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할 때에도 후보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많이 신경써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선거가 있을 때 어떤 후보에 대한 정보수집이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정보수집 할려면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수집을 해야 알 수가 있는데 매체기구가 거의 없으시는 분들께서는 정보수집 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아스팔트의 "돈..."(세르반테스 작품)라... 알 만하네요.
잡놈은 (1) 행실이 나쁜 남자를 욕하여 이르는 말과 (2) 잡스럽고 자질구레한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저는 (2)번입니다. 잡스러운 짓을 했다기보다 오지랖이 넓어서 붙여진 별명이죠. 당연히 대통령과는 급수가 다를 뿐더러 종류도 다릅니다.
노자 도덕경을 보면..
"최고의 군자는 자기가 있다는 것도 모르게 정치하는 사람"이라고 되어있는데...
MBC(명박씨)는 너무 잘 알려져있어서 피곤하군요..
학교대사전에 있는 교장이랑 의미가 매우 비슷.
교장- 한 학교 내의 최종 보스.
최종 보스이기 때문에 다른 선생과는 다른 방을 따로 쓰며 그 방의 이름은 '교장실'이다.
교장실 밖으로 나오기만 하면 본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피곤해지는 존재.
(출처 : 학교대사전(http://www.idoo.net/?menu=schoold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