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stamatic 내용중에 잘못된 정보가 있는것 같네요
추가 필름 렌즈 플래쉬등이 개당 판매가 아니고 세트로 판매하고 있고요
이번에 한세트 더 업데이트 되서 4가지 세트 구성이 있습니다
한세트당 1불요
토이카메라 느낌이라서 이쁜대상을 맑은날 가까이서 찍으면 이쁘게 잘나와요 ㅎ
아 잘봤습니다.
제가 쓰는 어플중에 camera agent라는 어플이 있는데 그것도 좋더군요.
저는 이거랑 틸트 2개만 쓰는데도 나름 만족중입니다. ㅋㅋㅋ
틸트야 뭐 워낙 유명한거고 ㅎㅎㅎ
카메라 에이전트는 다른것들이랑 틀리게 효과 적용해서 실시간으로 화면에서 보면서 찍을수 있어서 좋더군요.
후보정도 있구요.
lite버전도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시길...~ 한글도 지원됩니다.
아 제가 본의아니게 도아님의 심기를 건드렸나보네요.
저는 도아님이 아니라 이글을 보시는 다른분들한테 나름 만족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권해본것인데... ^^;;;;
제글에 문제가 있었나 보네요.
도아님께 특정 프로그램도 써보라고 한것이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도아님의 글을 우습게 알거나 도아님이 선정한 카메라 4대 어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것도 아니니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개인마다 다 차이가 있는데 제가 만족하는 어플이라서 도아님도 만족해야 된다는 생각은 없으니까요.
그럼 오해 푸시고 좋은글 계속 부탁드려요~
좋은 블로그에 좋은 글들 잘보고 있습니다...
블로그 댓글 에티켓이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도아님 모토가 자유로운 소통이라는데 반해
특정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는듯 보입니다.
나름 전문가이고 권위자라 생각하는데 초보자가 한마디 한다고 그러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정보를 공유하자는 겁니다. 도아님 말씀대로 소통을 하는거구요.
기본 부터 잘못 아셨군요. 제 모토는 자유로운 소통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전 **댓글은 소통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또 소통이라는 것이 글도 읽지도 않고 댓글 부터 다는 싸지르기를 소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즉, 여러 가지로 잘못 판단했기 때문에 이런 댓글이 나온 것 같군요. 마지막으로 이 글의 주제는 소통이 아닙니다. 제가 무턱대고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 엄격하게 대하는 이유는 **님처럼 주제에 벗어난 댓글을 아무 생각없이 달기 때문**입니다.
어디나 오지랖 넓은 사람 참 많죠? 님이 블로그 쥔장에 대해 아는게 뭐가 있죠? 님 말마따나 님이 아는 것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뭘 안다고 나서죠? 이런 기본적인 이해는 눈꼽만큼도 없으면서 어디를 가나 감놔라 배놔라. 꼴불견이 따로 없죠. 그러면서 뭘 충고를 하죠. 남 참견할시간에 님 꼴불견을 먼저 고치는 것이 나을 듯하군요.
>도아님. 쓰신 글을 보면 인격을 갖추신 분인듯 한데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모르면 안쓰면 됩니다. 그런데 모르면서 쓰죠? 제가 사람을 이렇게 대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인터넷에는 님처럼 아는 것 없이 나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글을 다시 천천히 보시기 바랍니다. 제3자인 제가 보기엔 도아님을 의도적으로 깎아내리는 듯한 말은 눈을 씻고
그러니 알고 쓰라는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서 댓글을 다는 원칙은 일차적으로 **상대의 방법으로 단다**입니다. 깍아내리는 것이든 아니든 그 사람의 스타일 대로 달고 있습니다.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찾아봐도 없군요. 한 사람도 품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많은 사람들에게 무언갈 소개하는 글을 쓸 수 있죠?
댓글 하나로 다른 사람의 인격을 이렇게 평하는 님은 과연 어떤가요? 또 사람을 품는 것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에 연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우습죠?
>감정적으로 생각하시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돌아보시길 바래요.
이런데 나대기 보다는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기 바랍니다. 적어도 님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으니까요.
>하하하 지나디님 혹시 도아님이 아니신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논리군요.
제가 답할 부분은 아닙니다만 제 이야기가 나와서 넘어가기 힘들군요. 이 부분을 보면 님의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을 기준으로 생각하죠. 자신이 이런 짓을 하기 때문에 남도 이런 짓을 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님의 인격은 이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참고로 전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방문해서도 제 **필명**과 블로그 주소는 꼭 남깁니다. 이것도 님과 저의 **인격 차이**겠죠.
