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을 도데체 누가 뽑았읍니까?? 이명박 님이 탱크 몰구 와서 청와대를 점령 했읍니까 어쨌읍니까...bbk 동영상이 난무하고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도 이명박 님은 당당히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당선 되었읍니다...누구를 탓하시겠읍니까...국민이 뽑은 대통령 ...설령 그가 어떠한 크고 작은 문제점이 있더라도 그는 우리가 뽑은 대통령 입니다....대통령을 욕하기 전에 그에게 한표를 던진 국민들을 욕하십시요 자기 자신을 욕하십시요...내탓 이려니...내탓이려니....이명박 대통령이 아닌 그누가 대통령이 되었을 지언정 과언 미국 쇠고기 수입을 할수 없었을까요?....우리는 자만에 빠져 있읍니다....우리는 미국 식민지 국가 대한민국은 미국 식민지 국가 입니다...제가 대통령 이었더라도 미국 쇠고기는 아마 수입 했겠지요...미국 없이 과연 우리가 살아 남을수 있을런지....우리 자책 합시다...이런 현실을 겸혀히 받아들이고 반성 합시다..누굴 욕하기 전에 지금 나에게 처한 현실을 받아 드려야 합니다...
못난 국민이 뽑은 대통령..어찌 하겠읍니까...그를 욕하기 이전에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이명박 대통령 화이팅 입니다..
앞으로 잘하시 믿습니다. 욕하고 궁지로 몰기 보다는 힘을 북돋아 드리고 차자리 믿고 따르는 편이 맞을 것 같읍니다...저는 선거 안했지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은 이나라 대통령 맞습니다...잘한다 못한다 왈구 왈구 마시고 니들이나 잘하세요
돔사장님
자책은 혼자 구석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1년전 자신의 손가락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식민지니 이명박 화이팅이니 뭐니 참으로 역겹군요. 다른 분들 반성하라 하지 마시고 스스로 반성 좀 하세요. 댁들같은 인간들 덕분에 지금 이명박이 지지율이 10%라도 나오는거 아닙니까? 사이코패스를 법으로 끌어내릴 수 없으니 이런 글이라도 쓰실 수 밖에 없었던 원글 작성자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이명박 님이 탱크 몰구 와서 청와대를 점령 했읍니까 어쨌읍니까 -> 못그랬으니 천만다행한 일이지요.
국민이 뽑은 대통령 -> 저는 그 "국민"이 아닌가 봅니다. 당시, 다른 후보에게 투표했기 때문에...
그가 어떠한 크고 작은 문제점이 있더라도 -> 동의합니다. 문제가 참 많지요.
대통령을 욕하기 전에 그에게 한표를 던진 국민들을 욕하십시요 -> 욕 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욕하십시요...내탓 이려니...내탓이려니.... -> 그러니까 저는 다른 후보에게 투표 했다니까요~ 내 탓을 왜 해야 하는지???
그누가 대통령이 되었을 지언정 과언 미국 쇠고기 수입을 할수 없었을까요? -> 이런 가정법은 정말... 그 누가 대통령이 되었을지언정 과연 한강 30년의 경제기적을 할 수 없었을까요?.. 박통께서 열 받으셔서 돌아오십니다. 리더의 생각이 바뀌면 조직의 분위기가 바뀌고 CEO의 생각이 바뀌면 기업 분위기가 바뀌며 국가지도자의 생각이 바뀌면 국가 분위기가 바뀝니다. 조사도 안틀리게 옮긴 것은 아니지만 '피터 드러커'의 주장입입니다.
우리는 미국 식민지 국가 대한민국은 미국 식민지 국가 입니다 -> 일부 수구가 이런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제가 대통령 이었더라도 미국 쇠고기는 아마 수입 했겠지요 -> 대통령 안하시길 천만다행입니다. 나오실 생각, 꿈에도 꾸지 마세요.
미국 없이 과연 우리가 살아 남을수 있을런지....우리 자책 합시다... -> 미국 없이도 살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자책만 하고 있지 말고...
