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뿐 아니라 일반 스마트폰들도 공용이나 사설 WiFi가 잡히지 않는 환경에서는 일반 폰보다 못한 기기로 전락해 버리는 국내 환경..
학생이라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만 요금이 무서워 데이터 요금제도 끊고,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참 원망스럽네요.
덧.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하나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국 아이폰 사업자인 AT&T에 들어가 보니, 신형 아이폰 3GS의 경우: Data plan($30)+450분($39.99)/900분($59.99)/1350분($79.99)/무제한($99.99)네요. 그러니까 최소한 한달에 $70정도 되는군요. 무제한 데이터 이용료가 그냥 30불인데... 위의 연합뉴스 기사는 뭘 보고 쓴건지.
캐나다에서도 무제한 인터넷되는 플랜이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가입할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하여튼 캐나다달러로 50불 짜리 플랜에 아이폰 무제한 데이타플랜이 있습니다.
또 아이폰이 아닌 스마트폰 인터넷은 월 15달러면 무제한 인터넷정액이 있고요.
Telus Mobility (BC주) 보시면 Student Plan $35에 페이스북, MSN메신저 무제한 있습니다. (스마트폰) 곧 Telus에도 아이폰이 나온다고 하는데 플랜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본후 저는 살 예정입니다.
아이폰 기다리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참 거시기 하네요...
그만큼 돈벌이를 했으면 이젠 내 놓을 때도 되었다 싶은데... 그 허기는 언제까지 지속되려는지...
이통사의 배를 위해 사용자들은 언제나 밥일 수 밖에 없으니...
조만간 우리나라의 "T강국"란 수식어는 전설이 될겁니다.
아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고 가는 객입니다.
아이폰은 미국 세금 까지 포함 평균 $75~$85정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통화가 450분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이것도, 저녁 7시가 넘게 되면 받고 거는 모든 전화에 대해서 미국에선 무제한 무료이기때문에 음성 통화가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또, 같은 AT&T 회선을 이요하는 사람들은 거리와 시간에 상관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온 가족이 같은 회사를 사용하게 되면 음성통화에 있어서 추가적인 통화요금은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 적으로 KT가 말한 130,000~200,000원은 미국에서 평균치가 될 수도 없으며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무재한 요금도 없는 상황에서 저렇게 요금 채계가 되어있다면 전 사용할 가치를 못 느끼겠군요.
참고로 전 몇년전에 SKT의 무재한 대이터 요금을 한달정도 이용한 적이 있엇는데 물론 노트북으로 사용한거지만 하루에 거이 1,000,000원씩 올라가더군요. 할인 전 요금이 약 35,000,000원이었고 다행이 할인이 되서 17,000원정도 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아이팟 관련 포스팅을 보면서 아이폰도 참 매력적이겠구나 생각했었고,
출시되면 적극적으로 갈아탈 생각도 했었는데 이번 포스팅을 보면서 확실히 관심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술값으로 생각없이 나갈 수도 있는 돈이지만 차라리 술을 마시면 마셨지 저 돈을 갖다 바칠 생각은 절대 없으니까요.
잘 읽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요금이 외국과 비교할 때 값비싸다고 느낀 적이 몇번 있는 사람으로서 동감합니다
단지 작은 커멘트를 붙이자면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는 웹브라우저와 달리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페이지 다운 용량이 조금 나오는 듯 합니다. 사파리는 사용해보지 않아 모르겠고 오페라 미니는 스마트폰 사이즈에 맞춰 적절하게(?) 읽어들입니다. 이외의 브라우저들에서도 이미지 설정같은 걸 통해 데이터전송량을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을 해보자면 스마트폰을 들고서 데이터정액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사용자가 생짜(?)로 포털사이트 2번을 열면 커피1잔값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기에, 포스팅하신 주제와 모순된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요... 아이폰 사용자들이 굳이 wi-fi가 아닌 통신사의 데이터통신망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는 건, 그 선택이 합리적이진 않을 수 있어도 의미있는 가정이라고 봅니다.
초기 데이터통신료 기준 책정 초기에, 그러니까 음성통화가 대세이던 시절, 음성데이터패킷을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더군요
글을 잘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터넷 직접 접속에는 비슷하게 나옵니다. 실제 일반 브라우저로 1.2M 정도 나오면 사파리로는 1.0M정도 나오죠. 불필요한 드레싱을 제거한 결과이기는 하지만 변환서버를 거치지 않는다면 기술적으로 당연한 결과입니다. 또 인접은 단지 사파리 접속만을 전제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폰 자체를 공유해서 노트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초기 데이터통신료 기준 책정 초기에, 그러니까 음성통화가 대세이던 시절, 음성데이터패킷을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더군요
설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SKT에서 네이트를 만들면서 이 기준으로 시작한 것이니까요. 문제는 이미 10여년이 지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이고요.
시장지배자가 있는 시장의 현실은 참으로 비참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통신사나 자동차의 독과점으로 기업만 배불리고 이용자인 국민은 골수를 빨리는 경우라서 사업자들이 경쟁적인 시장이 기업의 서비스부분의 발전도 있고 이용자의 선택과 편의도 있는 그런 구조가 좋은것 같습니다...