제가 **상대의 방법으로 글을 다는 이유**는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을 남에게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을 것 같아 쉽게 이야기하자면 **다른 사람의 싸가지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치고 싸가지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격을 이야기 하는 사람치고 존경할만한 인격을 가진 사람은 없죠. 그래서 **상대의 방법으로 댓글을 답니다**. 이렇게 하면 싸가지 없는 사람은 저보고 싸가지 없다고 욕하고 아는게 없는 사람은 저보고 아는게 없다고 욕하죠. 물론 머리가 좋은 사람은 바로 사과합니다. 잘못을 바로 깨닫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부분은 님의 인격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는 **나대기**를 **소견**이라고 쓰고 남이 자신에 대해 쓴 **소견**에 대해서는 **누구 아니냐**는 모략을 일삼죠. 우리나라, 특히 네이버에는 님과 같은 누리개가 차고 넘칩니다. 거의 대부분의 누리개들이 님처럼 접근하죠. 아는 것도 없으면 아는체 훈계하려고 하고, 거기에 대꾸하면 바로 열폭해서 모략하고...
>없으면서 제 성격을 고치라고 권유까지 하시는군요? 재밌습니다 하하
지나디님께 이렇게 썼죠? 그런데 님은 저에게
>감정적으로 생각하시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돌아보시길 바래요.
이렇게 썼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제글이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딱 이 글 하나를 읽고 평했죠? 님이 다른 글을 읽어 봤다면 수도없이 나오는 블로그 운영원칙을 봤을 테니까요. 다만 **지나디님은 님이 쓴 모든 글을 읽고 님을 평했습니다**. 그러니 님 보다는 많이 알고 썼죠. 그런데 여전히 **이해는 먼산**이죠? 남에게는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자신의 사소한 허물만 잡아도 바로 이런 식으로 반응하죠. 그러면서 남에게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하죠? 웃기지 않나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님과 같은 누리개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더 웃기죠. 자기 얼굴의 들보는 못보며 남의 얼굴에 티눈만 보이니. 참고로 님이 이해할 수 있는 글인지 모르겠지만 조언을 하나하죠.
**Advice is like salt, It should be used sparingly except when asked for.**
꼭 누구한테 나대고 싶다면 이 글을 이해한 뒤 하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이런 대접을 받을 일은 없을테니까요. 또 소통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듯해서 한마디 더하죠. 소통은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합니다. 그런데 님은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곳이 바로
>인터넷 입니다. 지나디님 말대로 블로그 주인장을 아는 사람들만 무언가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거라면
>왜 이런 포스팅을 아무나 할 수 있도록 공개설정 해놓으신건지? 친한 친구들만 할 수 있게 해놓으면 될것을??
이런 이야기를 하죠. 즉 **소통**을 단어로는 알아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사람이라는 뜻이 됩니다. 또 블로그에 글을 올려 공개한 것이 모르는 사람과의 소통을 위한 것인가요? 자신이 아는 정의를 일반화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술관에 그림을 전시하는 것**이 **그림 보러 온사람과 수다로 소통하기 위한 것**인가요? 네이버 누리개들이 제 글을 퍼가면서 펼친 논리가 님의 논리하고 똑 같습니다.
**못퍼가게 할것이라고 하면 혼자 보지 왜 공개하느냐?**
그런데 이런 누리개의 논리가 님의 논리보다는 낫습니다. 억지스럽기는 해도 최소한 연관관계라도 있으니까요. 아무리 이해력이 딸려도 이런 논리는 전개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마지막으로 댓글로 달면 되는 글을 이렇게 따로 올리면 도배로 차단됩니다. 부탁입니다만 여기는 누리개의 놀이터인 네이버가 아닙니다. 물론 네이버 사용자가 이런 예의가 있다면 **네이버가 누리개의 산지**가 되지는 않겠죠. 몰랐다고요? 그러니 알고 쓰라는 것입니다.
'자기합리화'의 뜻은 아시나요? 언어는 언중에게 통용되는 말입니다. 위의 소통처럼 자기 스스로 정의하고 혼자 사용하는 것은 별문제가 없지만 댓글을 올릴 때에는 최소한 뜻은 알고 사용하세요. 저는 님 어머니가 기껏 고생해서 키운 님이 이런 짓을 하고 다닌다는 것을 알면 얼마나 애달플까가 더 걱정이군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기가 그렇게 부끄러운 일인가요?