나에게 처한 현실을 받아 드려야 합니다 -> 어떤 현실에 처해 계시는지 잘몰라서... 무얼 도와 드려야 할지...
못난 국민이 뽑은 대통령..어찌 하겠읍니까...그를 욕하기 이전에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 그러니까,, 저는 안뽑았다니까요~ 증말...
이명박 대통령 화이팅 입니다 -> 여기서 더 "화이팅" 하라시면 세상 어찌 되라고 그러시는겐지...
앞으로 잘하시 믿습니다. -> 성경에 나오는 백부장 보다 더한 믿음이 되겠습니다.
욕하고 궁지로 몰기 보다는 힘을 북돋아 드리고 차자리 믿고 따르는 편이 맞을 것 같읍니다 -> 우리에게 그런 믿음이 없고 따르려는 의지도 부족합니다. MB에게 믿음이 없고 잘따르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선거 안했지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은 이나라 대통령 맞습니다 -> 그럼 선거(대선 투표)도 안하시고 무얼 한겝니까? 미성년자세요?
[QUOTE]이명박 대통령을 도데체 누가 뽑았읍니까??[/QUOTE]
30%의 수구 꼴통이 뽑았습니다.
[QUOTE]이명박 님이 탱크 몰구 와서 청와대를 점령 했읍니까 어쨌읍니까...[/QUOTE]
님 눈에는 탱크는 보여도 인터넷 여론을 통제한 것은 보이지 않죠.
[QUOTE]bbk 동영상이 난무하고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도 이명박 님은 당당히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당선 되었읍니다...누구를 탓하시겠읍니까...국민이 뽑은 대통령 ...[/QUOTE]
저는 뽑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주장을 하고 싶다면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아니라 민주주의 절차로 뽑힌 대통령이라고 해야 맞겠죠.
[QUOTE]설령 그가 어떠한 크고 작은 문제점이 있더라도 그는 우리가 뽑은 대통령 입니다....[/QUOTE]
계속 혼동하시는데 이명박을 뽑은 사람은 국민이 아니라 국민의 일부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촛불 탄압, MB 악법 강행, 용산참사는 크고 작은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QUOTE]대통령을 욕하기 전에 그에게 한표를 던진 국민들을 욕하십시요 자기 자신을 욕하십시요...[/QUOTE]
수구꼴통에 대한 욕도 자주 합니다. 아울러 위의 글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욕이 아니죠. 눈은 있으시나요? 아니면 머리를 장식으로 쓰는 새로운 종종이신가요?
[QUOTE]내탓 이려니...내탓이려니....이명박 대통령이 아닌 그누가 대통령이 되었을 지언정 과언 미국 쇠고기 수입을 할수 없었을까요?....[/QUOTE]
역시 망각의 병에 빠져있군요. 노무현 때도 미국산 쇠고기는 수입됐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시의 카트를 몰기 위해 우리의 검역 주권을 버렸다는 것이죠.
[QUOTE]우리는 자만에 빠져 있읍니다....우리는 미국 식민지 국가 대한민국은 미국 식민지 국가 입니다...[/QUOTE]
참 수구적 생각이군요. 그러면 님은 미국 신민지 국민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저는 독립국 대한민국인으로 살겠습니다.
[QUOTE]제가 대통령 이었더라도 미국 쇠고기는 아마 수입 했겠지요...[/QUOTE]
그래서 이명박을 뽑았겠죠.
[QUOTE]미국 없이 과연 우리가 살아 남을수 있을런지....우리 자책 합시다...이런 현실을 겸혀히 받아들이고 반성 합시다..누굴 욕하기 전에 지금 나에게 처한 현실을 받아 드려야 합니다...[/QUOTE]
그러면 거지는 평생 거지, 가난한 사람은 평생 가난하게 살아야 겠군요. 바로 수구들의 논리죠. 좋은 것은 자신들이 가지고 남는 것은 니들이 먹어라. 그리고 그 현실을 받아드려라...
[QUOTE]못난 국민이 뽑은 대통령..어찌 하겠읍니까...그를 욕하기 이전에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이명박 대통령 화이팅 입니다..[/QUOTE]
청와대에 가서 하시기 바랍니다.