새로 차를 바꿀려는데 이번에 도요다가 현다이를 움찔하게 만들더군요...각종 포털에도 현다이직원같은 분들의 언풀과 애국심마케팅이 다시한번 일어나고 있습니다...수출차의 반도 안되는 안정성편의성과 높은가격으로 잘나가고 있다가 일본차들과 경쟁한다고 가격내릴생각은 없이 댓글놀이나 친기업기사를 남발하는 현다이는 정말 소비자를 무시하는 회사구나 또한번 생각됩니다...새로나올 소나타가 일본차보다 비쌀것 같은 역전현상이 일어나면 과연 소비자는 현다이 차를 사줄까 생각해 봅니다.....일본차들이 세계적 불황을 이겨내려고 가장 가까운 시장인 한국을 타겟으로 하면서 미국과 같은 가격과 AS를 해준다면 70-80년대 일본차를 불태웠던 미국의 모습이 한국에서도 일어날것 같은 생각입니다.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고 거의 하루종일 많은 시간을 할애 합니다만...
글쎄요 저는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월 100메가 이상이 안나오더라구요,
참고로 제 요금제는 1기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엄청나게 다운로드 받거나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아이폰으로 1기가씩 사용하는건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군다나 집이나 직장에선 Wifi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 그렇구요...
여기 캐나다 요금을 봐서는 한국요금제는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아님 그런데 아이폰은 사용해 보신건가요? 그 무궁무진한것들이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것은 아니랍니다. 일단 한번 써보세요. 그리고 요금청구서 받아보시고 본인이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사용했는지 한번 보세요...생각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았음에 놀라게 되실겁니다. 리리유님 말씀은 전화를 의미하지 않은것 같은데 너무 본인 의견만 옳다고 주장하시는것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지극히 글쓴이 본인의 사용가능성을 제로로 만들었을 뿐이군요.
제가 볼때는 크게 나쁜 요금은 아닙니다.
타요금제에 비해 타 회사에 비해 크게 비싸지 않으니까요.
오히려 출시 계획 초반에 나온 7만원요금제 루머에 비하면 상당히 나은 조건입니다.
카페등 아이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납득하고 있고요.
일정수익을 애플사에 지급해야 하는 KT입장에선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아이폰은 고가 폰입니다.
학생들이 사용하는 국내 공짜폰처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글쎄요,,,여기 캐나다에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얘기해보면 한국의 요금제는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아이폰은 아시다시피 일반전화기가 아니고 스마트폰입니다. 다른 모든 국가에서도 음성통화와 데이터요금을 합한 아이폰 전용 요금제나 혹은 비슷한 요금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굳이 데이터요금제나 요금제가 비싸다고 생각한다면 언락이 되어있는 제품을 구입해야겠죠...하지만 그렇게하면 아이폰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저는 업무적으로 굉장히 많은 시간 아이폰을 사용하는 편입니다만, 1기가? 과연 일반인이 어떻게 1기가를 한달에 사용할지 의문입니다.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비교해도 한국의 요금제는 굉장히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폰을 일반 전화기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아이폰은 스마트폰이고 일반전화기와는 다르다는 점이며,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원하는 바를 할수 있다는 것이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이며 거기에는 데이터요금제가 필수인것 같습니다.
본문을 잘 읽고 이해하신 뒤 글 쓰시기 바랍니다. 제 글은 요금제가 비싸다는 글이 아닙니다. 먼저 아이폰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 것이 무엇인지요. 본문에 있지만 **1G가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썼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아이폰의 기본 어플만 가지고 노는 사람이라면 1G는 차고 넘치는 용량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 어플만 가지고 놀려고 하면 굳이 아이폰을 구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폰의 활용 가능성은 기본 어플 보다는 훨씬 많다는 것이죠. 본문에 있지만 제 블로그 한페이지를 열어보면 작게는 1M가 나옵니다. 출퇴근 하며 블로그 몇번 열어보면 끝나는 용량입니다.
또 기본적으로 제 글은 요금 자체가 바싸다는 글이 아니죠. 무선데이타 용량이 적다는 글이죠. 그래서 가격 보다는 무선데이타 용량을 늘리는 쪽으로 희망 가격을 잡았고요. 마지막으로 한국의 국민소득은 미국, 카나다와 차이가 납니다. 즉, 그쪽에서 생각하는 가격과 한국에서 생각하는 가격은 큰 차이가 있죠.
한가지만 묻죠. 카나다에서 휴대폰 요금이 1000만원씩 나온 사람이 있나요? 이해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은 바로 이런 환경에 대한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많습니다. 그래서 무선데이타 용량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무선데이타 요금 자체에 공포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요.
> 많은 분들이 아이폰을 일반 전화기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본문을 전혀 읽지 않고 쓰신 것 같군요. 아니 제목은 이해하셨나요?
>아이폰의 가능성을 제로 만드는 KT 요금제
이게 제목입니다. 아이폰을 일반 휴대폰으로 생각한다면 **가능성**이라는 이야기가 왜 나왔을까요? 기본적으로 이 부분을 보면 님의 글이 님의 이해의 부족 때문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겠군요. 이글을 쓴 저나 여기에 댓글을 단 분이나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이폰을 휴대폰으로 생각하고 쓴 사람**은 없습니다.
님은 이 글을 **요금제**에 대한 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 다시 읽어 보세요. 요금제에서 무엇을 문제 삼고 있는지요...
