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를 가장 잘 어기는 사람은 누구일까? 도로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면 바로 알 수 있다. 바로 교통경찰관이다. 불법 유턴, 불법 차선 변경, 중앙선 침범, 신호 무시등 업무와 무관하게 자신들의 특권을 이용해 불법을 저지르고 다닌다. 그러면서 언제나 국민에게는 준법을 강요하는 자들, 그들이 이 이상한 나라의 교통 경찰관이며, 이나라의 공직자들이다"
이부분을 안 읽으셨나 보내요. 한명의 실수가 아니라 일반화된 일을 언급한 것입니다. 한명의 실수라면 눈에 들어올리도 없겠죠. 도로에서 너무 흔히 보는 일이고, 아울러 감독관이 저지른 일이라 언급한 것입니다. 이왕 댓글을 다실 거라면 자세히 읽고 댓글을 달았으면 합니다.
아울러 우측의 희망의 정치를 클릭하면 이런 사례는 수도없이 많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제 글은 나라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글을 바로 읽기를...). 이런 나라지만 아직까지도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러나 글에서 언급한 감독관같은 사람들때문에 그 희망마져도 흔들린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