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하구 죄송해서 글 남깁니다.... 한 3일 정도 매일 들어와서 좋은정보 담아 갔는데.., 글은 처음 남깁니다....님 넉분에 좋은정보 알아가는게 염치없이 인사한번 안드리면 안될것 같아서요......
감사하구요..
즐거운 12월 과 2009년의 마무리 잘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아니 주석이 좀 이상하네요.
'정확히 증강현실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중요한 것은 정확히 증강현실 어플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얼마나 유용하냐의 문제인 것 같다. 문맹을 위해 추가한다.'
증강현실이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는게 문맹인가요. 제 생각엔 굳이 증강현실이라고 우기면서 무지를 자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증강현실이 아니지만 유용한 어플인 것이지, 이걸 증강현실이라고 우기면서 유용하다고 볼 필요는 없죠. 증강현실인지 아닌지와 유용한지 유용하지 않은지는 전혀 상관 없는거죠. 증강현실이 아니라고 한다고 유용하지 않다고 말을 하는게 아니니까요.
>증강현실이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는게 문맹인가요. 제 생각엔 굳이 증강현실이라고 우기면서 무지를 자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글을 잘 읽으세요.
>정확히 증강현실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중요한 것은 정확히 증강현실 어플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얼마나 유용하냐의 문제인 것 같다. 문맹을 위해 추가한다
님은 이 문장이 증강현실이 아닌 것을 증강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이나요? 기본적으로 증강현실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그런 주장이 있는 것을 알고있으니 그것으로 딴지 걸지 말라는 뜻 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증강현실 프로그램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유용성입니다. 부탁입니다만 달을 가르키면 달을 보시기 바랍니다. **문맹** 티내지 마시고.
>중요한건 증강현실이 아니지만 유용한 어플인 것이지,
비슷한 주장이죠. 다만 전 **정확히 증강현실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라고 했죠. 여기서 **정확히**라는 단어와 "도 있다"라고 한 이유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것을 모르니 문맹 취급을 받는 것입니다.
글을 다시 읽어보았지만, 제가 뭘 잘못 이해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가장 먼저 소개하는 Layar Reality Browser는 증강현실 어플로'
이미 증강현실이라고 설명하셨구요. 마치 주석만 쓰시고는 증강현실이라고 말씀 안하신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이건 증강현실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게 아니라, 증강현실이 아닙니다. 이건 주장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오히려 증강현실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것을 증강현실로 알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저 같은 사람은 그런 것을 올바르게 알려주는 것이구요.
달을 가르키고 있는데, 손가락이 정확히 달을 가르키지 않고 손가락 모양을 막 이상하게 하고 있다면,
'당신이 달을 가르키는건 알겠는데, 손가락은 전혀 딴 방향을 가르키고 있다.'라고 말을 할 수는 있는거죠. 저도 그걸 말하는 것이구요.
유용한 어플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건 증강현실이 아닌 것을 가지고 증강현실이라고 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지, 유용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닌데,
'이건 증강현실 어플이다. 그런데 이건 유용한 어플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까 딴지 걸지 말자.' 라는 말씀은 그냥 어떤 고집 센 사람이 자신의 무지를 자랑하는 것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보죠.
수박이 놓여 있습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죠.
'이건 사과다. 그런데 굉장히 맛있다.'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 수박이다.'
'당신 문맹이냐. 이것이 수박인지 사과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맛있다는게 중요하다.'
제가 단언하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Layar 같은 프로그램은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전공자들에게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이왕이면 좋은 정보를 전해주실 때 올바른 정보를 전해주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그것을 지적하는 것을 문맹이라고 칭하는 것은, 굉장한 매너리즘? 비슷 한것에 빠져 계신것 같네요.