[QUOTE]앞으로 잘하시 믿습니다. 욕하고 궁지로 몰기 보다는 힘을 북돋아 드리고 차자리 믿고 따르는 편이 맞을 것 같읍니다...저는 선거 안했지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은 이나라 대통령 맞습니다...잘한다 못한다 왈구 왈구 마시고 니들이나 잘하세요[/QUOTE]
쥐가 사람되길 바라신다고요? 대단하십니다.
나는 당신이 싸이코패스 범죄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당신은 당신 아버지가 문제가 있으면 똑같이 싸이코패스 범집죄자로 몰고 갈 것인가? 아니면 당신 집안은 모두 그런가? 어찌 일국의 대통령을 자기 맘에 들지 않다고 해서 싸이코패스 범죄자로 몰고 가는가! 당신은 하루빨리 이나라를 떠나서 다른 나라에서 사는 것이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겠네!
떠나게나! 어떻게 자기자신을 정상인이라고 믿는 당신이 싸이코패스 범죄자인 대통령이 있는나라에 살고 있는가?
더러운 인간...
동서양을 막론 하고 싸이코패스와 같은 인격 장애를 가진 지도자는 수없이 많았는데 유독 이 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인 까닭들은 뭔지 전두환도 박정희도 싸이코패스 였다고 보는데 뭔 그리들 흥분들은 해 가지고 난리실까들... 그럼 당신네들은 이명박이가 자비롭고 덕성스런 인간으로 보여지는지 어이가 없네 그랴
[QUOTE]나는 당신이 싸이코패스 범죄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QUOTE]
사이코패스가 뭔지나 아나?
[QUOTE]당신은 당신 아버지가 문제가 있으면 똑같이 싸이코패스 범집죄자로 몰고 갈 것인가?[/QUOTE]
이명박 아버지가 문제가 있어서 이글을 썼나?
[QUOTE]아니면 당신 집안은 모두 그런가? 어찌 일국의 대통령을 자기 맘에 들지 않다고 해서 싸이코패스 범죄자로 몰고 가는가![/QUOTE]
내가 사이코패스라고 한 사람은 이명박이 유일하다네. 다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러나 이정도의 차이도 이해못하겠지. 쥐씨 일족에게 이해를 바란 내가 잘못이라네.
[QUOTE]당신은 하루빨리 이나라를 떠나서 다른 나라에서 사는 것이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겠네!
떠나게나! [/QUOTE]
당신과 쥐박이, 그 일족이 떠나면 이나라는 선진국이 된다네. 그러니 그토록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제네가 지구를 떠나게.
[QUOTE]어떻게 자기자신을 정상인이라고 믿는 당신이 싸이코패스 범죄자인 대통령이 있는나라에 살고 있는가?[/QUOTE]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네. 그리고 한가지 묻겠네? 자네집에 도둑이 들면 자네는 남의 집으로 도망가서 사나?
그러나 사이코패슨지 알고 뽑았다는 것 또는 사이코패스인지 아닌지 그런 작자가 대통령이 되든 말든 방치했다는 것. 주위의 힘 있는 놈들도 다 사이코패스인지 알았을 것...(그냥 내 생각임...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생각임)
사이코패스가 나쁘냐, 사이코패스에게 식칼과 권총을 안겨준 놈들이 나쁘냐.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입니다. 단, MB 뿐만이 아나라 도덕적 측면으로 보았을 때 국민의 누구 하나 그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이 가슴이 아픕니다. 전 국민의 도덕적 불감증이 MB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앞으로의 대통령선거/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후보의 도덕적인면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일국의 대통령을 어쩌구 저쩌구'라고 댓글을 달은 여러분들을 보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절대선은 결코 아닐 뿐더러 더더욱 덮어줘서는 안될 일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군요.
사이코패스나 우리가 뽑은 대텅은 그들이 자란 환경과 조건에 의해 그들의 인격이 형성되어 잘못된 일을 저지르는 것이다. 강호순은 몇 명의 사람을 직접 죽인것이고 우리의 대텅은 직접 손을 대지는 않지만 국민에게 허무와 낙담으로 자포자기 하게하는 보이지 않는 죽음을 주고있다. 당장은 숨통이 끊기지 않지만 서서히 쓰러지게 한다.