모든 비판글은 읽는 사람의 무지로 생각하시는군요~ 일단 아이폰 써보시고 1기가가 많은지 아닌지 이야기해 주세요, 아이폰 나온후 그렇게 활용잘하시는 분이 써보신후 터무니 없이 나온다면 얼마나 민망하시겠어요. 그리고 도아님 잘 모르시나본데요, 다음 View는 이미 모바일 버젼으로 나오기 때문에 한페이지당 1메가씩 나오지 않아요. 못 믿으시겠으면 아이팟터치 한번 빌려서 인터넷으로 접속해 보세요. 이미 대형포털은 모바일버젼을 만들어놓아서 그 부피를 많이 줄인 상태입니다. 아이폰이 나오고 활성화되면 다른 많은 IT산업들고 거기에 맞는 플랫폼으로 개발할거구요...이 블로그 한페이지가 1메가라니요 저같이 매일 수십가지 블로그를 구독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나오겠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적게 나오더라구요? 모든건 아이폰이 나오고 써보신후에 비판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도아님 잘 모르시나본데요, 다음 View는 이미 모바일 버젼으로 나오기 때문에 한페이지당 1메가씩 나오지 않아요.
본인이 모르면 남도 모른다?
참 재미있는 발상이군요. 이런 발상으로 글을 쓰니 저런 글이 나오는 것입니다.
>못 믿으시겠으면 아이팟터치 한번 빌려서 인터넷으로 접속해 보세요.
[여기](http://offree.net/tag/iPod%20Touch)를 클릭해 보세요. 제 블로그에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에 대한 글이 얼마나 많은지. 충고 한마디 할까요? **자신이 아는 것이 세상 지식의 모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무지한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이 세상 지식의 전부로 알죠.
>이미 대형포털은 모바일버젼을 만들어놓아서 그 부피를 많이 줄인 상태입니다.
제 블로그도 모바일 페이지가 있습니다. [모바일](http://offree.net/m)과 [아이폰](http://offree.net/i)로 접속해 보세요. 그런데 이 페이지로 접속하지 않습니다. 님처럼 아이폰을 휴대폰으로만 쓰는 사람을 위한 페이지고요... 다만 **모바일 페이지가 있는데 왜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하지 않는지에 대한 이유는 여전히 모르겠죠?** 그게 한계죠.
>아이폰이 나오고 활성화되면 다른 많은 IT산업들고 거기에 맞는 플랫폼으로 개발할거구요...이 블로그 한페이지가 1메가라니요 저같이 매일 수십가지 블로그를 구독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나오겠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적게 나오더라구요? 모든건 아이폰이 나오고 써보신후에 비판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은데요?
쉬운 이야기 입니다. 위의 글에서 님의 **무지**는 충분히 증명했다고 보여집니다. 이미 몇년간 아이팟 터치를 사용해 왔고 그 경험으로 쓴 글입니다. 조금 **무안**하시나요? 님이 걷고 있으면 남은 뛰고 있고, 님이 뛰고 있으면 남은 날고 있습니다. **무지한 사람의 공통점**은 **자신이 기고 있으면서 남은 날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죠.
하하하 본인만 똑똑하고 다른 비판하는 사람들은 모두 난독증환자이고 무지한 모양이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을 사용해 보지도 않은 사람이 무조건 자신이 아는 한정적인 지식으로 얘기하는것 같아 보이는데요? 글쎄요? 무안이요? 나중에 아이폰 사용해보시고 직접 한번 요금내역서에 나온 아이폰 데이타 이용내역을 한번 공개해보신후에 그 때 얘기해보지요? 아이폰을 사용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가르키는 꼴이라뇨? 나중에 너무 무안하지 않을까요? 저는 님이 말씀하시는 그 무궁무진한 아이폰의 기능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거든요,,,아울러 저는 아이팟부터 매킨토시까지 사용하는 속칭 애플빠구요. 글쎄요? 여기서 이렇게 계속 얘기해서 뭐할까요? 사용해보시지도 않으신 분한테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저에게 해주셨네요. 잘 새겨 듣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말씀 드리고 싶네요 자신이 아는 것이 세상 지식의 모든 것이 아닙니다. 님께서 얼마를 알고 계시던간에 그 지식은 정말 일부분이며. 저는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말씀 드린것입니다. 사용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무조건 데이터가 적다고 얘기하는 것과 사용빈도가 많은 사람이 생각보다 데이터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어떤것이 더 객관적일까요? 님은 지식은 많을지 몰라도 경험은 없는것 같으신데요.
님 이해력의 문제겠죠. 아닌가요? 다만 비판이 무슨 뜻인지는 아시나요? 님글에 비판이 어디에 있죠? 님 스스로 이야기했듯이 님글은 비판이 아니라
>저는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말씀 드린것입니다.
이거죠. 외국에 있으니 한국어에 대한 이해도는 확실히 떨어지는 모양이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을 사용해 보지도 않은 사람이 무조건 자신이 아는 한정적인 지식으로 얘기하는것 같아 보이는데요? 글쎄요? 무안이요? 나중에 아이폰 사용해보시고 직접 한번 요금내역서에 나온 아이폰 데이타 이용내역을 한번 공개해보신후에 그 때 얘기해보지요?
정말요? 그러면 그 비용은 님이 내시는 것인가요? 아이폰을 사용해 보지 않았다고 하는데 윗글은 읽으셨나요? 아이팟 터치 이야기를 하셨으니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의 차이는요? 말 못하겠죠?
