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님~ 비밀하나 알려 드릴께요~
중앙일보 기자도 취재를 한답니다. 거짓말 같다구요? 아니요~ 사실입니다. ^^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댓글도 "사이버 모욕죄"에 걸려 저는 벌금형을 받게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즉, 도아님의 이번 포스팅 또한 "사이버 모욕죄"의 범위에 들어가게 됩니다. 정말, 아주, 지랄같은 세상이 오려나 봅니다.
하지만 저는 꾿꾿히 살랍니다. ^^
[quote]도아님은 아무리 노력해도 조중동에 가지 못합니다.[/quote]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고 싶지 않은 곳에 굳이 가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겠죠. 참고로 제 모교에서 조선일보 취직했다고 조선일보에 나왔더군요.
[quote]적어도 한국 5대 대학 이상에 들어야 들어갈수 있지요[/quote]
어린 나이지만 생각은 꼭 할배 같군요.
[quote]저번에 ipod touch 관련 글에서 도아님 얼굴을 본것같지만 혹시 직업이....
도아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식으로 기자들을 욕해도 되는것입니까?[/quote]
모르고 욕한 것은 없습니다. 조중동의 기자가 소설을 쓰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아울러 백강녕 기자에 대한 글에서 왜 소설인지도 밝혔습니다.
[quote]저는 조중동과 아무 관련 없는 사람입니다.[/quote]
정말 관련이 없다면 밝히지 않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quote]언론과는 먼
한국미래를 여러가는 서울대학 영재교육원에 다니는
전국 20등이내에 드는 중 학 생 입니다.[/quote]
글을 보면 뒤에서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니면 공부만 하면 바보가 된다는 속담이나.
[quote]도아님, 광우병 글도 그렇고 계속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쓰레기 같은 지식으로 이런글을 무슨 근거로 올리시는 거죠?[/quote]
먼저 적어도 님보다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 또 근거를 이야기 하고 싶다면 먼저 [b]무엇이 쓰레기 같다는 것[/b]인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quote]저는 도아님이 정말 다재다능 하신 분인줄 알았지만 ARMA님께 답글단것 보고 실망하였습니다[/quote]
답글은 말 그대로 답글입니다. 답글에는 본문에 쓰지 못하는 농담도 종종 씁니다.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농담으로 쓴 글인지 아닌지.
[quote]지금 저가 쓴글에 답글을 하실려면 멋진 블로그 망치지 말고 E-MAIL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quote]
참고로 이런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지식인이라면 몰라도. 그리고 님의 글을 보면 참 이율배반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