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진실이란건 참으로 찾기 힘들더군요.[/quote]
찾으려고 하면 가장 찾기 쉬운 것이 진실입니다. 사람들은 쏟아지는 정보에 채여 진정한 진실을 보지 못하는 것 뿐이죠.
[quote]제 노력이 부족할지도 모르고 제 능력이 부족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와 도아님 모두 세상을 더욱더 바로보고 얘기하려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우리가 하는말이 아주 정확한 진실이 없다하여 모두 "근거없는 비방"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것이 또한 사실도 아니란건 도아님도 아시고 계시지 않습니까.[/quote]
예.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실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담겨 있다는 점입니다. 말을 뭉뜽그리시는데 무엇을 이야기하시는 것인지요?
[quote]
저도 도아님도 정말 진실된 사실을 알기엔 참으로 힘과 능력이 모지라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능력을 평가절하 하려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일반 시민이라는 입장에서 말입니다.[/quote]
앞에서 이야기했듯 진실은 알려고 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은 보도가 아니라 팩트이기 때문입니다.
[quote]남을 매도 할때는 그만의 이유가 있습니다. 매도를 탓하기 이전에 그 이유를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원인에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지나친 매도는 왜곡입니다.[/quote]
일반인이라면 그럴 수 있습니다. 사정이 있을 테니까요. 그러나 한 나라를 책임진 대통령입니다. 윗 자리에 올라 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자리를 선택한 것도 본인입니다. 본인 스스로 방미 선물로 졸속으로 처리했다는 것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잘못을 고칠 것을 국민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실수를 합니다. 따라서 실수 그 자체는 죄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을 바로 잡지 않는 것은 분명히 잘못입니다. 지금까지 정부가 단 한순간이라도 재협상하려는 노력을 했는지요? "재협상은 없다"가 정부의 일관된 기조였습니다. 여기에 강경진압(폭력진압)을 지시한 것도 대통령입니다.
[quote]알 권리, 말할 권리는 바르게 알고 바르게 말할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정말 바르게 알고 바르게 말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이글은 도아님만 보시고 주워주셧으면 합니다...[/quote]
앞에서 이야기 했지만 진실이 아닌 것을 가지고 진실로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지우는 것은 직접 지우시면 됩니다.
이명박이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국민들의 투표로 당선된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다. 정책이 맘에 안든다고 내려와라 올라가라 하면 대체 이게 당신들이 부르짖는 민주주의 입니까? 그렇게 억울하고 분통터지면 표로써 다음에 심판하세요. 이명박을 찍었다고 욕하고 수구 어쩌고.. 이런식으로 나오면 그 사람을 무시하는 행위밖에 안되잖아요?
왠지... 방통위 C中이 뻘짓으로 여기도 난도질을 할것 같은 느낌이 와락오네요. 이 벼락맞을 놈 때문에... 젠장할....
요즘은 시궁창 쥐를 보호하려는 알바들의 그럴싸한 사탕발림이 진화되고 있어 걱정이 되긴 하지만, 진실과 거짓 그리고 왜곡을
구별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이 노력을 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봅니다.
남은 시간이 무척 힘겨운 시간이 될 것 같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버러지 같은 인간을 뽑은 국민들의 업보쯤이라고 생각해야지요.
남은 시간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랍니다.
정치적, 외교적, 경제적 철학도 없이 그저 자기 자신만의 하나님만을 밝히는 무지몽매한 설치류가 어떤 망나니짓을 하는지요.
사실 관계를 알고 글 쓰시기 바랍니다. 이런 난국을 초래한 것은 이명박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몰랐기 때문에 발생한 일입니다. 이것은 분산 시키려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수구가 보기에는 분산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저는 님의 수구적 시각이 더 안타까울 뿐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누가해도 욕먹는 자리입니다 아마 당신들이했음 벌써 나라가 빨갱이 소굴이 되었을겁니다
아님 벌써 망했든지 나라가 없시 백성이 존재할수가 없는 것임을 잘 아셔야합니다
빨갱이문화가 얼마나 무서운지모르십니까 저주에 또 저주받는것이 마지막 그들에 재앙입니다
먹을것이 없어 자식까지 잡아먹는 저주받은 나라를 옹호하고 그들 교육과 문화를 받아 들이고자 많은 사람을
옹호하려는 불쌍한 대한민국 백성들은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빨갱이들은 절대로 안바뀝니다
여러분들의 연민이 안통한다 이말입니다 진정 살기좋은 나라가 되기위해 대통령이 국민을 위한 지혜로운 정치를
할수있도록 힘을 모아야합니다 반대파여러분 정말 안타깝습니다
[quote]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누가해도 욕먹는 자리입니다 아마 당신들이했음 벌써 나라가 빨갱이 소굴이 되었을겁니다 [/quote]
물타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때도 촛불을 들었고 이명박 때도 촛불을 들었습니다. 노무현 때 촛불은 이명박과 같은 수구세력이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몰아내려고 하니까 국민이 막기위한 것이었죠. 반면에 이명박의 촛불은 국민이 이명박을 몰아내려고 든 촛불입니다. 누가해도 욕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물러나라고 하는 자리는 아닙니다. 이것이 기본이고 이것이 상식이죠.
