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님 말씀처럼 일도 블로깅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실 식구들에게 "아침에 출근할 때 회사가는 일이 두근두근하고 빨리가서 일하고 싶고, 출근하는 것이 재미있냐?"고 물어보면, 다들 시무룩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일을 하는 속도나 자세들이 다르더라구요.
덕분에 어제 밤에 재미있게 살펴보고 포스트잇 하나 붙였습니다. 더 살펴보고 블로거닷컴 블로그에도 달 수 있나 살펴봐야 겠어요.
최근에는 kwout http://kwout.com/ 라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도 일본 회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