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사람들이 도아님의 블러그 글을 읽었으면 합니다....
답답해요....이런 문제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역사앞에 어떻게 이름을 남기려고.........주위 수하에 그렇게 인재가 없는지,,,,,,
이승만 자유당시절도 아닌데,,,,,,눈만 돌리고 다시 봐도 '그름'이 뻔히 보일텐데요
도아님, 저는 이 말을 좋아합니다. "세상은 보는 만큼 아는 것이 아니라, 아는 만큼 보는 것이다." 그러나, 아는 것이 시멘트라면... 세상을 어떻게 볼 지는 뻔한 것이죠.^^; 이 글을 쓰고 보니, 저 말에 좋은 뜻만 있는 듯 했는데, 의외로 무서운 의미도 같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겠네요.^^; 당분간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에 대해 관심를 가져 볼려고 합니다. 그것이 제 정신 건강에 상당히 유익할 듯 해서요.^^; 그럼,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시는 일이 더 잘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 좁고 사람 많은 나라에서 IT가 아니라 건설이 살길이라니.
요 몇년 IT관련학과에 지원자가 줄어든다고 하더군요. 걱정입니다.
경쟁자가 줄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
그렇다고 예전처럼 웹개발이나 외국 제품 갖다 파는 회사만 잔뜩 생기는 것도 좋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