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 음. 저도 부동산이나. 펀드. 주식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첫월급을 받고 제일 처음 한건. 결국 적금이네요.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지금 펀드나 주식에 돈을 넣으면 넣는 그 순간부터 마이너스. 시작일것 같더라구요. 한국에서 그나마 가장 안정적인건 적금과. 부동산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현재 상황에서는 적금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마음 한쪽이 시린 이유는 적금을 얼마나 부어야. 전세라도 얻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