>아이폰을 사용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가르키는 꼴이라뇨?
정확히 하죠. 아이팟 터치 사용자가 아이폰을 휴대폰으로 사용하는 무지한 사용자를 가르치는 것이죠. 적어도 님처럼 **무지**를 티내고 자랑하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너무 무안하지 않을까요? 저는 님이 말씀하시는 그 무궁무진한 아이폰의 기능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거든요,,,아울러 저는 아이팟부터 매킨토시까지 사용하는 속칭 애플빠구요. 글쎄요? 여기서 이렇게 계속 얘기해서 뭐할까요?
물론 님이 이야기하는 활용도 활용이겠죠. 참고로 제 주변에도 님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윈도로 네이버에 접속하며 인터넷의 모든 것을 활용하는 것처럼 떠드는 사람요.
>사용해보시지도 않으신 분한테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저에게 해주셨네요. 잘 새겨 듣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말씀 드리고 싶네요 자신이 아는 것이 세상 지식의 모든 것이 아닙니다. 님께서 얼마를 알고 계시던간에 그 지식은 정말 일부분이며. 저는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말씀 드린것입니다.
사용해 보지 않은 것은 하나 뿐이죠. **사용량에 대한 실측 데이타**. 그런데 이 차이를 모르겠죠.
>사용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무조건 데이터가 적다고 얘기하는 것과 사용빈도가 많은 사람이 생각보다 데이터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어떤것이 더 객관적일까요? 님은 지식은 많을지 몰라도 경험은 없는것 같으신데요.
다시 묻죠.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차이점은요? 모르겠죠? 전 경험은 분명히 없습니다. 그런데 님은 지식도 없고 경험도 없죠. 아이폰을 쓰고 있다고요? 자동차를 타고 있다고 다 운전할 줄 아는 것은 아니죠?
>많은 분들이 아이폰을 일반 전화기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런 이해력을 가진 님과의 무의미한 대화는 여기서 끝내도록 하죠... 다만 논리로 안되니 사용해 보지 않았다고 떼를 쓰는 모습을 보면 **논리의 칼날에 무지만한 갑옷은 없다**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저도 iphone을 기다렸지만, 며칠 전 아레나폰(KT)로 바꿨습니다.
언제 나올지 기다리다 지치기도 했고, 나온다 해도 요금제와 단말기 구입비가 부담이 되더군요.
그리고 KT에서 wi-fi를 개방하면 넷북을 들고 다닐 생각을 하니
차라리 마음에 두었던 아레나로 바꾸는 것이 현실적이라 판단을 했습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자면, 님같이 똑똑하고 아이폰의 무궁무진한 기능들을 사용하려고 데이터용량이 부족한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아이폰으로 하는 것들이 일정하며, 그런분들은 35,000짜리 저렴한 요금제 사용하시면 되시구요? 님 같이 많은 데이터 용량을 필요로하면 비싼 요금제를 선택하시거나 아니면 아이폰을 이용 안하시면 되겠지요? 다른 국가와 객관적으로 보아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제를 택한것 같구요. 지금 문제는 일반인들이 아이폰을 일반폰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걸맞는 요금제를 바란것인데, 알고보니 아이폰은 스마트폰이고 따라서 싫으나 좋으나 데이터 요금제를 가입해야 한다는 사실에 괴리가 있는 것이지 님처럼 데이터가 적다고 생각해서 불만이 많은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대다수 고객이 될 사람들은 님처럼 아이폰의 무궁무진한 기능을 하나하나 다 파헤쳐서 사용할 분들이 아니고 개인에 기호에 맞게 사용할 일반인들이 대다수입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자면, 님같이 똑똑하고 아이폰의 무궁무진한 기능들을 사용하려고 데이터용량이 부족한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아이폰으로 하는 것들이 일정하며, 그런분들은 35,000짜리 저렴한 요금제 사용하시면 되시구요? 님 같이 많은 데이터 용량을 필요로하면 비싼 요금제를 선택하시거나 아니면 아이폰을 이용 안하시면 되겠지요?
그나마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 중 가장 합당한 이야기라 다시 댓글을 답니다. 다만 님처럼 **무지**하며, 아이폰을 휴대폰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할 이야기는 아닌것 같고요(이 부분이 기분이 나쁘다면 님글을 보세요. 님글을 그대로 흉내낸 것이니까요?)
>다른 국가와 객관적으로 보아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제를 택한것 같구요.
다른 국가가 아니라 카나다겠죠. 그런데 카나다도 무제한 플랜이 있죠.
>지금 문제는 일반인들이 아이폰을 일반폰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걸맞는 요금제를 바란것인데, 알고보니 아이폰은 스마트폰이고 따라서 싫으나 좋으나 데이터 요금제를 가입해야 한다는 사실에 괴리가 있는 것이지 님처럼 데이터가 적다고 생각해서 불만이 많은 것입니다.
항상 이해는 먼산이군요. 아직도 글을 읽지 않았군요. 저 위에서 설명한 상품은 데이타 요금제가 포함된 번들 상품입니다. 아이직 데이타 상품이 나오지 않았고, 그래서 희망 요금에 **데이타 요금제에 대한 제안**까지 했죠. 그런데 이런 사람이 아이폰을 휴대폰으로 아는 사람일까요? 본인의 무지를 드러낼 시간에 한국어 공부를 조금 더 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읽고 이해한 뒤 글 쓰세요**. 부탁입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대다수 고객이 될 사람들은 님처럼 아이폰의 무궁무진한 기능을 하나하나 다 파헤쳐서 사용할 분들이 아니고 개인에 기호에 맞게 사용할 일반인들이 대다수입니다.