그래서 하나의 범죄인은 잡아 가두면 그만이지만 정치인이나 목회자등 많은 사람에게 의식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그대로 현실에서 우리와 함께 있다면 다시 말하면 도와 덕으로 국민을 감싸고 안지 않으면 무서운 결과가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분명히 우리 대텅은 사이코 패스는 아니다. 그러나 이렇게 비유를 한 글쓴이의 마음에 동감이 가려고 하는 이유는 뭘까? 그리고 정말 글쓴이는 과연 안전 할까? 젠장 어떻게 이런 두려움이 드는 건지...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민주공화국이더냐?~~~용산참사에서 보고 경인운하토론회에서도 보지 않는냐? 찬성하는 시민 공무원만 놓고 토론하고 반대하면 싸잡아 죽이는 민주국가 과연 있느냐? 여기서 쥐바긔 욕한다고 옘명하는 너미덜 돈 몇만원에 혼을 파는 너미덜이 아니라면 정말 좋겠다!~~
지난 정권 어떤 네티즌이 노무현저격 패러디를 올렸죠.. 청와대에서는 수사를 의뢰했고 그 사람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단지 패러디를 한것때문에요..
도아님은 참 비굴해보입니다. 이런 글쓰시면 속이 시원하십니까?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 두으리는 님의 모습이 연상되 참 웃기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바깥공기도 좀 쐬고.. 자신의 삶에 노력을 좀 기울여보세요.. 어쭙잖게 충고해드립니다. 님이 강호순과 같은 모습이 아니길 바랍니다. 하지만 키보드 두르리는 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QUOTE]지난 정권 어떤 네티즌이 노무현저격 패러디를 올렸죠.. 청와대에서는 수사를 의뢰했고 그 사람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단지 패러디를 한것때문에요..[/QUOTE]
패러디를 한 것은 알고 있지만 불구속 입건된 것은 처음듣는군요.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사실을 말했다고 고소도 없이, 영장도 없이, 죄명도 없이 체포하지는 않았죠?
[QUOTE]도아님은 참 비굴해보입니다.[/QUOTE]
정권에 항거하는 것이 비굴한일인가요? 그러면 님처럼 기는 것이 용감한 일이되겠군요.
[QUOTE]이런 글쓰시면 속이 시원하십니까?[/QUOTE]
이런 글쓰시면 속이 시원하십니까?
[QUOTE]컴퓨터 앞에서 키보드 두으리는 님의 모습이 연상되 참 웃기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QUOTE]
글도 읽지 않고 글을 쓰는 무뇌충들을 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안쓰럽지는 않더군요. 벌래로 태어나 벌래로 사는 것을 원하는데 안쓰러울 이유가 없겠죠.
[QUOTE]바깥공기도 좀 쐬고.. 자신의 삶에 노력을 좀 기울여보세요..[/QUOTE]
역시 쥐박이와 생각이 똑 같군요. 블로거는 일반인이랍니다. 자기 삶을 상당히 치열하게 사는... 아마 조중동 바이러스가 님의 머리속을 침투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뇌수술을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조중동 바이러스는 상당히 심각한 바이러스로 님과 님의 가족까지 망칠 수 있습니다.
[QUOTE]어쭙잖게 충고해드립니다.[/QUOTE]
어줍잖으면 안하면 됩니다. 어줍잖은 것을 알면서 하는 것은 역시 쥐씨 일가라 머리는 장식이라 그런 것가요?
[QUOTE]님이 강호순과 같은 모습이 아니길 바랍니다. 하지만 키보드 두르리는 님의 모습을 생각하니..[/QUOTE]
뇌까지 바이러스가 먹어서 사고 능력이 아예 없는 것을 강호순이 보면 뭐라고 할까요? 그리고 그 강호순을 존경해 마지 않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님도 그 중 하나고요.
