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예전에 회사에서 후배를 미국으로 보낸적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몇달 거주하고 온 후, 후배가 하는 얘기가 "미국에서 한국사람만 조심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이 애기를 미국에 거주하시는 한국분한테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당연하다고 하면서 왜 그사람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왔는지 생각해보라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사기치다 도망간 사람. 위의 예처럼 이중 국적을 가진 사람등...
건전한 정신을 가지고 미국으로 오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하더군요. 이런 사람들이 미국에 간들, 진짜 배워야하는 것들이 무었인지나 알 수 있을까요?
예... 책임이 있는 구씨 일가는 때돈을 벌고, 애꾿은 국민의 혈세가 들어간 대표적인 예이죠.
회사 정관에는 "이윤 추구"와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두가지가 꼭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윤 추구"에 앞장서는 기업은 많아도 "사회 환원"에 앞장서는 기업은 거의 없는 것이 대한 민국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