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의 작성 순서가 흥미롭군요. RSS를 통해서 보는데 좀 전 확인했을 때는 설명없이 목록만 나오더군요. 확실히 RSS의 위력을 본 듯 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도아님의 "오늘만 무료인 어플"로 시작하기에... (이번은 트윗을 보고 확인하는 한 것 입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페이지가 2개의 탭이 열려 있어요.)
매일 도아님의 수고로 편리하게 잘보고,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이 포스트를 하능 방법에 대하여 글을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확인할 것이 참 많은 일이던데...
beamME 는 공유나 받아볼려면 회원가입해서 오히려 불편하더군요. 일종의 LDAP 주소록(?)을 이용한 서비스인데,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영업을 뛰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일반분이라면 사용할 일이 거의 없을 듯.... (아웃룩 주소록도 관리 못해서 허덕이고 있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