지금까지 실수에 대한 이야기는 나온적이 없죠? 그런데 여기서 왜 실수가 나올까요? 그것은 님이 자기가 한 말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운영원칙'을 실수라고 하지 않습니다.
>전혀 논리적이지도. 합리적이도 못한 사고를 가지고 그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요령은 뭐죠?
님이 한 그대로 한 것입니다. 역시 이해는 먼산이라 바로 위에 써둔 내용을 잊어 버렸나본데... 다시 이야기하죠. 전 **상대의 방법으로 댓글**을 답니다.
>본인의 블로그이기 때문인가요? 익명이 보장된다고해서 인격까지 보장되진 않습니다.
이쯤되면 님이 밥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님은 익명이 보장되도 전 익명이 보장되진 않습니다. 역시 이해를 못할 것 같아 덧붙이자면 '밥통'은 밥을 먹는 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우기 님이 쓴 첫 댓글에 이런 내용이 나오는군요.
>도아님. 쓰신 글을 보면 인격을 갖추신 분인듯 한데
우습죠. 댓글 두개 차이로 스스로를 부정하니.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 누리개의 공통점이랍니다. 이해는 먼산인 것 같아 설명해 주자면 님이나 님이 노는 네이버의 누리개나 모두 똑 같은 점이 있다는 뜻입니다.
>한 사람도 품을 수 없으면서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는 글을 어떻게 쓸 수 있냐는 제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군요. 아주 모자란 분은 아닌거 같았는데.. 이해하기 쉽게 말해드립니다.
역시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면 남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아는 아주 **덜떨어진 사람**이군요. **저자**, *이해를 못할 것 같아 쉽게 이야기하면 '글을 쓰는 사람'*은 **독자**, *역시 이해를 못할 것 같아 쉽게 쓰자면 '글을 읽는 사람'*을 **한정**해서 글을 씁니다. 저자는 독자를 한정하고 글을 씁니다. 저 역시 글을 쓸 때 님과 같은 **나대기 누리개**는 '글을 읽는 사람'에서 제외하고 글을 씁니다. 그런데
>한 사람도 품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많은 사람들에게 무언갈 소개하는 글을 쓸 수 있죠?
라고 썼습니다. 이미 글을 읽을 사람을 정하고 글을 씁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모든 사람은 글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논리로 내세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머리를 모자걸이 용도**로만 쓰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반응에 마치 '어린애' 마냥 대처하시더군요. 그렇다면 불특정 다수에게 소개하는 이런 오픈블로그
>글보다는 그냥 본인 일기에 쓰세요.
'알지도 못하며 성격을 바꾸려 한다'고 떠들다 이제는 알지도 못하며 블로그를 닫으라?
>남의 의견을 전혀 납득하지 못하는 '꽉막힌' 혹은 '인격이 떨어지는' 두 부류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저는 상대의 방법으로 상대를 대합니다. 그 이유는 이렇게 하면 반등이 두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사과**하고 **누리개는 님처럼 열폭**하죠. 처음에는 예의를 차린 듯 글을 쓰다가 지적 당하면 지금의 님처럼 **물어뜯으려 달려들죠**. 첫 댓글에 '인격은 갖춘 분'같다고 하다 지금 이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도 간단합니다. **님이 누리개이기 때문**이죠. 누리개의 습속을 정확히 갖춘, 그러나 **누리개 중에서도 상당히 저능한 누리개**.
>그냥 웃고 지나칠수 있었지만 누구 한 사람이라도 지적하지 않으면 평생 제 고집에 살 거 같아 남겼더니
역시 머리를 망치질 하는 용도 외로는 쓰질 못하는 군요. 님은 분명히... **지적이 아니라 소견**이라고 했습니다.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아이폰카메라 추천글을 읽고 감탄하던 중에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한 듯한 도아님의 글을 읽고 제 소견을 적은 것 뿐입니다.
라고 썼죠? 머리 나쁜 누리개의 전형이군요. 자신이 조금전에 한 말도 모르니...
>논리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 잘 살펴보면.. 나대기. 모르면 안쓰면 된다. 상대방 식대로 대한다 등등 아주 어린 애 같은 사고방식이죠. 사실 이 글을 적는 것도 민망할 정도입니다.
