으니 말이죠. 똑같은 말로 마치겠습니다. 역시 이해는 먼산이겠죠.
>그리고 제가 먼저 타인을 '초딩을 운운하며' 공격한 것이 아니라 제 댓글 밑에 달린 댓글부터 보세요. 손가락 비만이라든가 바보라든가 다른 사람이 먼저 저를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이해는 먼산이라는 것이죠. 이 블로그는 님 블로그가 아닙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떨어지는 이해력으로 댓글 달고 그 댓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초딩 운운**하는 그 이해력이 분명이 문제죠.
>도대체 댓글 중 뭐를 읽었길래 선후 관계도 하나 똑바로 모르는 겁니까.
또 이해력을 이야기해야 겠군요. 다른 사람이 저와 대화를 했나요? 저와 대화한 사람은 님 혼자입니다. 댓글 단 사람 중에는요. **남이 먼저 그래서 자신도 그랬다.** 이렇게 하고 싶으면 님 블로그에서 하세요. 그런데 이해는 못하겠죠?
>그리고 제 댓글이 얼마나 까이는지 보라고 하는데 님 블로그에 빈번하게 달리는 불쾌함은 보지 못하는 겁니까? 무슨 말만 하면
역시 또 이해력이 나올 수 밖에 없군요. 그 **번번하게**의 빈도가 님 댓글에 대한 빈도 보다 많다고 생각하세요? 또 이 말의 나온 이유는
>혹시 남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자유로운 대화를 열어나가는 법을 알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만나서 직접 한 수 가르쳐드릴테니까요.
때문에 나온 것이죠. **자신은 대화에는 젬병이면서 남을 가르치겠다고 나온 그 어리석음을 지적하느라 나온 이야기**입니다. 물고기의 기억력이 3초라고 하는데 이 이상으로 보기는 힘들 것 같군요.
>이런 인신공격적인 말만 하니 대화가 통할리가 없죠.
정확히는 '쥐신공격'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자신이 먼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한다고 하니.... 미안합니다. 또 **이해력이 생각**나서...
>맨날 쥐박이 까는 님이나 쥐박이나 별 다를게 없습니다.
아주 모욕적인 말이군요. 쥐박이나 다를 바없다는 말보다는 **쥐박이와 똑 같은 이해력**을 가진 님과 비슷하다고 한 말이니까요.
>남의 말을 못 알아들으니 말이죠.
찍찍 거리는 소리를 제가 알아 들어야 하나요? 님이 **쥐**라고 남도 **쥐**가 되기 바라기 보다는 노력해서 2mb 이상의 뇌용량과 지능을 갖추는 것이 더 좋습니다.
>똑같은 말로 마치겠습니다. 역시 이해는 먼산이겠죠.
발전했군요. 그래도 학습은 가능한 생명체인가 보네요. **쥐박이도 학습은 가능하더군요**. 그런데 역시
>저도 더 이상 초딩 수준 이하 인간에게 이해를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자기가 쓰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 같군요. 또 **에휴 또 이해력**... 마지막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각종 동물의 말은 다 알아들을 수 있는데 최근 '쥐'의 말은 알아 듣지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나름 노력은 했습니다만 '쥐'중에도 별종인지 정말 힘들군요. 그래서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달겠습니다.
안테나 관련해서 국내에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도아님도 비슷하게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다른 제조사의 폰들이 안테나 부위를 잡았을시 발생하는 감도 하락은
안테나 자체에 막을씌워 전파자체가 차단됨으로 발생하는 하락이고
아이폰HD의 감도 하락은 단말기 자체에서 전파 간섭으로 인해 생기는 감도 하락입니다.
감도 하락이라는 현상은 비슷하지만 그 원인은 다른겁니다.
