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님의 글
'2008년 2월 22일 MBC스페셜 - 대한민국 대통령 1부 청와대 사람들 첫 부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후임자가 청와대에 입성하면 "국민의 눈이 무서워 돈을 쓰지 못한다"며 "떠나는 사람이 모두 해주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전용기도 해 주고 싶었지만 국회에서 부결되서 전용기를 해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노무현 대통령.....'
을 인용하여 서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이 사건의 흐름이 故 장자연씨에 관한 사건의 흐름처럼 유사하다고 봅니다...
故 장자연씨의 사건에 대한 소식은 이미 묻혀버렸다고 보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수사도 만약 의혹이 계속해서 남아있다면 경찰 측은 묻히기로 간다는 것...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