도아님을 글을 구독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아직 도아님에 아직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이번 글은 조금 위험해 보입니다 일부단체나 악플러들에 표적이 될까 조금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죠 ^^
과거 imf 때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벼량끝으로 내 몰렸습니다 그리고 중산층 이하 계층들에서는 가족이 붕괴 되고 일부 가장들은 가출 및 자살 이라는 아주 극단적인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후로 거의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그때의 상처를 치료하지 못한 가정이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때 그릇된 정책을 추친하고 집행했던 핵심인물은 잘 지냈고 있을 것입니다 이 분들이 한 일이 최근 사회를 떠들썩 하게 했던 인물에 비해 당장 경제적 및 모든 면에서 월등히 앞서는데에도 불구하고요 ....
역시 도둑질을 재데로 할려고 하면 천하를 훔쳐야 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훔치고 뺏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10년전에 제대로 느꼈습니다 하긴 그 전에도 이랬군요 70년대 80년대에도
저는 '소통'을 위해 '댓글'을 받고 있고, 그 댓글에 답을 달기도 하지만
한 번 들어갔다가 아무렇지 않게 싸질르고 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가끔 슬픕니다.
'소통'이라고는 볼 수 없고, 그저 그게 취미인듯한 '메뚜기 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얘기를 해보고 싶어도 집 마당에 똥을 싸 놓고 다른데로 가버린 경우라고 할까요.
그런 경우는 댓글에 다시 댓글을 달아 놓아도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차라리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편이 나을겁니다.
물론, 그래도 무언가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
'댓글'은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요즘처럼 사회전반에 대해 답답한 뉴스들이 흐르고
과잉영양공급으로 '못살겠다' 논의 풍년이 들었을 때엔, 메뚜기 떼가 더 극성이랍니다.
열에 아홉이 칭찬하고 하나가 난장을 피우면 그 난장피움에 모든 마음이 쏠리는 것이
사람이겠지만, 이미 초월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패러디와 풍자를 이해 못하는 세상이라는 것은 진작 알았으나,
요즘은 사실과 증거를 들이 밀어도 믿는 사람 없어진 세상이라는 것을
최근들어 깨달아 가는 중입니다.
존경하옵는 우리의 가카(脚下)의 고귀하신 귓전에까지 이 글이 전해지면 참 마음이 편지않을거 같네요.. 세상이 아무리 바뀐다고 하더라도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살아야지요.
노무현 정권때는 그렇게 대통령 씹어대고 욕하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더니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고 이런 얘기도 못하면 어디그게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개인적으로야 명박씨에게는 인격모독이 될수도 있겠지만, 이건 일개 개인으로써의 가카가 아니라 국가원수이자 권력의 핵심 인물로 대하는 것이니 이 정도 얘기에 왜이리 다들 민감하게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겁이 많아서 세상에서 뭘 하겠습니까..
여기에 쓰신 얘기가 틀린 얘기가 아니죠.. 강호순이가 죽일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기껏해야 몇명에서 몇십명 정도가 고작이겠죠. 하지만 우리의 존귀하신 가카의 뇌속에서 튀어나오는 현명하고 시대를 초월한 효율적인 정책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평민들이 고통을 받고있는지를 생각한다면 여기쓰신 얘끼가 틀린 얘기가 아니죠..
가카가 사이코패스라는게 아닙니다. 여기서 쫄아서 뭐라고 비난하신 분들은 은유와 비유와 풍자라는게 뭔지도 모르시나 봐요... 다른 말로는 독설이라고도 하지요..
강호순,유영철,신창원,잭더리퍼,빅토리오 바토리... 그리고... 히틀러,무솔리니,알렉산더,나폴레옹,전두환,아키히로...
이들에게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권력은 그 획득과정, 즉 투쟁과 쟁취과정보다 권력을 취한 이후에 업적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즉 아무리 피바람이 비는 쟁취과정을 통해서 비윤리적이고 합법적이지 못한 수단을 동원해서 권력을 획득했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한 평가는 그 이후의 권력을 유용하는 과정과 그에 따른 결과로 평가를 받습니다.
