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
(2008/07/22 11:02)
RE
:
DEL
블로그의 주제는 주인장 마음인데 머라구 하는 사람들이라던가
악플달면 좀 기분이 상하긴 하더라구요. 머 저야 오는 사람도 없는 블로그지만 한두마디 악플에
상처 입는데, 파워 블로거님들의 고초는 이루 말할수 없을듯 합니다.
그래도 매번 좋은글 잘 읽고 가는 유저를 위해서 꾿꾿히 글을 써주세요 ^^
Re :
도아
(2008/07/22 11:07)
DEL
지금은 조금 덜하지만 쌈닭 기질이 있어서 상처를 받기 보다는 싸움니다. 그덕에 살해 협박까지 받았지만요. 그리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luenlive
(2008/07/22 11:18)
RE
:
DEL
바톤을 받았습니다만…
스케쥴 덕분에 포스팅은 약간 늦어질 듯… ㅎㅎㅎ
Re :
도아
(2008/07/22 11:34)
DEL
늦어져도 상관은 없습니다.
댕글댕글파파
(2008/07/22 12:47)
RE
:
DEL
정말 qaos에서 새글 보기 힘듭니다. 저도 잘 안쓰긴 하지만요 -ㅁ-
Re :
도아
(2008/07/22 13:38)
DEL
매번 글을 올릴려고 생각은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공상플러스
(2008/07/22 13:43)
RE
:
DEL
역시나 수고하시는군요. 헤헤헤
Re :
도아
(2008/07/22 14:49)
DEL
수고라고 할 것이야 있나요.
mepay
(2008/07/22 14:06)
RE
:
DEL
qaos 운영에 대해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때라고 봅니다. 시간상, 비용상, 도아님 혼자 끌고 가시기 힘드시니까요.
뭔가 계기를 마련해야 하는데..좀 더 대중적으로 방향을 설정 한다든가..아니면 커뮤니티쪽을 활성화 시킨다든가..하는..
Re :
도아
(2008/07/22 14:49)
DEL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그동안 공들인 것이 있어서...
창천
(2008/07/22 14:42)
RE
:
DEL
도아님의 개인적인 역사(?)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들 많이 얻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Re :
도아
(2008/07/22 14:49)
DEL
제 개인사라기 보다는 홈페이지의 역사인 셈이죠. 블로그도 만 4년이 넘었군요.
구차니
(2008/07/22 15:50)
RE
:
DEL
제 3자의 입장에서 드리기에는 좋은 소리로 들리지 않을 말이기에 링크 하나 걸어 봅니다.
http://blog.naver.com/morpheuz82/130016108897
성당과 시장(The Cathedral and the Bazaar) 이라는 글의 부분으로 5번 항목
5) 프로그램에 흥미를 잃었다면 프로그램에 대한 당신의 마지막 의무는 능력있는 후임자에게 프로그램을 넘겨주는 것이다.
(When you lose interest in a program, your last duty to it is to hand it off to a competent successor)
Re :
도아
(2008/07/22 16:37)
DEL
무슨 얘기를 하시는 것인지요. 대충 짐작은 가지만 저는 아직 흥미가 철철 넘처납니다.
crave
(2008/07/22 21:38)
RE
:
DEL
도아님 포스팅에 아이팟 터치를 지른 1人입니다-_-;;
요즘은 항상 리더에 접속하자마자 도아님 포스팅을 확인하는게 하루 일과의 시작이 되었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Re :
도아
(2008/07/23 06:51)
DEL
감사합니다. 아마 후회는 안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웹초보
(2008/07/23 00:09)
RE
:
DEL
확실히 도아님의 글을 보면.. 주제도 자유롭지만 무엇보다 깊은 통찰력이 느껴져서 언제나 눈팅하면서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자유라는 말 너무 멋집니다.. ^^;
Re :
도아
(2008/07/23 06:53)
DEL
감사합니다. 최고의 찬사로 들립니다. 저도 웹초보님 블로그에서 눈팅을 자주합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어디서 이 많은 정보를 얻으실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구독자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길바라기(cccman21c)
(2008/07/23 10:28)
RE
:
DEL
도아님, 화이팅~(뜬금없이)
Re :
도아
(2008/07/23 13:22)
DEL
감사합니다.
bluenlive
(2008/07/26 21:18)
RE
:
DEL
이제야 글을 쓰고 트랙백 걸었습니다.
고맙습니다.
Re :
도아
(2008/07/27 10:46)
DEL
잘 봤습니다. 사실 일기라고 하면 육아일기까지 쓰는 제 블로그가 더 일기 같습니다. 우엉맘은 아예 육아일기라고 하니까요.
wine
(2008/07/30 02:22)
RE
:
DEL
QAOS 에서 많은 것을 찾고 배우는 1인으로써...QAOS에 맥OS가 빠져있는지 알수없내요...ㅋㅋㅋ
터치글들이 포스팅되어 올라오는것두 QAOS로 분리&통합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건 왜일까요?
Computer=기계,OS=기계를 다스리는 만물...
MAC OS는 내가 사용해본 OS중 최고였다...
더위먹어 배부른대,><;;; 잠도 않와서 미루었던 글을 읽고 그냥 주절거려봤어요... :]
Re :
도아
(2008/07/30 07:36)
DEL
제가 MacOS를 사용하지 않아서 없습니다. 터치에 운영체제가 포함되어 있지만 운영체제 자체를 다루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QAOS.com에는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Mac OS를 포함시키는 것은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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