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nlive
(2009/07/11 14:52)
RE
:
DEL
견찰들이 딱 원하는 두목을 얻은 것일 뿐...
Re :
도아
(2009/07/12 10:19)
DEL
그쵸... 두목이라기 보다는 주인이죠. 졸개는 그래도 생각이라도 하니까요.
아니저게
(2009/07/11 15:03)
RE
:
DEL
정말 저런말을?
너무 경박스런 응대다. 설마설마 했는데 저런 말투의 사용자라면 정치적으로 불만있는 사람에게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복수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아니 저게, 옛날엔 안그랬는데..."
정말 믿어지질 않는다.
Re :
도아
(2009/07/12 10:19)
DEL
원래 이명박의 말 뽄새입니다.
공상플러스[▶◀]
(2009/07/11 16:08)
RE
:
DEL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뭐에요 진짜.
Re :
도아
(2009/07/12 10:20)
DEL
예.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죠.
칼세란줄리어드
(2009/07/11 17:48)
RE
:
DEL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딱 맞는 말입니다.
Re :
도아
(2009/07/12 10:20)
DEL
예. 그런데 부끄러움을 모르죠. 워낙 철면피라.
마네킨
(2009/07/11 19:49)
RE
:
DEL
몸에 자연스럽게 베어 있으니 멀쩡히 티비에 나오는거 알면서도
지덜이 무슨 말실수하는지조차 모르지요. 유유상종이라고 아무리 같은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손 치더라도 한결같이 저런 사람들만 모일까요. 이번 국세청장
청문회에서도 이정희 의원이 과거 다운계약서 건만 봐도 어휴 한숨만...
Re :
도아
(2009/07/12 10:20)
DEL
예. 몸에 밴 사람이죠. 그래서 대선내내 말때문에 말이 많았고요.
케이채
(2009/07/11 21:36)
RE
:
DEL
정말 명박이는..
그리고 역시 방사장 일가가 있으니
이렇게 다 무마시키는군요.
진짜 대한민국 잘 돌아가네요 에휴..
Re :
도아
(2009/07/12 10:21)
DEL
방사장이 최고 권력자입니다. 정치권력을 바뀌기라도 하는데 언론권력은 도무지 바뀌질 않으니까요.
럭스구구
(2009/07/12 10:05)
RE
:
DEL
"미쳤나 저게" 미치기 직전이니 제발 그만 좀 했으면 하네요 ㅜㅜ
Re :
도아
(2009/07/12 10:21)
DEL
예. 진짜 "저게 미쳤나"라고 하고 싶습니다.
화천대유
(2009/07/12 10:47)
RE
:
DEL
딴나라당에 있는 여성위원들은 진짜 자신이 보수라 여권이라 핵심실세라 여겨도 그속에선 단지 여자라는
그 이하는 될수 있어도 그이상은 절대안된다는(특이하게 아버지가 독재자라던지만 빼고...그래도 뒤에선 x년 하면서 비하할듯....) 동등한 입장도 아닌데 말이죠......
Re :
도아
(2009/07/12 13:32)
DEL
예. 그게 한계죠.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너를경원'은 별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야당 의원에게는 난리 법석을 떠는데 본인이 그럴 때는 모로쇠로 일관하더군요.
Tealeaf
(2009/07/13 21:09)
RE
:
DEL
그들(정치인)은 우리와 뇌구조가 조금 다른가 봅니다. "상식"을 막말이라고 하더니, 이제 자기네 "막말"을 자유로 착각하는거 같네요.
몇년전 조금 사는 집 자식놈이 H당을 지지하면서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똑똑한 사람들이니까 뭐든 잘할거다."
어련하시겠어요 -_-
Re :
도아
(2009/07/14 07:45)
DEL
한나라당에 똑똑한 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똑똑한 **사람**은 함께 할 수 없는 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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