전두환이가 광주에서 그렇게 사람을 많이 죽였지만 그가 그 이후, 권력을 취한 이후
정말 국민들을 위한, 국민들에 의한 정책을 펼쳐서 모두를 이롭게 하고 그 업적이 길이 남았다면 그에 대한 평가는 아마 지금과는 전혀 달라졌을걸요..
정치의 부패는 어느시대에나 있어왔고 인간이라는 존재가 지속되는한 언제 어느시대에도 이어질겁니다. 정치의 부패는 정치인이 뇌물을 먹거나 비리를 저지르는 일따위를 정치의 부패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건 정치의 부패가 아니라 '개인의 부패'입니다. 정말 정치의 부패라고 할수 있는 것은 바로, 정치인이 뇌물을 받고 비리를 저지르고 온갖 악행을 저질러도 그에 대해서 비난을 하지 못할때.. 그를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그로부터 권력을 박탈하지 못할때를 바로 정치의 부패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바로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이 바로 진정한 정치의 부패라고 할수있겠지요. 그리고 그 정치의 부패가 사회의 부패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사이코 패스는 범죄자이기 이전에 '환자'입니다. 전두엽이 제기능을, 즉 뇌가 제구실을 못하는 환자입니다.. 정상인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누구나 살인충동을 느낄수 있습니다. 살다보면서 정말 죽이고 싶은 사람 한명쯤은 있지 않나요 ?? 누구나 절도, 아무런 댓가없이 무위로 제물을 획득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누구도 함부로 살인을, 절도를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에고(ego,자아)가 이드(id,본능)을 의식적으로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전 부터 느낀것이지만 우리의 존경하옵는 가카께서도 환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뇌가 손상되어서 제구실을 못하는 환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예전에는 가카의 명언(뭐..많죠)에 뭔가 숨겨진 의미가 있는, 즉 함축적이고 은유적인 표현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의구심을 많이 가졌는데 이제는 확실히 알겠더군요.
가카께서는 환자이십니다.
얼마전의 '원탁의 회의??'에서 가카께서 이런말씀을 하셨죠..
'복지 예산이 줄어드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
이게 왜 환영할 만한 일이냐 하면 가카의 말씀인 즉슨.. 복지 예산이 줄어드는 것은
복지수혜자들이 그만큼 줄어들었다는 얘기, 즉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빈민들의 생활이 그만큼 나아졌다는 뜻이니 환영할만한 일이라는 얘기인데...
이거 패러디도 많이 돌았지요..
'경찰인력이 줄어드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범죄율이 그만큼 낮아졌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낙태율이 높아지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임신을 하는 여성들이 그만큼 늘어났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등등...
가카는 환자이십니다.. 불쌍하지요... 전 개인적으로 가카에게 아무런 개인적인 원한이나 감정이나 관심도 없고, 그를 지지하지도 그를 멸시하지도 않고 그가 뭘하던 관심도 없지만... 단지 그가 불쌍해 보입니다...
병을 앓고있는 그가.. 그리고 그런 환자에게 너무나도 큰일을, 그에게는 벅찬 일을 떠맡기고 이제 그를 비난하는 국민들이 참 불쌍하게 보입니다..
애초에 환자에게는 무리였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요.. 전두환이 시절에는 방송에서 대머리 가지고 뭐라고 하면 국가원수 모독죄라는 걸로 시비를 걸었다고 하던데.. 지금이 전제군주제 휘하의 독재시대입니까.. 국가 원수에게 이런 얘기 했다고 무섭다고 하게요... 씁쓸하네요..
눈을 뜨고 있어도 올바른것을 바라보지 못하면 그건 장님과 다를바가 없다.
귀가 열려 있어도 바른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그건 귀머거리와 다를바가 없다.
입이 열려 있어도 바른 소리를 하지 못한다면 그건 벙어리와 다를바가 없다.
발이 달려 있어도 바른 길을 가지 못한다면 그건 앉은뱅이와 다를바가 없다.
뇌가 달려 있어도 바른 생각을 하지 못한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다...
