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수준보다는 정치의 수준이 떨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도아님, 지역감정이 우리나라 발전에 엄청난 가장 큰 저해 요소라는 것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국민들이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후보자를 바로 볼 수 있는 해안을 가지기를 희망해 봅니다. 이런 간단한 것을 바로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가 분명히 밝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2008년 4월 15일 노후역사 개선 사업에 1130억원을 투입하겠다는 발표가 나왔는데 박영선의원의 지역구에 있는 신도림역에 무려 390억원이나 할당받았다. 노후된 지하철 역사가 신도림역만의 문제는 아닐텐데... 강만수도 박영선 의원이 무서운가 봅니다.
"대한통운만 하더라도 처음에는 우리와 대화하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정부가 딱 가로막았다. 국토해양부도 이제까진 안 그랬다. 예전에는 우리가 여러 문제를 제기하면 국토부가 들었다. 해결책은 뭐가 있는지도 먼저 물어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체 대화는 없다'고 한다." 화물연대 김달식 본부장님의 말입니다.
원문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24182122§ion=03
국민과의 대화를 거부하는 MB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원문을 읽어보면
MB는 자신에게 불리한 법은 적용하지 않고 잘못된 법은 고칠생각은 안하고 철저히 적용합니다.
정말 존경스런 MB입니다..
바보 노무현 대통령님의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그리워집니다. 시위하던 농민이 죽었을 때 진실규명을 당사자인 경찰과 농민이 아닌 3자인 시민단체에 맞기고 그결과에 승복하여 국민에게 사과하고 전경이 억울한면이 있을지라도 공권력은 더 철저가게 주의해야한다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연설이 생각나네요.. ㅠㅠ
아니요. 그것을 이용하여 "딴나라당"의 구괴우원을 "인간"으로 속성 변환을 해보고 싶어서요.
절대 노트북에 나타나는 정보나 파일은 모두 "실존 인물"이라고 하데요.
그래서 파일 속성을 변경하면 그것이 실제로 그 사람에게 적용된다고 그래서... 구괴우원을 인간으로 변모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새록새록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