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 이전부터 일대기가 방영될때부터 여러가지로 의문투성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왜 실제사실과 다른 일대기를 라디오를 통해서 방송되는것을 직접청취했고 간접적으로 쥐박의 삶을 알고있었기에 방송내용과 차이가 많이 나는것을 의문을 가지고 무슨목적이 있구나하는 의문을 갖었으나 대통령후보시절 더러운 이력을 보고 그럼그렇지했는데 모두가 무험의 처분되는것을 보고 한국이 망쪼가 들어가는구나하고 개탄한적이있었다.정의가 실종되어버린 한국상류사회가 만든 작품일뿐이다.
소개 한 댓글 중에
'강호순이가 죽일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기껏해야 몇명에서 몇십명 정도가 고작이겠죠.'
사실 저번 댓글에 이와 유사하게 말을 적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차마 남아있는 유족들에게 또 다른 상처가 다가갈까봐 또 일부 사람들에게 말꼬리가 물어늘어지는 것이 싫어서 쓰지 못했던 표현인데 ...
정말 시원스럽게 적어 주었네요
그런데 정말 무서운 것은 강호순은 체포 및 처벌까지 할수 있지만 합법적 살인을 일 삼는 분( 부시, 이스라엘 , 脚下 분 등등)들을 처벌할수가 없다는 것이 가장 슬픕니다 명백한 증거를 내 밀어도 무혐의이고 누구처럼 뇌물 사실 폭로 하면 유죄로 판결 촛불 들고 나가면 좀비라고 비아냥 거리든지 폭대포 쏘아 버리고 , 인터넷에 소심껏 글 적으면 영장없이 허윗사실 유포라고 체포해 버리네요 아 욕하고 싶은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