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국가는 국민의 뜻에 의해서 세워집니다.
그래서 국민은 투표로서 대표자를 선출하고 자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유민주주의국가는 국민들의 뜻에 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이므로,
마땅히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정권의 공권력에 절대복종해야합니다.
국가공권력은 국민의 뜻에 의해 세워진 국가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므로
국가공권력은 곧 국민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공권력에 반항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 국민의 뜻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뜻에 움직이는 국가공권력에 반항하는 것은
국민으로서의 자기존재를 부인하는 것이고
국가공권력을 지지하는 절대다수 국민들을 위협해 국가를 무너뜨려
결국 모두를 파멸로 몰고가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세운 국가와 대표자를 스스로 부인하는 것은
자기결정을 부인하는 것이고
그는 곧 자기존재를 부인하는 것이고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지를 했으면 마땅히 복종을 해야합니다.
국민 스스로 자유민주주의국가를 지지하고 스스로 대표자를 선출하였으니
국가와 대표자는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것이고
국민은 자신의 뜻과 같은 국가의 뜻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국가의 뜻에 복종하지 않는 것은
남의 뜻에 의해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개인은 오직 국가의 존재하에 안전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국가공권력에 도전하는 것은
자기존재를 부인하는 것이고 인간다운 삶을 포기하는 것이며
국민들의 뜻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국가를 세우고 대표자를 선출한 더 많은 국민들을 무시한 행위입니다.
사회와 국가가 왜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사회와 국가 모두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개인이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보장 받고, 서로 간의 원할한 관계를 돕기 위해 설정한 일종의 도구죠. 그런데 지금 댁이 말하는 건 모든 개인이 국가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듯이 들리는군요. 국가가 결정한 사항은, 국민이기에 무조건 따라야한다? 별로 동의가 가지 않는군요. 도구를 위해서, 주인이 무릎을 꿇어야 하나요?
제가 중국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몰라도;;
제 입장에서는 오히려 중국이 민주주의 국가이고, 지금 이명박이 있는 한국이 독재정권이며, 더욱 친북 좌빨 정권인것 같습니다.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면서 은행에다가 이래라 저래라하고. 무조건 자기말 들으라고하고. 다른 당은 이름만 있는 줄 알고. 자기 권세가 영원할 줄 알고..
아무리 봐도 이 수준낮은 이명박과 떨거지들은 희망이 없습니다.
제 주변에 딴나라에 한 표라도 주는 사람 있으면 이제는 호적도 파버릴겁니다 ㅎㅎ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고 대구에서 자라고 울산에서 군생활한 토종 경상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집안의 장손이죠;; 친일파는 호적 다 파버릴겁니다. 흥!!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저는 광화문 집회도 찬성하고 현정부의 잘못도 인정합니다, 정부는 국민을 보호할책임이있습니다, 정부 정책을 반대한 국민을 이해할줄않은 정부가되야하고 국민의 아픔을 싰어주는 정부가 되야하고 국민을 위해서 목숨도 내주는 정부가 진정한 정부고 국민과 같이 울고 이야기하는 정부는 희망이이는것입니다, 국민이 반대하고 있는데 경찰로 막고 대화도 없이 정부에 복종하는것은 안돼입니다. 국민에게 이야기 하고 도움을 요청하는정부가되길을바랍니다, 우리국민들도 정부가 잘해야 국민이 편함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많은국민들이 반대했던정부지만 현정부를 위해서 각자 삶가운데서 기도하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우리는 하나의 민족백성입니다, 정부는 반대한국민을 화합차원에서 석방하고,,,
정말 안면몰수 파렴치의 극강, 비리의 신화를 쓰네요. (2009/01/10 15:53)
RE :
DEL
일가친척들,지인들하고 임기내 얼마나 더 재산증식할수 있는지 오늘도 지하에서 소통 많이하겠죠. 언론장악도 고지앞에 다 왔고 남은건 엠비씨인데 이마저도 올해안에 민영화되어 중앙이나 기타 엠비족에 넘어가겠죠. 상황이 이런데도 항상 지지율이 20%이상 유지하는걸보고 개탄스럽습니다. 왜 그들은 보고싶은 것만 보려하고 믿고 싶은것만 믿으려 하는지... 가장 큰 문제는 추종자들이라고 생각됩니다. 맹박이 임기끝나면 추종자들은 또다른 맹박이를 만들어 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