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한 글을 쓰는 블로거도 있군요. (물론 그래서 전 인기가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 어떤 면에서든 - 도움이 되는 글을 쓰는 블로거가 연봉을 1억씩 받으려면, 어느 정도일지 감이 잡히지 않는군요.
사족. 연봉인지 년봉인지 영 감이 오질 않네요. 전 국어도 약하거든요! :-(
댓글에도 나왔지만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이상한 기사를 써서 원본도 욕을 먹었죠. '이거 뭣도 모르는 찌라시스트가 기사로 내면 어쩌지?' 싶었는데 결국 찌라시시트 한 명이 각색을 했구만요. 일 3000~4000명 방문(맘잡고 낚시질에 약간의 펌질에 이슈 팔로잉하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보는 방문자 숫자)에 연봉 1억이면 당장 하던 일 때려치우고 블로그에 올인이다-_-
[QUOTE]이명박을 되게 싫어 하시네요.. 너무 이명박은 개새끼고 민주당이나 민노당은 선으로 생각하시는것 아닌지.. 그래놓고 자칭 진보라고 하시겠지요. 역겹습니다.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이라고요? 블로그에 이명박 욕을하면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이 되는 군요.[/QUOTE]
세상을 이해하는 수준이 이 수준이면서 글을 뭐하러 쓰니? 그리고 글 제목을 봐라. 이 댓글이 적당한 댓글인지. 너 같은 밥탱이들은 최소한의 예의도 모르지? 그리고 [b]블로그는 싫은데 트래픽은 구걸하고 싶지?[/b]
도아님 방갑습니다, 펌플지기 YJ군입니다. 먼저 펌플에 관심을 갖고 찾아 주셔서 너무나도 영광입니다. 도아님 블로그에는 좋은 글들이 많아 본의 아니게 도아님의 글들을 펌플에 많이 올리게 되었네요^^; 기사 첫머리에 펌플의 간략한 소개도 해주신점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공사중? 개발중 이며 조만간 오픈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저희도 도아님의 멋진 글들을 열심히 보고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
화창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