예. 그래서 적당한 데이타 플랜과 요금제를 강구하고 있는 것이죠. 다만 님은 여전히 자기만 생각하기 때문에 무지를 또 드러내는군요. 일반인 중 아이폰을 사용할 국내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더 싸고 우리 환경에 익숙하며 더 고사양의 휴대폰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아이폰을 사용할까요? 님이 모르는 부분은 이런 것이죠. 그래서 **아이폰의 가능성을 제로로 만든다**고 한 것이고요. 여전히 제목 조차 이해를 못하는 무지를 드러내는군요.
몇달전 옴니아 처음 쓸 때, 1만원짜리 데이터정액제에 가입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좋아라~하고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뉴스를 봤는데요, 20분 정도 보니까 80%를 썼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_-
완전히 어이가 땅굴을 팔 정도로 놀랐었습니다.
그래서 kt에서 나온 요금제 보고 아무 생각 없이 sk보다 좋구만.. 이라고 했었는데 이런 비밀(?)이 있었군요.
저처럼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은 깜빡 속아넘어갈 뻔 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 그 데이터 요금 15만원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아마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데이터 접속을 막아주는 기능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정말 그렇게 상한선이 정해져 있다면 15만원짜리 무제한 정액제가 되는 셈이겠죠. (차라리 그러면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이 글이 너무 비판적이라고 쓰여있는데요 지금 미국 현지에서 아이폰을 쓰고있는 친구를 옆에 두고있는한국인으로써 KT의 아이폰 요금제는(스마트폰요금제) 비싼겁니다 확실하죠--;; 여기 정액제 끊어도 10만원 안넘어갑니다... 제 친구 같은경우는 한달 60~70불정도 소비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미국은 통화와 문자 통합요금입니다. 거기다가 받는사람과 거는사람 각자 서로 돈을 지불합니다. 이말은 거는사람도 돈을내야하고 받는사람도 돈을 내야하는 방식입니다. 거기에 문자도 쓰는 족족 통화비에서 깍여 나가죠.... 그래도 인터넷은 한국보다 싸게 이용하더군요 60~70불을 낸다고 치면은 환율 적용하면은 72000원정도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한국에서 기본형에 아무리 싸게 잡고 할부금까지 한다면은 비슷한 7만원 돈이 형성 됩니다. 하지만 인터넷 요금제는 미국에 반도 안된다는게 말이 안되죠--;;
그래도 제가 KT를 좋은기업이라고 말하는것은! SKT 이놈이 너무나도 나쁜 기업이기 때문이죠.... SKT 이름에서부터 안느껴지시나요?? 싸가지 개같은 텔레콤 그게 SKT 명칭이라고 하면 쉽겠네요--;; 그만큼 싸가지없고 개같은 텔레콤이 SKT입니다 KT는 그냥 개같은 텔레콤이고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저도 Ipod touch를 꽤 오랜기간 이용했습니다.
저도 꽤 오랜기간 많은 휴대용 MP3 player를 사용했지만 (새한미디어의 최초 MP3P부터 삼성 Yepp, iriver등)
Ipod touch처럼 오랜동안 손에서 놓지 않은적은 없습니다.
MP3P로의 역할은 물론이거니와 App-store의 엄청난 application을 보면 질릴 틈이 없죠...
전 도아님처럼 Hard-core유저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ipod touch의 매력에 푹빠져서 삽니다.
그래서 이번 i-phone 출시얘기에 아무런 망설임없이 그냥 구매해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너무 아무런 생각없이 성급한 결정을 할뻔 했네요.
아무래도 저에겐 핸드폰따로 ipod touch따로 가 훨씬 잘 어울릴 듯 합니다.
좋은정도 감사합니다.
님 댓글은 주제 넘은 글이고요. 다만 본문을 읽기는 하셨나요? 이렇게 묻는 것은 '나서기'의 공통점은 본문이 아니라 댓글이라서요.
>댓글을 보니
>이분이나 저분이나 소통을 못하는건 마찬가지이신듯.
그중 가장 못하는 분이 다른 사람의 대화에 알지도 못하면서 나서는 님이고요.
>일단 뭐 상대를 자기 기준에서 define 해버리면 그걸로 끝이죠.
잘 아시면서 왜그러셨어요?
>그냥 구경하는 입장이라 별 상관은 없지마는
웃기는 군요. 이런 글을 쓰면서 구경하는 입장이라. 모든 **나서기**의 공통적 특징이죠. 나서지 않아도 될때 꼭 나서는 것.
>"쥐박이가 아니라면 소통"이라는 구호에 걸맞는 태도인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의견이 나오면 공격적으로 변하시는 건 좋은 소통 태도는 아닌 듯 싶네요.
뜻도 모르고 다른 의견인지 아닌지도 생각지 않고 다른 사람의 대화에 끼어드는 것은 좋은 소통의 태도인가 보군요. 남한테 도움이 되는 일은 하나도 안하면서 나서기만 좋아하는 사람들 어디나 있죠. 또 다른 의견에 공격적으로 대한 적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마 다른 의견의 댓글을 본 것이 아니라 **공격적인 댓글이 달린 글의 댓글을 다른 의견으로 본 것**이겠죠.