어린애 같은 것이 아니죠. 상대의 방법으로 대한다는 것은 '정글의 법칙'입니다. 따라서 어린애 같은 것이 아니라 **동물적**이죠. 인터넷 초창기 부터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님같은 누리개를 수도없이 만났습니다. 이런 누리개를 상대할 때에는 이런 동물적인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것은 사고의 문제가 아니라 **님같은 누리개에게 가장 적절하기 때문에 취한 대책**입니다. 아주 쉽게 설명해 줘도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은 보면 **인간의 부류**는 아닌 것 같군요.
>이 리뷰를 쓰시고 상금을 받으셨다고요? 리뷰 선정 기준도 상당히 의심스럽네요.
>글을 길게 쓰면 되는건가요? 아님 사진을 좀 많이 올리면 되는 건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어른'이라는 탈을 쓴 '어린애'를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인가요?
선정을 사람이 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누리개가 선정한다면 당근 안되죠**. 다만 머리나쁜 것은 또 티를 내내네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아이폰카메라 추천글을 읽고 감탄하던 중
>좋은 글을 쓰는 저자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글을 짧게나마 남긴겁니다.
**자신의 문제를 지적받기 전에는 스스로 감탄하던 좋은 글이었는데 문제를 지적받으니 상금이 의심스럽다?**
정말 유치하죠. 그리고 님이 봐도 부끄럽지 않나요? 아무리 누리개 짓을 하고 다닌다고 해도 최소한 자신이 한 말정도는 기억하고 떠들어야 할텐데요? 처음에는 **개드립**이었고 지금이 진짜라고요? 그렇겠죠. 계속 이야기하지만 **모든 누리개**는 님처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예의**, 그리고 자신의 문제를 지적당하면 **물어뜯기**. 누리개의 본성을 제대로 갖추었네요.
>초등학생을 앞에 두고 티격태격 하는 것 같아 제 자신이 민망해지고 초라해지네요.
저는 역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야**라는 속담이 생각나는군요.
>'인격적인 성숙'이 남 보다 떨어지는건 부끄러운일이 아닙니다만 자신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이 보기 안쓰럽네요.
님의 글을 직접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조금 예의를 갖춘 듯 하다 실수를 지적당하자 열폭으로 일관하고 있죠. 여기에 자신이 쓴 글까지 부정하는 **젖녀오크**의 신공까지 구사하면서요. 그러면서 인격을 이야기하죠. 제가 **상대의 방법으로 상대를 대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남에게 발견하죠. **싸가지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놈 치고 싸가지 있는 놈이 없습니다.
**오로지 '견격'만 있는 님을 님의 방법으로 대하니 바로 '견격'이 나오죠.**
다만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댓글로 달면 될 것을 별도의 글로 달면 차단합니다. 이런 짧은 글 조차 이해할 능력이 없다면 나대기 보다는 공부를 하세요. 마지막으로 님 같은 누리개를 만나면 꼭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쟤 어머니도 제 낳고 미역국 드셨을까?**
또 이해를 못해 열폭할까 미리 이야기 하자면 이 말은 님에게 한말은 제가 마음 속으로 하는 독백을 글로 적은 것입니다. 그러니 또 떨어지는 이해력으로 열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는 **개가 짖는 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만 님이 한 이야기를 돌려드리죠. 웃기죠?
블로그 내용이 보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님이 먼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일기장에다 쓰니 마니 라는 소리를 하십니까 ?
님의 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가다가 맘에 안드는 건물이 있으면 가차없이 다 떼려부숴야 한다는 논리.
말씀하신것을 보니 정의감이 투철한 분 같은데 그렇게 투철하시면 과장광고나 불법 사이트
같은 곳에서도 그런 말씀 해보시죠.
나그네님이 여기서 이런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어요.
나그네님이 쓰신 댓글 차근차근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 어린애 같은 사고방식, 어린애가 어른 흉내 내고 있네요" 이 말을 하고있는 님도 이미
인신공격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무슨 인격을 논의한다고 그러세요.
기본적으로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자신의 의견을 내뱉을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전형적인 네이버 사용자죠. 가장 심한 것은 위의 **나그네**라는 사람처럼 네이버를 인터넷으로 착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남들에게는 엄청 욕을 먹는 네가지(**1. 나대기, 2. 퍼가기, 3. 무식인, 4. 네버인.**)를 마치 익숙한 습관처럼 벌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