알고 있습니다. 저는 석박사에서 통신을 전공했고, 박사때에는 이동통신을 전공했습니다. 모든 글은 마찬가지이지만 **글의 본의를 이해해야 하죠**. **글에서 글자만 읽으면 읽으나 마나죠**. 윗글의 예는 모든 폰에는 파지법에 따라 안테나 문제가 있다는 뜻이죠. 원인이 똑 같다는 뜻이 아니라요. **글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
말하는 본새가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도아님은 그 부분을 잡으면 다 감도 하락이 일어나니 파지법이 문제이다라고 하시는거 자체가 감도하락의 원인을 파지법으로 잡고 있다는 겁니다.
아이폰 HD는 파지법과는 상관없이 간섭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다가 제글의 본의 입니다.
글은 글자를 읽는것이 아니죠?
예. 그래서 글자만 읽지 말고 본의를 이해하라고 한 것입니다. 아이폰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안테나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파지법을 든 것이고요. 참고로 자신이 이해한 내용으로 상대가 모르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 역시 아주 공격적인 글입니다. **난 아는데 넌 모른다**로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니까요. 따라서
>말하는 본새가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이런 말을 하기 전에 자신의 글부터 되돌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도아님은 그 부분을 잡으면 다 감도 하락이 일어나니 파지법이 문제이다라고 하시는거 자체가 감도하락의 원인을 파지법으로 잡고 있다는 겁니다.
계속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저는 **그 부분을 잡으면 다 감도 하락이 일어나니 파지법이 문제이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그렇게 이해한 것은 제 글이 아니라 님입니다.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HD는 파지법과는 상관없이 간섭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다가 제글의 본의 입니다.
잘못알고 계십니다. 아이폰 역시 쥐는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삼성의 공격적 마케팅에 대한 비판적 글입니다.
전 이 포스팅 자체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그밑에 첨부 자료로 올라온 갤럭시S의 파지법때문에 댓글을 올린것입니다.
실제로 저 그림은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다 똑같다라는 낚시성 자료로 자주 사용되는 자료입니다.
그런데 도아님또한 비슷하다라는 멘트를 달아서 두 문제가 같은 원인의 문제라는 인식을 가지게 만들고 계십니다. 잘못된 정보로 계속 인식되게 되는 자료이기 때문에 글을 쓴것이 공격적인건가요? 아신다면서도 일부러 저렇게 표현하시는건 일부러 하시는건가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아님은 저에게 문맥도 파악도 못하면서 글을 쓴다고 제게 댓글을 다셨습니다.
그리고 제글을 아직도 이해 못하신거 같은데 아이폰은 파지가 문제가 아니라 두점의 접지가 일어날 경우에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그 접지에 파지가 포함될뿐입니다.
그런데 겔럭시S는 안테나를 파지함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자료로 보이시면서 이 접지문제와 동일선으로 놓고 계시는걸 모르시나요?
물을 필요없이 이해만 잘하면 됩니다. 저는 **똑같다**라는 표현 자체를 안썼죠. 기본적으로...
>실제로 저 그림은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다 똑같다라는 낚시성 자료로 자주 사용되는 자료입니다.
남들이 이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쓴 글까지 읽지 않고 댓글 부터 다는 습관을 가지고 있나요?(이 물음이 왜 나왔는지는 님의 댓글을 읽어 보면 됩니다).
>갤럭시 S도 아이폰과 **비슷한** 안테나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다.
제가 쓴 글입니다. 님처럼 같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죠. 그러나 님 글에도 있듯이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는 안테나 문제가 있다**는 뜻도 가능하죠? 그런데 님은 본인 스스로 글을 쓰고도 **오로지 같은 문제**로만 이해를 하고 있죠.
또 이 글에서 안테나는 쉽게 이야기해 본론이 아닙니다. 그냥 첨부자료일 뿐입니다. 그 첨부 자료에 쓴 채 **한줄도 안되는 설명**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난 아는데 넌 몰라**라고 했으니 공격적인게 아닌가요? 이게 공격적인게 아니라고 하면 잘못이해하고 글을 쓰기에 이해하고 글쓰라는 것이 어찌 공격적이 되나요? 있는 그대로 써도 공격인가요?
> 잘못된 정보로 계속 인식되게 되는 자료이기 때문에 글을 쓴것이 공격적인건가요?
