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마이크로소프트 explorer 무선 마우스를 쓴적이 있습니다. 정말 큰 마우스였고 그립감은 정말 좋았지만 정말 큰 단점이 AA배터리 2개를 쓰는 마우스였는데, 너무나 무거웠고 배터리도 너무 빨리달아서 거의 2주에 한번씩 갈아준것 같네요.. -_-;
그때 이후로 무선 마우스에 반감이 생긴다는...ㅠ
무선 마우스 리뷰를 보면서 부러움이 앞서는 건 인지상정 이겠죠? ^^ 아틈 '마음으로찍는 사진님'이나 '도아님'이나 두분의 글을 보며 제가 느끼는 건 "운도 노력없이는 오지 않는 거"라는 걸 느끼게 되는군요. 도아님도 노력했으니 얻은 것 맞습니다. 맞고요! ㅎㅎㅎ 저 같은 넘은 아예 난 운이 없을거라 포기하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죠. 일본사람이 말한 긍정의 힘은 살아감에 있어서 실천해 보아도 좋을 듯 하군요. 오늘도 여러분 모두 행운이 함께하길...
강병희에서 강바람으로 바꿉니다. 도아님 블로그에만 일부러 본명을 썼었는데 저만 그런거 같아 이상하네요...ㅎㅎ 맨마지막 긍정의 힘... 제가 바꿔야 할 마인드네요... 전 약간 부정적.. 아니 좀 많이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이 안풀리나봐요... ^ㅛ^ 자 오늘부터 세상이 어찌 바뀌는지 기대해 볼까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운도 있겠지만 노력이 더 클겁니다.
특히나 마소는, 추첨이 아니라 리뷰의 질과 양으로 경품을 결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 블로거의 유명도나 영향력 또한 고려 대상이죠......
쥔장께서 경품을 자주 받으시는건, 블로그를 열심히 하시고 그 블로그가 영향력과 인지도가 꽤 있으시기 때문인겁니다.
운은 1%라는.......(에디슨이 그랬다고 전에 쥔장께서 말씀하셨던......하긴, 아무리 노력해도 1%의 운이 없으면 안된다는 얘기라고도 하셨던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