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공개로 인해서 조선일보나 정부, 한나라당 측에서는 덮어쓰기에 급급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뭐 프라이버시니 또 이러한 알맹이 없는 소리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 정부나 한나라당 측에서는 인터넷 압박으로 포털사이트 관리자분께서는 이러한 글들을 또 블라인드 처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권력 가진 자에 대한 두려움이라고나 할까... 모럴해저드의 신호탄이 또 터질 것 같습니다.
아직도 70년대 밤의 대통령 노릇을 하고싶은 모양입니다.
독재에 밤시중들며 개걸음 종로거리 누비고 다니던 그시절이 그리운 모양이지요.
그렇지만 .... 이건좀.... 인신매매, 인권침해 아닙니까? 사람을 꼴통언론의 힘으로 사고 팔고.. 고장자연씨가 참 불쌍합니다.
사람같지도 않은 종자들에게 시달렸으니...
해당 언론사 조선일보에서 내보낸 문서에서도
정작 당사자 성명은 ㅇㅇ 으로 처리했기에 너무 궁굼해서 검색해보니
이분이군요.
방상훈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방상훈(方相勳, 1948년 2월 6일 - )은 조선일보 대표이사이다.
조선일보 전회장인 방일영의 아들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조선일보를 이끌고 있다. 윤치호의 증손녀이며 윤영선의 손녀인 윤순명과 결혼하여 준오, 정오 두 아들을 두었으며, 준오는 조선일보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2006년 6월 29일 조선일보사 주식 6만5천주를 명의신탁 형태로 아들에게 물려주는 방식으로 23억5천만원의 증여세 포탈하고, 회삿돈 25억7천만원을 사주 일가 명의로 조광출판이나 스포츠조선 등의 계열사 증자 대금으로 사용한 비리가 드러나 징역 3년, 벌금 25억원을 선고 받았으나 집행유예를 4년 받았다. [1] 그는 구속된지 3개월 후에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2008년 8월 15일 대통령에 의하여 특별사면되었다.
그들의 신문사 이름은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주적으로 여기는 국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 아버지의 원수의 이름을 내 자식의 이름으로 짓는 사람을 과연 정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ㅋ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로 군비증강 내용의 특집기사 같은거 준비하고 있을텐데,이종걸 의원 때문에 엉뚱한 곳으로 국민들 관심이 쏠리게 생겼군요...
요즘도 군대갔다온 제 친구들을 보면, 주한미군 철수 하라고 시위하는 사람들 매국노라고 말하더군요...
멍청하니,아무 말이나 나오는대로 하는거겠지만요,
일찍이 이분야의 국내 유일한 전문가 이셨던 리영희 선생님의 저서들을 살펴보면,주한미군이 남북통일 최대의 걸림돌 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죠... 이미 남한의 군사력은 물량으로는 북한과 비슷하거나 조금 앞서고 물리력이나 질적면에서는 월등히 우월하다는 사실도 이미 20년 전부터 알려져 왔고요,북한은 현재 궁지에 몰린 쥐와도 같음에도 대북 강경안을 주창하는 할아버지들도 있죠,남한의 뒤에는 세계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주한미군이 버티고 있지만,북한은 소련의 붕괴와 중국의 시장개방으로 인해 체제존립의 위기를 맞고 있죠...
실제 남한은 경제성장과정에서 중국,러시아,동북권의 여러 나라와 수교를 맺었지만, 북한은 강력한 후원자를 잃은 뒤, 국가존립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핵개발과 미사일 개발,그리고 미국과의 직접교섭을 통한 경제원조와,대북제재 해제 같은 극단으로 치달을 수 있는 방법밖에 없음을 알고도 남한 정부가 이런식으로 가는건 정말 통일을 원치 않는 거라고 볼 수 밖에요..
박정희,전두환이 시도했었던 핵 개발 사업들도 만약 성공했었더라면, 통일은 백만년 후에도 불가능 했을 거라죠..
너무 많이 주절거렸네요..
다시 이쯤 되면,
한나라당에서 면책특권을 제한하자는 이야기가 나와야 할텐데요... 잠잠한거 보니, 반격의 히든카드가 있는가 보네요..국민들은 시선을 뺏기는 것만으로도 지치는데... 정말 정치수준이 딱 브라질이라는 말이 맞네요...
WHOO! 드디어 용자 출현이군요. 앞으로 국내 유력 친일 신문사인 C일보의 B사장님과 국내 유력 찌라시 스포츠C 신문의의 B사장의 변론이 궁금해집니다. 애초에 '나는 무관합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나오지 않고 협박문만 보내면서 시간만 끄는 모습을 보니 이건 뭐~ 빙고죠? ㅋㅋ; 만약 M일보의 L사장이나, H신문사 K사장 이었다면 과연 여기까지 왔을까요? 바로 이튿날 J일보에서 사진과 함께 대서특필하지 않았을런지! -,.-
방씨라서 그런지 이 쪽 저 쪽에서 아주 "방방" 뜨는군요...부끄러운줄 알아야지...그렇게 봉지가 그리웠으면 미아리를 갈 것이지, 61살 씩이나 쳐 먹고 딸같은 아이를, 도와준다는 명세서로다가 후리고 말이야...인면수심 이예요, 인면수심...저런 거지 같은 인간들은 왜 진진해일로 사라지지않는지 참 희한한 세상입니다...개놈의 새끼들...방상훈, 너, 주거쓰, 가고해~...
장자연리스트를 이젠 덮으려고 해도 못덮는 데까지 이르렀으니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길 바랄 뿐입니다.
이제 조선일보가 몰락하는 그 날이 조금씩 가까워 지는건가요?
사족으로 조선일보에 관련한 포스팅이 올라오면 꼭 쥐만원이가 트랙백을 걸어나 물을 흐리고 그 포스팅을 보는 절 짜증나게 하는데 도아님 포스팅은 쥐똥이 없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