역시 계속 잘못 이해하고 있군요. 왜 공격적인 것인지는 위에서도 설명했을 텐데요. 또 이런 의도라면 **난 아는데 넌 몰라**라는 식으로 글을 쓰지 않았겠죠. 더구나 절 직접 지목하면서요.
>그런데 겔럭시S는 안테나를 파지함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자료로 보이시면서 이 접지문제와 동일선으로 놓고 계시는걸 모르시나요?
역시 계속해서 잘못 이해하며 아니라고 하는군요. 위에서 썼듯 저는 **같은 문제**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같은 문제로 봤다**고 억지를 쓴 것은 님이죠? 아닌가요? 이렇게 이해를 하니 **이해하고 글쓰라고 한 것**이고요. 님의 논리라면 제 댓글을 문제 삼을 이유는 전혀 없을 것 같은데요. **누가 어떻게 쓰던 내맘대로 이해하고 내맘대로 댓글달면 된다**는 논리니...
[url]http://blogs.techrepublic.com.com/hiner/?p=3430[/url]
비록 편집자 개인의 생각이긴 하지만 techrepublic 선정 2009 최악의 IT 상품 당당 3위에 이름을 올린 옴니아..
2010년이 지나고 나면 같은 식구가 그 자리를 대신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손톱터치 된다 안된다를 말하려면, 손톱 긴 여자분들이 손톱 끝으로 찍어서 되는지 안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손톱 짧은 사람은 손톱으로 찍기 위해 그만큼 손가락의 살 부분이 터치면에 접근하기 때문에 정전용량이 차서 터치인식이 될 수 있거든요.
삼성에서 감압식과 정전식을 둘 다 넣은 터치를 내놓았던것같긴 한데 갤S가 그 방식이 아니라면 손톱터치는 안 되는 겁니다.
소비자 기관의 양대산맥 격인 미국의 CR 과 유럽의 StiWa 에서 양쪽 모두
실험을 거쳐 명백한 결론을 내 주었는데 '어차피 모든 폰에서 발생한다'고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모든 폰에서 발생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건 아이폰4 는 그 감소의 정도가 훨씬 심각하다는 사실입니다.
CR 이나 StiWa 의 신뢰성에 관해선 의문의 여지가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폰 손톱 터치 성공하신 분들은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손가락을 눕혀서, 혹시나 살이 화면에 닿으면 안되기 때문에, 손톱 끝이 아닌 손톱의 넓은 부분이 화면에 닿게 했습니다. 어차피 손톱에 미세 전류가 흐르면, 손톱 끝이나 넓은 부분이나 모두 흐를 테니까 상관 없겠다 생각해서 그렇게 했죠.
심지어 자른 손톱으로 화면을 터치했으나 실패! (이건 어젯밤에 손톱 깎다가 해 본 것임)
한가지 확실한건 정전식 이란 구조에 손톱터치가 되었다면 터치한 손톱이 특수하다고 생각면 됩니다.
습기가 잔뜩 있던지 말이죠
일단 겔럭시 S에 들어가는 정전식 터치 시스템의 구조는 아이폰과 동일합니다.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또 정전식과 감압식을 혼용한 모델도 아닙니다.
그런 특성상 모두가 안되거나 모두가 되거나 하는건 아니며 구조적으로 안되어야 정상이란것 사실
된게 이상한 거지...;
자기만 된다고 모두가 되는게 아니면 의미 없죠.
될거라 생각하고 구매했다가 안되면 손톱터치가 안되니 A/S 가야 할까요?...; 물론 황당한 얼굴로 처다본 다음 안된다고 때쓰면 경비부를 태지만...
삼성의 지저분한 마케팅전략과 언론플레이가 문제인것이지
정전식에서 손톱으로 터치가 가능하냐 아니냐를 문제 삼은 글이 아니지 않은가?
갤럭시S가 손톱터치가 된다면 삼성의 비열함이 가려지는 것인가?
이런식으로 물타기하는 것도 언플의 일종인듯하다.
