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탱구리
(2009/07/14 11:16)
RE
:
DEL
브..브라보
Re :
도아
(2009/07/14 12:09)
DEL
감사합니다.
강바람
(2009/07/14 11:31)
RE
:
DEL
비도 오는데 우울한 글이군요... 흠 아직도 3년이나 남았던가요??? 마음에 폭우가 내리는군요...ㅡㅡ;;;
Re :
도아
(2009/07/14 12:10)
DEL
다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폭우는 금방 사라집니다.
윈드™
(2009/07/14 12:33)
RE
:
DEL
이명박에 대한 늬우스가 압권입니다.
또한 대통령의 자질까지 평가글 해주시다니.. 평가받을 만한 인물이 되지는 못한것 같은데.. 말입니다.
평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Re :
도아
(2009/07/14 13:33)
DEL
원래 패러디로 뜬 사이트니까요. 그리고 평가할 가치는 없어도 어떤지 확인하는 과정은 필요하니까요. 정말 가치가 없는 사람인지 아닌지...
공상플러스[▶◀]
(2009/07/14 13:15)
RE
:
DEL
이명박에 대한 늬우스 ㅋㅋㅋㅋㅋㅋ
Re :
도아
(2009/07/14 13:34)
DEL
대한늬우스... 정말 IT 강국과는 어울리지 않죠.
연유
(2009/07/14 15:24)
RE
:
DEL
明博眼濕
Re :
도아
(2009/07/14 19:33)
DEL
진짜 안습이죠.
zasfe
(2009/07/14 15:38)
RE
:
DEL
늬우스 라니 점점 세상이 거꾸로 가는군요..
보일러는 거꾸로가서 더 좋다고 하던데.. 이건 뭐...
Re :
도아
(2009/07/14 19:34)
DEL
ST 전도사라 꺼꾸로 가는 것은 다 좋은 것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가나다
(2009/07/14 15:47)
RE
:
DEL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요?
도아님께서 제 사생활을 잘 알지는 못하시겠지만 일반적인 방법론은 있지 않을까요.
전 그래서 정치에 계속 관심 가지고 스스로에게 희망적이면서 감성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Re :
도아
(2009/07/14 19:34)
DEL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재보선에서 확실하게 밟아 주는 것입니다.
썬미
(2009/07/14 19:38)
RE
:
DEL
제발 살릴 수 있을 만큼 말아먹어라(2)
나중엔 어디서부터 손대야될지 모르겠군요;
지수
(2009/07/14 20:54)
RE
:
DEL
아직 젊은 나이인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할수있게 해주시는 글들 감사 합니다
저번테 티비에 나오셨을때 블로그에서 느끼는것 보다 넓은 생각을 하시는것 같던데
그런 생각들이 뭍어나는 글들 감사 합니다
Re :
도아
(2009/07/15 19:27)
DEL
윽,,, TV를 보셨군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칼세란줄리어드
(2009/07/14 21:06)
RE
:
DEL
말할 필요도 없죠... 맹바기가 하는 짓이란...
아주 소통장애인들만 골라논듯
Re :
도아
(2009/07/15 19:27)
DEL
장애인 욕먹이는 일입니다. 이명박은 그 보다 못하니까요.
단군
(2009/07/15 01:23)
RE
:
DEL
저 대한 뉴우스와 같은 뉴스가 이 곳 태국에서는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 하기전에 항상 시청 해야 합니다...국왕을 기리는 의미로...완전 신격화 하더군요...그러고, 뉴스가 끝나면 태국인들은 죄다 화면에다가 대고 구벅 인사를 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
어렸을때 저 대한뉴스, 예, 기억 납니다...바보 같은 짓이예요...
잘 계시지요, 도아님~
Re :
도아
(2009/07/15 19:28)
DEL
태국은 아직도 국왕이 있군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도르
(2009/07/15 02:16)
RE
:
DEL
돌아다니다 우연히 들어와서 좋은 글,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재미 나게 봤는데, 맘 속 한구석은 갑갑하네요...
자주 들러 좋은 글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Re :
도아
(2009/07/15 19:28)
DEL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빛이드는창
(2009/07/15 09:46)
RE
:
DEL
정말 살릴 수 있을 만큼만 말아 먹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우리나라가 낭떠러지까지 가지만은 않았으면 합니다..ㅠㅠ
Re :
도아
(2009/07/15 19:29)
DEL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지금의 상황이면 앞으로 정말 힘들겠더군요.
럭스구구
(2009/07/15 18:37)
RE
:
DEL
정말 돌이킬수 있을 만큼만 망치기를 바랄뿐이네요.
덜 망치기를 바란다는것이 참 슬프군요
Re :
도아
(2009/07/15 19:29)
DEL
예. 유일한 소망입니다. 다만 불도저로 삽질하는 것을 보면 그 희망도 없는 것 같습니다.
광호
(2009/07/15 18:50)
RE
:
DEL
도아님의 글
우리나라를 구한 공직자들
를 보았습니다.
바로 능력도 없는 사람이 요직에 앉아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분이 이명박 아닌가 합니다.
Re :
도아
(2009/07/15 19:30)
DEL
맞습니다. 거기에 **열심히**가 추가된 분이요.
푸르메
(2009/07/17 02:30)
RE
:
DEL
도아님 항상 촌철살인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꾸 행동하는 양심이되라는 김대중 전 대통령 말이 귀에 어른거립니다. 점점 정치가 보다는 정치꾼 모습으로 완벽해져 가려는 대통령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사실 안타까운 정도가 아니라.. 그냥 순화했습니다) 도아님 건필하세요 도아님을 보며 힘내는 군상들도 많으니까요 ㅎㅎ (--)(__)
Re :
도아
(2009/07/17 18:12)
DEL
원래 정치꾼도 되지 못하는 장사치였습니다. 그것도 일본과 아주 친한 장사치. 다만 너무 깁니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
백작
(2009/07/18 04:05)
RE
:
DEL
다른 말이 필요없네요.
"제발 살릴 수 있을 만큼만 말아 먹어라!!!"
Re :
도아
(2009/07/18 11:15)
DEL
정말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나가다
(2009/07/18 09:31)
RE
:
DEL
쥐박쥐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이 자제력, 자질 이런 단어 쓰는게 어울리지 않네요
Re :
도아
(2009/07/18 10:49)
DEL
**지나가다**라는 별명을 쓰는 사람이 주제넘게 이런 글 남기는 것은 어울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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