>다른 사람이 그런 의견을 내는 게 정말 무식해서 그런걸까요.
다른 의견을 낸다고 무식하다고 한지는 않죠. 나서고 싶다면 최소한 기본적인 인과관계는 알고 나서는 것이 좋지 안을까요? 다른 의견은 누구나 냅니다. 다만 내용을 모르고 다른 의견을 내는 것이 문제겠죠. 다만 이 차이는 모르겠죠? 또 '무식하다고 했다'고 하려나요?
>누구나 기준이란 게 있으니 그 기준에 맞지 않아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거라면
그렇게 이해한 것은 님의 머리지 제 글이 아닙니다.
>사실을 잘 모르니 국민들이 반대한다는 누군가의 말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국민은 다수죠. 그 다수가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과 한 사람이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이 같을까요?
**한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 있어도 모든 국민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링컨이 한말입니다. 무슨 말인지는 아시겠나요? 참고로 님의 이말을 보면 **쥐박이**이가 생각납니다. 개인과 국민의 차이를 모르죠. 그리고 **오로지 입만 살아있죠**. 그래서 욕을 먹는 것이고요.
항상 님처럼 본문이 아닌 댓글을 문제 삼는 사람이 있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제가 댓글 다는 규칙은 **상대의 방법으로 단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제 블로그 운영원칙으로 님이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성격이 '나서기'라 나서는 것이 어쩔 수 없다면 최소한 알고 나서기 바랍니다.
뭐 이러나 저러나 KT의 요금제는 정말 어이 없군요. 스마트폰의 개념도 없는 사람이 만든 오금제인듯해요.
현재 미국 메이저 회사중에 T-mobile만 Data 용량 제한이 없어서 Unlock 해서 옮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달에 10불로 무제한 data plan이 있으니까요. 루머에 따르면 T-mobile에서 Gphone 2개와 Win mobile 한종류가 조만간에 줄시되는데 웡$50로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나온단 말도 있습니다.
무료통화 : 기본료 980엔에 밤 9시부터 새벽 한시까지 유료 나머지 무료(같은 회사일경우)
유료통화 : 30초 21엔(더블프랑으로 변경시 기본료 1960엔에 유료통화가 반으로)
패킷요금 : 월 1029엔 기본에 5985엔까지 유료 5985엔초과 요금 없음
기기가격 : 2년 약정에 월 1400엔 이상 사용하면 무료
이정도 요금제가 한국도 나오면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요?
제가 월 사용해보니 9800엔 정도 쓰네요. 메일 중심에 통화는 무료통화만 사용해서뤼...
아이폰이 좋긴한데 운전중에 전화쓰는 사람이면 불편할듯합니다. 번호를 화면을 보면서 눌려야하며 한손조작시 오조작도 조금 있어요.
스마트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삼성/아이폰 둘다 써봤는데 조작감은 아이폰이 좋더군요..
물론 어플리케이션도 아이폰...
어이가 없군 ㅋ 이글은 저 통계 자료 확실한가요??
우리가 봤는 자료랑 다르군 SK쪽의 알바이거나 SK지지자 인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KT 의 스마트용 데이터 요금제 맞긴 맞는말이죠. 근데 DIY 요금제로해서
통화료 100분 무료(9900) 기본료(11000) 데이터 2기가(미정) 때리면 저기 있는 요금보다
더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저요금제만 쓸필요는 없다고 생각 되는데 ㅋ~
그리고 기존에 개통자들은 현재 불만을 왜 토론하지 않을까요?
아직 초기 입니다 나와봐야 알지 생각만으로 글쓰면 누군들 무슨말 못하겠습니까 ㅋ
>우리가 봤는 자료랑 다르군 SK쪽의 알바이거나 SK지지자 인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KT 의 스마트용 데이터 요금제 맞긴 맞는말이죠.
어떤 자료인지 부터 이야기하는 것이 순서겠죠. 님 표현에 따르면 KT쪽 알바거나 KT 지지자가 되겠군요. 다만 글 똑 바로 읽으세요. 이 글은 이통사의 무선데이타 요금의 문제점을 지적한 글이지 KT를 까는 글이 아닙니다. 먼저 이해력을 키운 뒤 글을 쓰는 것이 순서인 것 같군요. 나머지 부분은 굳이 답변할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다만
>아직 초기 입니다 나와봐야 알지 생각만으로 글쓰면 누군들 무슨말 못하겠습니까 ㅋ
아이폰은 나와봐야 압니다. 그래서 분명히 본문에 아이폰 요금제가 아니라고 했죠. 그런데 문맹 티를 내는 군요. 다만 글은 이해한 뒤 써도 되죠. **이해가 그리 안가나요?**. 벌써 10월인데. 우리나라에 악플이 많은 이유는 글도 읽지 않고 써대는 님같은 누리개 때문입니다. **미친개는 누구나 보고 짖죠.**
눈이 있다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이 글에서 요금제를 건 부분은 없습니다. 이 글에서 걸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 이동통신사의 비싼 무선데이타 통신요금이죠? 이해는 먼산인 것 같으니 한가지만 묻죠. 전세계에서 **이동통신 요금이 1000만원이 나오는 나라** 하나만 대보시죠?