철자법과 오자지적질에 미개한 국민표현에 대한 열폭까지
글쓴이의 논점과 하등 상관없는 댓글로 물타기 하지마라.
주인장 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삼성의 저런 마케팅전략이 지극히 상식적이라는 반증이나
삼성은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는 논증이 나와야 할 것이다.
정전식 터치는 두 도체 사이에 절연체가 있을 때 상호 접근 거리에 따라 정전 용량이 달라지는 방식을 이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유리라는 절연체를 두고 안쪽의 센서와 손가락이라는 도체 사이에 Capacity가 생겨서 근접하면 용량이 줄어드는 현상 때문에 터치 인식이 되죠.
따라서 손가락 뒤집어서 손톱등으로 누르면 손톱의 두께에 따라 터치가 인식될 수 있습니다.
화이트 색상이 안나와서 불만이에요.
한국에는 7월 말에 나온다고 해놓고나선 아무런 설명없이 취소해서 불만이에요.
이런 트윗 말이죠... -_-a
그리고 외국에서는 갤스에 GPS문제에 대해서 언급이 꽤 있던데... 한국에서는 이 부분을 거의 언급 안하는거 같더군요. 제 경험에 의하면 대부분 아이폰 기준 20m 오차를 갖는 커피숍 창가(종종 정확하게 잡아내기도 함)에서 내장된 지도 키고 현재 위치를 찾아봤는데.... 그냥 포기했습니다.
덧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장식인지? 망치인지? 모르겠으나...손가락 놀리는 재주는 있네요.. ㅎㅎ
어제 관련기사를 보고 챙피했습니다.
주제와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삼성은 90년대초 대우, 금성(현 LG)보다 못했던 기업인데,
AS로 승부를 걸어 성공?한 회사입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애프터서비스가 아닌 애프터세일즈였는데...
아침에 읽고 오후에 다시 오니 게시판이 난리가 났었네요... 저도 아이폰 쓰기 전까지 윈도우모바일 윈도우ce등 여러 PDA를 써봤고 그냥그냥 만족하면서 살았죠. 넥시오도 쓸때도 삼성 홈페이지에서는 전혀 정보가 없고 다른 재야 고수님들의 지식들을 보면서 따라해보고 특히 4650이라는 모델을 쓸때는 예판때 사서 돈내고 베타테스터 역할도 하고 그후 또 여러 재야 고수님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쓸만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서야 그런건 원래 만든회사가 책임져 줘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애플을 맘에 들어하지 않는 애플빠(?)지만 오공이도 그랬고 옴니아도 그랬고 옴니아2도 그랬고 겔럭시A도 그랬드시 삼성은 제조만 하는 회사라는 생각은 점점 굳어져만 가네요...
하하하 잼있네요
저는 스마트는 아직 접하질 못해서 뭐가 좋다 나쁘다는 모르겠는데요 ^^
하지만 언플에 놀아난 미개한 국민이나 언플에 놀아나지 못한 국민이나 -_- 뭐 같은 국민이니 그렇게 생각 한듯 하네요 뭐 쓰신분 말이 맞기는 합니다만 미개한 국민이라는 표현보다는 어리숙한 사람도 있다 같이 순화 하셨으면 하네요 ^^ 미개한 국민은 싸잡아서 말하는 것이고 어리숙한 사람은 개인을 얘기하는 것이니 싸잡아서 말하지 마시고 개인이라고 표현 해 주셨으면 더 좋았겠다라고 생각 합니다 ^^
참 개념글 잘 읽고 갑니다.
삼성의 경영방식을 싫어하데 삼성안의 사람들을 싫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도아님이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제 아는 지인도 삼성을 다니지만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삼성의 언플이 정말 지겹도록 싫습니다.
언제쯤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이 될까 안타깝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당신의 글을 보면. 대충 당신의 성격을 알수 있을거 같은데.