도아님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보지는 못하지만 가끔 보면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이 강하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이 시대의 잘못된 점을 글로 표현하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너무 비판적으로 바라본다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아직 세상을 중립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위치도 아니고 그럴 능력도 없어 여러 매체를 가지고 나름대로 판단하지만 비판적인 글들이 많아지기 보다는 여러 시각의 글들이 다양해졌으면 합니다.
다수가 생각하는 것에 반론을 하면 나쁜 놈이고 매도 당하고 그런 것들을 보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좀 위험해 보이긴 하지만 도아님의 글들이 제가 바라보는 시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저는 한니발의 사진을 보면서 문득 섬뜻함을 느꼈습니다.
물론 그리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한니발의 영화 시리즈 처럼 갈수록 일회성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위한 잔인한 장면을 자꾸자꾸 추가해 나가면서 영화의 시리즈가 망쳐가듯
MB의 잔인함도 수위를 올라가면서 망해져가는 것이 아닌가 두렵습니다.
블로그가 유명해지다보니 아르방들이 출몰하는 느낌이 드네요.
도아님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특히 정치 포스팅에서- 대책없이 뻘플다는 인간들을 보면 열에 아홉은 소위 유동닉(?)인 것 같은데 이것도 음모라면 음모일까요.
저도 가끔씩와서 리플 남기고 갑니다만...블로그가 없다보니..
아무튼 참여정부 시절은 정부수립이래 대통령을 병신만드는 자료와 언행들이 제일 많이 오고가고 확대재생산이 되었다고 생각되는데 뻘플다는 분들은 그때도 지금과 같이 입에 거품을 물고 감히 각하를 까냐고 했을지 궁금하네요.
이건 딴 소리인에 화와 집착(?)을 누그러뜨리는 여러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바기를 까기위한 강한 집착을 보이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승질나고 답답하긴 하겠지만 쪼금 릴렉스 해보시라는거죠.
전 뉴스보면 성질이 뻗쳐서 요새 잘 안보는데 계속 보면 혈압이 올라서 다른일이 손에 잘 안잡히거든요.
도아님도 자꾸 성질이 뻗쳐서 바기 이 쉐끼~하는 마음을 상시 가지고 있으면 저처럼 다른일을 손에 못잡으실 것 같아서.
[url=http://cfs12.tistory.com/image/14/tistory/2009/02/01/01/48/498480d968435]누군가가 화면을 갈무리 해 놓은것도 있덥니다[/url]
공처럼 둥글고풍선처럼 훨훨 날고 싶은이 (공풍이) (2009/02/09 17:34)
RE :
DEL
과연 이글을 저 파란 기와 집에 사시는 분이 볼까 요?
안 보겠죠 .가이거 보나마나 다 하고 말이죠
그리고 300억 언제 낼까요 .아마 내면서 후원단체 하나 차리지 않을까요
아마 그럴 가능 성이 아주 짙어요.
안 그러면 자기 가 다니는 아니 장로 로 있는 교회에 헌납 가능성도 있구요.
아마 없던걸로 해주 세용 하고 낭올 가능성도 있고요 ]
아마 거의 잊혀지면 잊고 임기 마치고 갈 인간 이외다.
용기있게 쓰신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블로그는 왠만하면 읽기만 하고 댓글 안다는데 도아님 글에 한마디 안할 수가 없게 만드시네요.
제 주위엔 안타깝게도 이명박이 왜 욕을 먹는지, 딴나라당이 왜 나쁜 당인지 모르고 그저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아무래도 지역이 그래서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이쪽에 살지만 부정할수가 없네요. 나이든 사람들은 어쩔수가 없는것인가....줸장) 어지간히 속상한데 도아님 글 읽고 보니 참 새삼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잘 읽고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해요.
우와...이만한 용기에 정말 큰 박수를 드립니다...이런 흉흉한 세상에!!!
아까 피디수첩 보고 왔다가 글남기고 이글 보게되었는데.... 정말 박학다식한 분이시니 이런 글도 자신있게 쓰시고...아 존경스럽네요..
