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url=http://www.engagestory.com/tt/315]인게이지님의 방법에 동의[/url]한 것입니다. 그런데 로또 번호 발생기로 지난 주 처음으로 해보니 의외로 4등이라는 아주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계속 이렇게 나오지는 않겠지만 5등은 잘 나오지 않을까 싶더군요.
도아님이 올리신 번호생성기로 5게임을 구입했습니다. 모두 5등도 당첨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숫자를 조합하거나, 그냥 자동으로 샀을 때보다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결과를 보니 "오호! 이것봐라..."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인데 당첨되면 소식전해드리죠.
ㅋㅋ 전 로또 구입하는게 일년에 손꼽을 정도인데,,
구입할때마다 5천원씩 구입합니다.
자동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총 30개정도의 숫자가 나오게 되는데,,
그중 항상 3개 미만으로 맞습니다.
결국 뭐 5등도 당첨안되는 일이 태반이죠,,
그래서 오늘 생각한게,,
자동으로 구입한 30개 번호 이외의 번호 15개로 조합을 해서 수동으로 구입하는거죠,,ㅎㅎ
결과는 담주에 월욜에...
메신져에 제가 안보이면 서울에 당첨금 수령하러 간걸로 아시길,,..;;
안녕하세요? 계속 구경만 하다가 처음 글을 남겨보네요.
도아님이 만드신 프로그램으로 번호를 하나 받아 포스트잇에 적어 지갑 속에 넣고 다니다가 깜빡하고 미처 구입을 못했어요.
나중에 인터넷 뉴스를 보고 혹시나 하며 번호를 맞춰봤는데 꽤 놀랄만한 결과가 나왔답니다.
제가 받은 번호가 "13, 15, 17, 19, 24, 45"입니다.
1등 번호 "16, 19, 23, 25, 41, 45"와 비교하면 2개(19, 45)는 일치하고 '15, 17', '24'는 1개 차이로 미끄러졌네요. 4등 가능성이 있었는데 아쉬워요.
결과적으로는 안사길 잘했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군요.
다음 회차는 꼭 사봐야겠어요.
난 쥐박이~ 아 나도 로또 로또~
예전 느낌 좋아 산게 있었는데, 당첨은 안됐지만 가지고 있었어요.
어느날 그 로또 종이를 보니.
대각선에 로또 1등 당첨 번호가 숨어있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기뻤습니다. 허나...................................
아시겠죠? ㅋㅋ
4등이 날아갔습니다. 정말 아깝네요. ㅜㅜ
도아님이 만든 프로그램의 데스크탑 버전을 다운 받아서 놓고 있었습니다.
원래 2~3게임 정도만 샀었는데 저번 주, 이번 주는 프로그램에 기대하고 5게임을 했습니다. 저번 주는 5게임이 다 꽝이었지만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했었죠.
그래서 이번 주는 프로그램을 돌릴 때는 1만원치 살 생각으로 2번 돌려서 저장해 놓았는데 막상 사려니 돈이 아깝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몇 만원을 술값으로 쓰기도 하지만 왠지 복권사는데 만원이나 쓰기 아까워서 그 중 하나를 택해 5게임을 구입했답니다.
오늘 맞춰보니 아쉽게 꽝이더군요.
그런데!!!! 저장만 해 놓고 구입하지 않았던 번호를 보니 4등이 들어있더군요. 아우~
이거 너무 아깝네요. 큰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장탄식이 절로 나오더군요. 4등에 되었으면 생활에 작은 활력소가 되었을텐데 미치겠습니다. ^^; 혹시 3등이나 2등이었다면 앓아 누웠을지도...
다시 한 번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하네요. 혼자 찍거나, 그냥 자동으로 샀을 때보다 확실히 잘 맞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5게임씩 사봐야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정신건강을 위해서 프로그램은 딱 구입할 만큼만 돌릴 것을 권해드립니다. 여러번 돌리더라도 괜히 저장해두지는 마세요. ㅜㅜ
다음에는 꼭 당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등되면....음... 이건 입 다물고 살아야겠죠. ㅎㅎ
이 글을 보고 였으니까 1월 24일 발표자였겠군요. 최근 바빠서 알려드리는게 늦었습니다. 도아님의 생성기를 이용했고 저희 동네 로또 명당 ( http://neco.toice.net/60 ) 에 가서 총 5천원을 투자하여 그 한장에 6개의 숫자를 다 맞췄습니다. 그런데 다 다른게임에서 ~_~ 되버렸어요.
오늘 지하철에서 4/18 토요일자 복권(333회 추첨)을 10장 주웠는데.. 죄다 자동으로 찍혀있고, 꽝이더군요. 구겨진 복권을 보며 그 복권 산 사람 심정이 어떤지 알겠더군요(통째로 찢으려고 한 흔적이..) 안쪽에는 복권 번호가 적혀있는 종이가 있었구요. 웬지.. .이 번호들 끌리는것 같아서 복권 살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미성년자.. 현재 만 18세니까 생일 지나면 한장 살 계획입니다.(이 10장은 그때까지 가지고 있다가 한 번호 적을 생각입니다.)
크크 저는 3등을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