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분야는 "전산관리"쪽이지만, 거의 건설사 등 건축관련 회사에서 일했기 때문에 지도서비스는
유달리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10여년 전만하더라도 아파트 건설 예상부지를 확인하려면, 항공촬영을 했어야 하고,
보고서를 쓰기전에는 반드시 방문을 해서 주변도로, 주변환경 등을 사진을 찍고, 발품을 팔아 조사했어야 합니다.
어느새.. "항공지도"가 서비스되더니.. 이제는 "스트리트 뷰"가 서비스가 되는군요. (시작한지는 좀 되었지만..)
거기다.. 작은 기능 추가지만.. 날씨까지 제공이 되는군요.
지도 서비스가 도데체 어디까지 진화될지..후우...정말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입니다. ^^
사족)아~ 제가 관심있게 보는 주제들은 거의 도아님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