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군 (2009/09/24 14:37) RE : DEL
진실이야 아직 모르는 거지요.....흠
Re : 도아 (2009/09/24 16:39) DEL
예. 다만 자기 정보를 다 공개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기는 힘듭니다.

구차니 (2009/09/24 14:51) RE : DEL
갈수록 글쓰기 겁납니다 ㄱ-
Re : 도아 (2009/09/24 16:39) DEL
저도 비슷합니다.

Vermond (2009/09/24 14:52) RE : DEL
진실의 여부를 함부로 모르는 상태에서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우매한 일이긴 합니다만

일반 시민층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는 것 자체만으로도 현 정부의 상태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저런 경우에 대비해서 소형녹음기 들고 다니는 것도 좋을텐데 말이죠
(물론 몸수색해서 뺐을 확률이 높긴 하겠습니다)
Re : 은마군 (2009/09/24 14:56) DEL
여러가지 의미에서 차량 블랙박스가 필수가 될지도 모르지요
Re : 도아 (2009/09/24 16:39) DEL
예. 요즘은 비밀 장비를 많이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아니면 당하죠.

기브코리아(럭스구구) (2009/09/24 15:11) RE : DEL
지금까지의 행태로보아 누구말이 진실일지는
Re : 도아 (2009/09/24 16:40) DEL
뻔하죠...

달달한조박사 (2009/09/24 16:08) RE : DEL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할 수 없지만. 대략 알겠습니다.
Re : 도아 (2009/09/24 16:40) DEL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동형 (2009/09/24 17:47) RE : DEL
글을 읽어보니.. 뭐가 문제인지 대충이나마 알겠네요.
권력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심...
대충은 알겠어요...
글 대로라면... 여성분을 연행할때 성추행에 해당되는 행위가 있었는데... 물론 처벌은 받지 않겠죠
지들은 저지른 죄도 덮고 축소하는게 아주 당연하게 여기니...

기사 검색해봐도 관련 내용은 없군요.
속이 또 부글부글 끓네요..
Re : 도아 (2009/09/24 18:06) DEL
예. 지들이 하면 범죄가 아니니까요.

bluenlive (2009/09/24 22:01) RE : DEL
정말 ㅂㅅ같은 짭새들인 거죠.
Re : 도아 (2009/09/26 14:51) DEL
예. 어이가 없죠.

룰랄라 (2009/09/24 23:41) RE : DEL
신문에서 보아야 할 글을 여기서 보는군요..
뭐라고 할말이..
Re : 도아 (2009/09/26 14:51) DEL
왜 저런 일은 전혀 보도가 되지 않는지 의아하더군요.

정원 (2009/09/25 01:46) RE : DEL
도아님, 저는 정말 가끔 들리는 나그네인데, 요즘엔 올때마다 화딱지가 납니다.
아주.. 엎어버릴만한 진수성찬이 없을까요? 박쥐정식이면 좋겠는데요.

요즘 세상이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힘만 들고..
Re : 도아 (2009/09/26 14:52) DEL
저도 비슷합니다. 쥐박이가 통령이 된 뒤로 즐거운 일이 별로 없더군요.

동감이요 (2009/09/25 08:38) RE : DEL
어제 헌재에서 야간집회 관련 위헌이라 결론 나서리 기분이 좋았는데, 이글 보고 나니 바로 암울 하네요.
혹시나 집회에 갔다오면 청기와표 검정양복 양아치 차가 따라올까 두렵네...이거ㅡㅡ;
카레이싱 자격증이라도 취득해야 될까 싶네요.
정말 겁나는 세상이 군요.
Re : 도아 (2009/09/26 14:52) DEL
어이없는 놈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jwmx (2009/09/25 11:55) RE : DEL
암울하군요. --
Re : 도아 (2009/09/26 14:53) DEL
예. 정말 암울하죠. 시간이 빨리 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다지오 (2009/09/26 01:59) RE : DEL
정말 슬프고 슬픈 일입니다. 우리 몰래 이런 일들이 여기저기 일어난단 겁니까?
박원순씨 사건은 그저 대표적일 뿐이로군요... 정말 부끄럽고, 화 나서... 걱정입니다. 최창현씨와 이경자씨의 무고함이 밝혀져 어서 활동하실 수 있기를 빕니다.
Re : 도아 (2009/09/26 14:53) DEL
예. 앞으로는 점점 더 심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넓은바다 (2009/09/25 14:35) RE : DEL
글이 얼마나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정말 가슴이 아푸군요.
그리고, 저 자신도 장애인이라 보조인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되는데
장애인을 도운 사람이 무순 죄로 어려움을 당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군요.
Re : 도아 (2009/09/26 14:53) DEL
글과 사진을 보면 거의 사실이 아닌가 싶더군요...

앵기리기 (2009/09/28 08:51) RE : DEL
몇일남았지? 앞으로 1246일정도 남았네. ㅎㅎ
Re : 도아 (2009/09/30 16:24) DEL
조만간 1200대로 떨어지겠군요. 그래도 지겹습니다.

화천대유 (2009/09/30 10:20) RE : DEL
사고의 진실을 밝혀주는 장치인 자동차블랙박스를 필수 설치해야 겠군요....
접촉사고시 목소리 크게 낼필요도 없이 안전방어운전만 해도 나머지 상대방과실을 녹화해주니 필요할까봐 달려고 했는데 정권이 정상적이지 않으니
이런 위협이나 자행공갈까지 예방해주길 바래야겠네요....차에 디카뿐만 아니라 이제는 블랙박스에 캠코더라도 하나 보조석박스에 꼭 챙겨야 하는 무서운 세상입니다....
Re : 도아 (2009/09/30 16:25) DEL
예. 블랙박스가 의외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