또 일본의 요금이 싸다고 한 부분은 없죠? 일본의 무선데이타 요금이 싸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많이 써도 4~5000엔 정도 나오는 무선데이타 요금과 1000만원이 나오는 무선데이타 요금, 어느쪽이 싼지 계산할 능력도 안되나요?
저도 솔직히 요금 얼마 사용 안하기 때문에 아이폰 가지고는 싶은데 요금 때문에 너무 부담이 됩니다.
차라리 아이팟 터치 3세대를 그냥 사서 쓰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거는 전화와 GPS이니 GPS야 외장형 쓰는거 있으니 그냥 쓰면 될테구
32G 아이팟터치를 하나 구매하는게 2년 노예 계약에 요금제 제일 싼거해도 남는 장사라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이팟터치 2세대 8기가를 사용중입니다.
와이브로 egg(3g)를 들고 다니면서 사용중인데요,
아무래도 아이폰 최저요금제+egg를 유지해야겠네요.
저희집 도착하기 8정거장부터 와이브로가 안되니 그전엔 와이브로를 쓰고
그 다음부턴 3g데이터를 이용하구요..
그래서 총 3500메가네요..
이정도면 어느정도 여유롭게(?)사용할 수 있겠네요..
그나저나...위에 재미있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아이폰 떡밥이 끊이지 않는것처럼, 저런분들도 끊이지 않을듯 합니다.
저도 도아님의 의견에는 동의하지만.....통화 요금이 천만원을 가볍게 넘는 나라 있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중국입니다. 그리고 딸랑 천만원 수준이 아닙니다. 훗-_-
8370790005054위엔이 나왔습니다.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1,418,095,534,756,198원.(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조를 넘어 경까지 가는군요....) 이 가격은 어디까지나 데이타요금만입니다. 전체 요금은 8370790005067.45위엔입니다. 사실상 데이타요금이 전부이니 별 차이야 없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번 13일에 뉴스화까지 된 이슈랍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시스템의 오류로 한국에서도 말하는 "정액요금과 할인요금이 제대로 적용되기 전의 금액"이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사용금액 자체가 틀린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_-!!
참...아름답죠? ^^:::::
p.s. 저도 블로그 원칙 중 하나가 모든 덧글에 덧글을 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런 사람들 상대할 시간에 차라리 포스팅 하나를 하는 것이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후.....
도아님의 글도보고 여러가지 보다보니 wifi로 KT기준 인터넷요금제 가입해서 쓴다는 친구말이
맞는거 같네요 데이터요금 저도 핸드폰으로 뉴스와 싸이월드를 보지만 보통 1만원 정액을 쓰면
20일이면 오링납니다 현실적으로 현재는 네스팟(KT기준입니다 저는 KT를 사용함)패밀리를 쓰는
방법뿐이겠네요 KT에 문의하니 아이폰&아이팟터치대응상품도 있더군요 이것을 위해 20분통화크리를
사용했습니다 네스팟플레이 월3000원 제약은 네스팟존이더군요 데이터사용량은 무제한이나
여기서 문제가 발생 네스팟존이 그나마 서울도심에서는 괜찬으나 글쎄요 전국 시지역은 대체로
회사들이 많으니 괜찬다 치더라도 그외 지역은 OTL입니다 저도 7월부터 기다라고 있지만 큰기대는
일단은 하지않고 있습니다 [왜 20분이나 걸려냐고 물어보신다면 전화하니 네스팟패밀리로 묶을려고
하더군요 기존KT인터넷사용자라 그렇습니다 정확히는 문의를 하지않아 그냥 다른 인터넷회사를써도
3000원에 가능한지는 궁금하였으나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네스팟에 들어가니 가능할듯하구요]
그러나 안타까운점은 KTF와KT통합이되었는데
이것을 이통사업분야로 넘겨줘 관리를 하면 기존 스윙이었난 하는 요금처럼 존에서 wifi로 존외지역에서는
휴대폰으로 접속무제한크리 요금제가 있어스면하는
바램이 있어서 알아본것이었습니다(스윙은 자체 스마트폰이 있어야한다는걸로 알고 있어서 포기했으나 더 자세히 파고 들어가봐야 하겠습니다) 글이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문제는 저같은 출근은 서울지역 사는곳은 수도권내 농촌지역 ㅜㅜ 인사람들은 와이브로에
가입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현재 30gb기준 19800원 1년 약정기간입니다 현제 제가 아이폰이나 터치사용해서 무한인터넷을 즐기고 싶다 면 핸드폰요금외에 인터넷요금을 따로 해서 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더욱이 와이브로는 수도권만을위한 상품 저보다 더 밑에 사시는분들에게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ㅡㅠ
차라리 쿡&쇼로 합쳐쓰니 11월1일에 어지간한 하도급업체는 전부통합되니 이제는 스마트폰의 경우 쿡엔쇼결합상품이 나와 사용자들을 즐겁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인터넷만 된다면 인터넷집전화신청해서 휴대폰처럼사용할수도 있을터인데 현재 아이리버제품으로해서 인터넷전화까지 사용할수 있게한 상품은 있습니다
다만 터치에서도 지원이 된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와이브로에그 3시간사용하면 배터리 오링나더군요(친구가사용중임) 설명서에서는 4시간이던데쳇!