- 모르는게 없음 (주위 사람들이 "넌 모르는게 없냐 ㅋㅋ")
- 내성적
-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특히 가족과 친구들한테는 절대 안함)
- 형재중 장남인 경우가 많음
- 어떤 일에 뒤꿋이 있지만 표현하지는 않고 마음 속으로 계속 뒤꿋이 가지고 있음
이 글 어디에 국민 전체를 폄하했다고 써 있나요? 글을 읽지도 않았군요. 그리고 이 글이 당신이 생각하는 폄하와 무슨 관련이 있나요? 만약에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 추정이 되는군요. 논리적으로 이런 글에 대응할 능력은 전혀 없고 어줍은 감정적인 글로 타인을 오로지 비난하는 것을 보니 당신의 수준을 알만 하군요. 글도 읽지 아니 하고 또는 자기 감정대로 읽고 남을 비난하는 글을 휘갈기는 것을 보면 참 우습구요. 대충 그렇게 사세요. 당신의 장애는 병원에서는 치료 불가능인 것을 님이 더 잘 아시죠...
**언플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은 자국민 전체가 아니란다. 머리는 장식이라 이해하는 능력은 안드로 메다에 보낸 모양인데...
**미개한 국민**이라고 했으면 **국민 전체**가 된단다. 그러나 **언플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은 전체 국민 중 **너처럼 이해력이 떨어져서 언플에 놀아나는 국민**으로 그 범위가 훨씬 줄어 든단다. 그런데 모르겠지? **이해의 절반이 갔는데 그래도 이해는 안되지?**
이제까지 글자는 읽을 수 있었으나 글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하고 살아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도아님의 쓰시는 냉철한 사회 비평의 글을 읽으며 감사드립니다.
부조리한 사회현상을 밝히는 데 맞춤법이나 오타난 것은 문제 될 것 없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어떤 내용의 비판이고...대부분 비슷한 비판의 내용이 더군요...
근데 조금 듣기 거북한 표현의 글이 있네요...
갤스S랑 아이폰을 실제로 사용하고 비판을 하는것도 아니고...(본문에 있음 사용한적없다고...)
물론 이렇게 쓰면 갤스를 무조건 비판하는것 아니라고 하겠죠...뭐 삼성의 더러운 마케팅 어쩌고 할테니...
근데 솔직히 현재 저는 갤스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물론 아이폰3g도 사용을 했습니다...(개발문제로 3개월정도..)
아시다시피 OS가 틀린 시점에서 뭐가 틀리다 나쁘다...운운하기 힘들거 같은데...
솔직히 최초의 컴퓨터 만든 애플에서...현재 걸음마 단계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당연히 최고라고 인정합니다...
서로 인정할껀 인정하고 넘어가야지...
무조건 언플이네 어쩌네하면서...말씀하는데...각각의 취향이 있고 이리저리 다 생각해서 사용하거고 자신이 판단한 거네요....
정말 기업이미지 부터 핸드폰 공정....서비스...까지 다 따져보고...결론을 내린건지...
암튼 갤스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보면 참 막말로 기분이 더러운 글이네요
가까이의 누군가가 갤럭시로 갈아타면서 옴니아를 버리는 바람에 다음 주쯤 버림받은 옴니아가 손에 들어올 것 같군요. 이리 저리 테스트를 좀 해보고 mp3플레이어로나 쓰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 데 혹시 적절한 사용법 제안이 있으신 분은 답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라는 제안은 접어두시구요.
갤럭시가 첫 스마트폰이면 말없이 쓰는 것이 아니라 아주 좋다고 떠들 수도 있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죠. 아이폰 4는 구조상 깨질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범퍼 케이스를 꼭 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아이폰은 이 문제를 빼면 다른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반면에 갤럭시는 모두 문제죠. 특히 Vermond님 이야기처럼 소프트웨어는 안습이고요. 제 주변에 아이폰과 개발 때문에 갤럭시, 갤탭 모두 쓰는 분이 계시는데,,,
**내 돈주고 안드로이드는 죽어도 안산다**
라고 하더군요. 삼성 뿐만 아니라 나머지 제조사의 소프트웨어 기술력도 애플만 못하다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