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슬픈 소식이;; 하지만 로또든 뭐든.. 일단 도박이나 복권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누가 되었다고 하면 소식만 듣고 음.. 하고 만답니다 ^^*
제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군생활을 전투경찰로 울산지방청 112신고센터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그 때도 어제 뉴스처럼 1등에 당첨된 부부가 있었는데 부부싸움을 너무 심하게 해서 주민들이 신고하고 말도 아니더라고요..
돈이 전부는 아니겠죠?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을거예요 ㅠ.ㅜ 저는 그렇게 믿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