어플의 소개는 모두 어플에서 하고 있는 설명에 따릅니다. 기본이죠. 여기에 제생각을 추가할 부분이 있다면 추가하죠. 그런데 이부분에 대해 님처럼 딴지를 거는 사람 때문에
>정확히 증강현실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중요한 것은 정확히 증강현실 어플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얼마나 유용하냐의 문제인 것 같다. 문맹을 위해 추가한다
라고 추가했죠. 여기서 이 프로그램이 증강현실이다라고 제가 주장한 부분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님은
>증강현실이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는게 문맹인가요. 제 생각엔 **굳이 증강현실이라고 우기면서 무지를 자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라고 했죠. 그래서 전 증강현실이다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아닌가요? 여기에 자신의 문맹으로 이해한 내용으로 다른 사람의 **무지**까지 들고 나오며 자극을 하고 있죠? 아닌가요? 손가락이 들을 가르키는데 달을 보지 못하고 손가락만 보고 그 손가락이 이상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든 문맹의 공통점이죠. 님은
>유용한 어플인 것이지,
이렇게 적었죠.
>유용하냐의 문제인 것 같다
와 차이가 있나요? 같은 달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결론은. 그런데 손가락으로 딴지를 걸죠. 그래서 님 같은 문맹을 위해 굳이 주석을 추가한 것이고요.
>'이건 사과다. 그런데 굉장히 맛있다.'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 수박이다.'
>'당신 문맹이냐. 이것이 수박인지 사과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맛있다는게 중요하다
이런 비유를 쓸 수 있는 것은 님이 아직도 **정확히**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사과와 수박은 아주 다른 과일이죠. 그러면 키위외 다래는 어떨까요?
>나: 이건 정확히 다래가 아니라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맛이다.
>님: 이 **무식한 놈**. 이건 키위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맛이다.
이제 문맹이였다는 것을 이해하시겠나요? 딴지를 걸고 싶다면 걸만한 곳에 거시기 바랍니다. 글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문맹과의 대화는 여기서 그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손가락의 방향이 틀렸으면 그것을 정정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무지의 고집을 나타낼 필요는 없죠.
안타깝꾼요. 논리에 밀리면 인신공격에 나서는 **수구꼴통**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니...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쥐박이**아닌가요? 아니면 문맹이라 이해의 범주가 남다른 것인가요? 간단히 어플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다래**냐 **키위**냐가 중요한 글이 아니죠? 그런데 **이해는 먼산이죠?** 등산을 취미로 하면 잘할 듯 싶군요. 자신의 무지가 드러나면 그것을 사과하지 못하고 열폭하는 것은 모든 문맹의 공통점이죠. 더 중요한 것은 틀린 것이 없죠. 어플을 소개하는데 그 어플의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어플이 얼마나 유용하냐는 것이죠. 그런데 역시 문맹이라 **이해는 먼산**이죠?
쥐박이가 거짓말을 잘하게 되는 과정도 님하고 똑 같습니다. 알지도 못하고 이해도 못하며, 오로지 떠들다 틀통나면 님처럼 우기죠. 거울을 보세요. 아니면 창문을 열고 밖을 보거나요. **아마 지나는 개가 웃고 있을 겁니다**. 다만 도배하면 차단합니다. 님한테 댓글을 단 이유는 님의 도배로 님의 댓글은 차단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참고로
>실 여부는 관계치 않고, 달만 가지고 아집에 잡혀 있는 것은 오히려 쥐박이의 방법과 비슷합니다. 쥐박이도 같은 입장이죠. 도덕이나 내 과거에 집착하지 말아라(손가락) 경제를 살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달)
이런 예가 나오는 것은 역시 **정확히**라는 말뜻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공부좀 하세요. 초딩 국어.
>무식하고 고집 센 것이 얼마나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타산지석으로 알게 되는 군요.
멀리 찾을 필요없습니다. 거울을 보면 되니까요. 그리고 **논점 파악**도 하고 글을 쓰고요. 이 글이 증강현실에 대한 글이고, 제가 Layar를 증강현실이라고 주장했다면 님의 글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순전히 님의 **난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