ps 가끔이상한 녀석들이 하얀집에서 탈출 댓글을 다는범죄가 늘고있다고 하니 그런 녀석은 피해가세요 상대하면 더 좋다고 달려드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접속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오즈폰에서 인터넷 접속은 브라우저만 합니다. 또 동영상은 직접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한번 트랜스 코딩을 해서 가져옵니다. 따라서 1G를 다쓰기도 힘듭니다. 반면에 아이폰은 모든 어플이 인터넷에 직접 접속합니다. 따라서 오즈와는 비교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의견이라고 해서 다르게 대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제가 댓글을 다는 원칙은 **상대의 방법으로 상대를 공략한다**입니다. 즉, 댓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지 다른 의견이라고 해서 다르게 대하는 것은 없습니다. 아울러 이 것은 제 블로그 운영 원칙이므로 방문자가 탓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이통사가 아이폰도입을 막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사전 구입 하는데 사전값외 데이터 요금까지 들어간단 말씀인가요? 가령 사전값을 지불하고 또 그사전용량만큼 다운로드하는 데이터 값이 들어간단 말씀이신데... 맞게 이해한건지요? 아니면 3G라는 용량은 남는건가요? 그리고 과거 wibro로 직접 스트리밍하는 동영상 야구경기를 매일 본적이 있는데 그게 한달에 1g도 안나오던데 이것도 다른방식인지 묻고 싶네요.
틀렸죠. 저 역시 수백만원이 나온다고 쓴적이 없습니다. 과거 그렇게 나왔고 이 요금제로는 수십만원이 가능하니 이렇게 쓰자고 했죠. Josh님은 아무리 써도 한달에 100M가를 못쓴다고 했는데 한달에 500M는 충분히 쓰고 때로는 1G도 쓰더군요. 그러니 틀렸죠. **읽고 이해한 뒤 글 쓰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는 것이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착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 [무료라던 멜론, 노래 20곡 받으니 ‘38만원 내라’](http://www.sisaon.co.kr/sub_read.html?uid=1357§ion=sc2§ion2=%B0%E6%C1%A6%C0%CF%B9%DD)
Josh 님은 아무리써도 100메가를 못쓴다고 말씀하신건 아무리봐도 못찾겠습니다. (그렇게 쓴적이 없으니 당연하지요) 난독증이신가요? 아님 이해력이 딸리시는건가요? 제가 대신 말씀드릴까요? Josh님은 100메가정도 사용하고있고 1기가씩 사용하는 사람은 님 말처럼 그렇게 많지는 않을것같다 라고 하셨고 거기에 님은 글에는 3기가도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아이폰을 활용할줄 모르는 사람이다. 덧글에는 1기가가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님아가 말한 이말이 아직도 틀리지 않은말이라고 할 수 있나요? 님이쓴 덧글은 Josh님의 말까지 바꿔가면서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는것 으로만 보입니다. 망각이란 단어가 참 잘 어울리시는것 같습니다. 이 덧글에도 또 한줄한줄 우겨보실건가요? 하하하. (참고로 기분나뻐하지 마십시오 님이 덧글다는 태도를 따라해본 거니까요)
>글쎄요 저는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월 100메가 이상이 안나오더라구요,
글자를 읽지 못하며 글을 쓰니 이런 일이 일어나죠.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니 Josh님이 쓴 글을 그대로 인용합니다.
> 난독증이신가요? 아님 이해력이 딸리시는건가요?
거울 보며 얘기하는 심정이 어떤가요? 누리개님. 누리개가 누리개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뻔히 있는 것 조차 읽지 못하며, 언제나 딸리는 이해력으로 글을 쓰기 때문이죠.
>거기에 님은 글에는 3기가도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아이폰을 활용할줄 모르는 사람이다. 덧글에는 1기가가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님아가 말한 이말이 아직도 틀리지 않은말이라고 할 수 있나요?
예. 저는 아껴서서 600M를 썼습니다. 아껴쓰지 않는다면 월 100G도 더 나오죠. 즉, 활용을 하지 않고 최소한을 썼기 때문에 600M가 나왔습니다. 뭐가 틀렸죠? 물론 이 부분은 님의 이해의 범위를 넘어서는 부분이겠죠. 머리를 모자 걸이 이외의 용도로 써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네이버쓰는 누리개에게 이 이상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겠지만요.
>참고로 기분나뻐하지 마십시오 님이 덧글다는 태도를 따라해본 거니까요
개가 짓는다고 기분 나뻐할 사람은 없죠. 개가 짓으면 발로 차면 됩니다. 물론 그 개는 기분이 나쁠 틈도 없겠지만요. 그런데 아직도 뭔소린지 모르겠죠? ㅋㅋㅋ
흠...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현제 2010 4월기준으로도 재대로 된 요금제가 나오지 않은 듯 하더군요. 그나저나 비판글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신가 보군요. 머리가 모자 걸이라던가 망치라던가 어떤 단어가 무슨 뜻인지는 아느냐 라던가 하는 상당히 보기 불쾌한 말씀을 쉽게 손가락으로 써 내려가시는 모습이 좀 안타깝네요.
기본적으로 비판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비판**이고 그 것이 옳다면 수용하죠. 문제는 내용 파악도 못하고 올리는 글에 대한 댓글은 댓글의 수준에 따라 댓글을 답니다. 따라서 같은 수준의 댓글이 나올 수 밖에 없죠. 다만 KT의 i프리미엄 요금제는 음성 통화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바뀌었더군요. 망내 무제한 무료니까요. 물론 KT에서 손해 볼 것은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