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님, 수고 많으십니다...저희는 정보의 접근성도 그렇고 밖애서는 참 근접하기가 쉽지 않군요...도아님, 지금 가능하시다면 서둘러서 "유시민씨와 명계남씨 그리고 권양숙 여에게 연락을 좀 취하시지요...사람의 육체가 방부처리만 잘라면 1년 이상도 전혀 부패가 안된는 상태로 보전이 가능하거든요...사안이 점점 악화되가는 듯 싶습니다...저도 기일 맟혀서 귀국 하려 했으나 이쪽 분위기도 상당히 악화일로에 있는 순간이기에 그 쪽은 계획했다가 다시 원점화 시켰습니다...도아님, "블로거 분들 몇분 그리고 경남도민일보 분들(김주완/김훤주 기자 두 분), 몽구미디어, 시사인의 고재열 기자 그리고 민노씨"등, 머리좀 있으신 분들 빨리 규합하셔서 연락 시도해 보시지요...어떻습니까?...전 이거 움직일수가 없으니...
안녕하세요, 구차니님, 전 단군 박공이라고 합니다...그렇지 않아도 노 전대통령의 죽음이 석연치 않은 부분도 있었고 했는데 어제 새로운 정보들이 흘러 나오는걸 보고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들더니 급기야는 아고라를 비롯한 열린 분들의 분석이 있어서 보아허니 이렇게 급하게 화장을 해야할 이유는 없다라는 결론이 도달하더군요...그래서 이 글을 올리신 도아님의 전번을 찾아보려고 이 분의 사트를 이잡듯이 뒤지고 있으나 그 전번을 찾을 수가 없군요...일단을 29일 있을 화장일을 연기 하는게 일순위이고 그러자면 권양숙 여사와 우시민 그리고 명계남씨 그리고 문 누구던가요 그분들을 다 불러놓고 상황 설명을 해야 하리라는 생각을 하는데요...이 분들이 더이상 투쟁할 의지가 없다면야 더 할 말은 없겠으나 투쟁할 의지가 있으시다면 투쟁 해야지요...전 현지 태국에 베이스를 두고 활동하는 외신기자입니다만 전 이 상태에서 뭘 한다는게 상당히 힘들군요...이 댓글 받으시는데로 도아님을 비롯한 다른 열린 블로거 분들을 규합해서 봉하 마을로 내려 가심이 어떨까 합니다만...도와 주십시요.
이제 좀 그만 하시지요. 지난번 미네르바 사건때도 박대성이 미네르바가 아니라고 생난리를 치더니, 사과는 하셨습니까? 그렇게나 비판하시는 조선일보와 뭐가 다르시다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음모론 선동은 좀 그만하시고, 파워블로거로서 본인의 책임도 좀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냥 남들이 많이 읽기만을 바라시는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하네요. 에효..
음모론 두개를 올린 것이 생난리면, 님이 올린 댓글은 ㅈㄹ난리겠군요. 그리고 사과할 일은 애시당초 하지 않았습니다. 생난리로 이해하는 님 머리의 문제일 뿐이죠. 그리고 이 글은 음모론을 주장하는 글이 아니라 음모론이 퍼지는 이유를 적은 글이랍니다. 물론 [b]님의 이해 밖의 문제[/b]겠지만요.
근데요, 장례 내내 유가족이나, 노사모나, 노무현대통령과 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일대일로 밀착 감시하인것 같습니다.
아무도 어쩌질 못하고 있는 철통 경비에다가...
그렇게 화장으로 직행해 버리면 어쩌나...
이럴땐 국민들이 나서주지않으면 그 누구도 목숨 내놓기전엔 입도 뻥긋 못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