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2중으로 돈 벌죠. 동상 많이 세우려면 고철 값 많이 오를 테고, 4년 뒤에는 철거하면 싸게 수거하였다가 비싸게 팔 수 있으니 돈 벌고. 혈세가 낭비 되더라도 제발 4년 뒤에 철거할 수 있기를... 바랄 뿐.[/quote]
아니죠 세울 때마다 구리동상 캐러 가야죠^^; 그럼 또 세울테고 그럼 또 케고~ 그렇게 4년만 하면 갑부 되겄네요
[QUOTE]참 해도 해도 너무하는것 아니니[/QUOTE]
뭐가?
[QUOTE]남이 쥐면 자신은 무엇일까[/QUOTE]
니 머리를 먼저 생각하렴. 공통점을 찾는다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란다? 이해는 못하겠지.
[QUOTE]머리는 좋은데[/QUOTE]
머리 나쁜 애한테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별로네.
[QUOTE]남 욕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오래 살것 같아 한150년 욕망이 많으니[/QUOTE]
어디에 욕이 있니? 머리를 밥통 0.1에서 밥통 0.2로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150년 동안 올려도 그 머리는 그머리겠지만.
쥐는 먹이와 물이 있으면 어디든지 서식처가 된다. 쥐구멍은 은신과 둥지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주로 시궁쥐가 구멍을 파고 생쥐와 곰쥐는 특별한 경우에만 판다. 구멍의 깊이는 지하로부터 약 30~40cm이고, 총 길이는 보통 1m 정도지만 때로는 2~3m의 것도 있다. 대체로 1개 혹은 2개의 비상 탈출용 통로를 갖고 있다.
쥐의 촉각은 고도로 발달해 있어서 야간의 모든 활동을 촉감에 의존한다.
예전에 쥐잡기 운동을 하였는데 쥐는 생명력이 강하고 도망을 잘 다닙니다. 동네 개천물에 넣고 죽여 보았는데 오래 견디더라구요. 쥐새끼 잡는 운동을 계속 하였어야 쥐새끼들이 사라졌을텐데 그동안 게으름을 좀 피운 것 같아요. 정말 쥐는 재수 없고 더럽고 특히나 온갖 잡균을 옮기니 주변을 깨끗이 하고 쥐틀을 놓거나 강한 끈끈이등을 놓아 쥐새끼들을 박별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