어떤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싸이코패스들이 많다고들 하더라고요.. 무슨 화이트 칼라 싸이코패스였나 뭐래나... 어쨌든 제가 보기에도 전두환 포함 이명박도 그런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사실적인 근거 척척 대시면서 나오시니깐 웬지 무섭기도 하고 공감도 되고 그러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표현의 자유라는 민주주의의 근본아래 당연히 모든 사람은 자유롭게 말할 권리 있는거 당연하지만....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이 보시고 소히, 전파력이 강한 도아님의 블로거에 이런 글을 주저없이 올리시다니... 좀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래도 좀 몸좀 사리시면서 ㅠㅠㅠㅠㅠㅠ 정말 걱정이 되서요. 가족분들도 계시잖아요 ㅠㅠㅠㅠㅠ
그런데 도아 님은 '강호순'이라는 사람이 정말 연쇄살인범이라고 생각하시나여 ?
절묘한 타이밍도 그렇고 진술의 허술함도 그렇고 통 설득력이 없어보이는 설정인데요. 무엇보다 경찰에 따르면 "강 호순은 사이코 패스 검사할 필요없는 정상적 심리의 소유자"였는데 KBS 추적 60분에서는 경찰에서 "심리 검사 결과 사이코 패스로 드러났다"고 하니 .... 왜 한 입으로 두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여
앞분들처럼, 이런 글을 올린 분의 안위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참담할따름입니다. PD수첩을 봤습니다만, 허위사실이냐 아니냐 보다, 허위사실을 올렸다는 이유로 처벌을 생각하는 저들의 사고가 정말 단순한 명언을 새삼스레 떠오르게 하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
글 잘 읽었습니다.
도아님의 글을 잘 읽어봤습니다. 제가 학생이라서 투표권이 없다는게 아쉬웠습니다;;;
이명박이 언론 낙하산 내리는거 보면 표현의 자유는 없어졌다는게 드네요.
이명박은 똥인지 된장인지 운하공사하고난뒤의 폐기물인지
뉴타운의 상큼한(?)땅인지 구별도 못하는거보면 우리나라 운명이 사면초가라는생각 밖에 안드네요.
그리고 명텐도발언보고 저 열폭할뻔했습니다. 거의 컴퓨터 때려부술뻔했습니다.
가뜩이나 강남에 사는 부자들에 대한 세금을 올리고 비정규직에대한 악법을 폐지
해도 모자랄판에 한국판 닌텐도라니... 일본 따라쟁이들에게 뭘 바라겠습니까...
개발한다쳐도 게임업계에 지원을 하나라도 한적을 못본거같아요.
지원을 화나도 못받았는데도 한국판 닌텐도 만들라고 했으니까
게임업계 회사들이 그말에 열폭하고 양심쌓이고 그렇게해서
앙심품은 게임업계 회사들이 한국판 닌텐도에 대한 투자를 쌩까면 그만이니까.
아 그렇지 깜빡했네,철판인지 석판인지 석기인지 삽인지 구별도 못하는 2MB님이 강제적으로 투자하게 만들면 되는거였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언론에 낙하산 피게만든사람이 그것도 못할리가 있겠습니까.
그런상황이 반복되면 게임업계 회사들은 서서히 망하는길밖에 없네요. ㄷㄷㄷ
설령 살아남았다고해도, 그일이 있은뒤로 낙하산으로 앉은사람이 게임업계 회사를
말아먹을것이고, 게임 품질은 더 조잡해지고, 잘하면 사상 최악의 시나리오로 번질수도 있네요.. 제가 말한게 게임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오였지만,
음... 아무튼 도아님의 신변이 걱정됩니다. 이런글을 써대는 저도 살짝 걱정이 되지만, 우리나라의 표현의 자유를 하나님께 봉헌해주신 이명박님이 원망스러울뿐입니다. 아무튼 도아님 몸조리 잘하세요.
[QUOTE]음... 아무튼 도아님의 신변이 걱정됩니다. 이런글을 써대는 저도 살짝 걱정이 되지만, 우리나라의 표현의 자유를 하나님께 봉헌해주신 이명박님이 원망스러울뿐입니다. 아무튼 도아님 몸조리 잘하세요.[/QUOTE]
굳입니다. 정말 표현의 자유를 하나님께 봉헌한 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