[quote]아님 벌써 망했든지 나라가 없시 백성이 존재할수가 없는 것임을 잘 아셔야합니다
빨갱이문화가 얼마나 무서운지모르십니까 저주에 또 저주받는것이 마지막 그들에 재앙입니다
먹을것이 없어 자식까지 잡아먹는 저주받은 나라를 옹호하고 그들 교육과 문화를 받아 들이고자 많은 사람을
옹호하려는 불쌍한 대한민국 백성들은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빨갱이들은 절대로 안바뀝니다
여러분들의 연민이 안통한다 이말입니다 [/quote]
아울러 수구의 공통점은 "레드 컴플렉스"죠. 정신과 진단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quote]진정 살기좋은 나라가 되기위해 대통령이 국민을 위한 지혜로운 정치를
할수있도록 힘을 모아야합니다 반대파여러분 정말 안타깝습니다[/quote]
수구의 또다른 공통점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죠. 미안하지만 저는 님의 반대파가 아닙니다. 저는 수구와는 다른 보수일 뿐입니다.
도아님 난 정치를 모릅니다 그러나 어느파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나는 그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것만이 지혜로운 백성이란걸 알고있습니다 자녀가 잘못했을때 때리고 나무라기보다 진정 사랑으로
잘못을 지적해주고 너는 잘할수있어 라고 해주면 그자녀는 평생 곁길로 가지를않지요
그런사랑이 지금 이나라가 필요한 숙제인것 같네요
[quote]도아님 난 정치를 모릅니다 그러나 어느파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나는 그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것만이 지혜로운 백성이란걸 알고있습니다 [/quote]
어리석은 백성이죠.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하고 못한 것은 못했다고 해야 바른 길로 갑니다. 이명박이 잘못된 길을 계속가는 이유는 바로 어리석은 백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quote]자녀가 잘못했을때 때리고 나무라기보다 진정 사랑으로
잘못을 지적해주고 너는 잘할수있어 라고 해주면 그자녀는 평생 곁길로 가지를않지요
그런사랑이 지금 이나라가 필요한 숙제인것 같네요[/quote]
강간범을 진정 사랑으로 감싸야 한다는 뜻이군요. [url=http://offree.net/entry/AIDS-and-Condom]이명박은 국민을 강간한 강간범[/url]입니다. 상황에 대한 인식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강간범과 자녀를 동일 선상에 놓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름을 바꾼 뒤 글을 계속해서 올리는 짓은 딴나라당 알바가 주로 쓰는 방법입니다. 알바 교육을 받을 때 프록시를 사용하는 방법도 함께 배우시기 바랍니다.
1%안되는 수구꼴통의 조정을 받는 좀비 빨갱이들은 나라를 말아먹으려 하고 있다. 그들의 국기는 빨간색 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직 덴노만을 최강권력으로 모시고 있으니, 알고보니 싸이코패스들의 좀비무리였다. 그들이 우상숭배하는 원천이 되는 언론의 로고 또한 죠셴징을 비핳하는 chosun 이라는 시뻘건 로고를 사용한다. 이것들이 제거되어야할 빨갱이들이다 알간?...
우리가 쟁취한 독립이 아니라 주어진 독립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친일로 상층부를 이루었던 친일파들은 이승만 정권이 들어서자 충성할 사람을 일본 총독에서 이승만으로만 바꾸면 되었죠. 그리고 좌파 우운하는 사람들은 자신들 좌측에서 있으면 다 좌파로 알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좌측에 있다는 것을 수구는 모르고 있더군요.
반정부하면 애국인줄 굳게 믿는 모양인데 그게 아니여. 핵교에서 뭘 배웠는지
낙제생 집합이 모인 것 같구먼. 이명박 퇴임 배너라... 이것도 신문이라고...
OECD국가들 신문 좀 연구해보슈.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대통령
헐뜻기에나 앞장서니 구독률이 올라갈 리가 없재. 이 신문 어디를 보아도 정부
잘하고 있단 글귀 한자 없으니. 100% 비판만 하는 신문에 국민이 등 돌리는게
당연하지. 또라이들, 불평분자들만 구독하겠지. "이게 잘못된 것 같으니 이렇게
고쳐봐라." .... 이롷게 좀 못쓰시나?
죄송하지만요... 제가 프로그램이나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요...
블로그에다 그냥 복사해서 붙였는데 다음에 글을 쓰면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냥 맨 첫번째 화면에 계속 보이도록 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다른 웹 관련 프로그램 관련 사이트를 찾아보긴 했는데 도통 모르겠어요. ㅠ ㅠ
내가 보기에 이명박 대통령과 그 차관들 등은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조금 참고 기다리면 우리 나라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보기에 우리 나라가 이런저런 안좋은 일이 생기는 이유는 대통령 아래 일하는 사람들이 능력이 없거나 사명감이 없거나 돈, 권력 욕심이 많아서인 것 같습니다. 문화재 같은 것도 문화부 장관이 관리하는 것이고, 경제 문제도 경제 수석.. 그런 사람이 조언해주는 것이잖아요.
국회의원들은 모여서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정치인은 '직업'이 아니에요! 즉, 돈받으려거나 권력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죠. 한국을 위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여튼 제 말은 이명박은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밑에 사람들이 잘 안해줘서 일이 잘 안풀리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수구가 무슨 뜻인지는 아니? 글은 읽을 줄 아니? 이 시간에 공부좀 더하는 것은 어떠니? 글적는 꼬락서니를 보면 이명박이나 너나 별 차이는 없는 것 같은데... 물론 니가 대통령 감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넌 단지... 무식한 추종자일 뿐이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깡통이거나.
좋은 뜻에서 주고 받는 의견을 모집하는 마음의 앛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공간활용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이제 누가 누구를 탓하고 원망히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깊이 생각을 하고서 정책발언을 하였다고는 하지만, 사실 모든 국민들이 공감하기에는 너무나도 거리감이 있는 발언을 하는 지도자에게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미 국법으로 하나라를 통치하는 권한이 주어진 이상, 이제는 어떻게 하면 차기 대권주자가 지금까지 모든 국민들이 반대하는 참 이유를 바탕으로 차 후에는 정말 어떻게 하면 이 나라를 옳바르게 이끌고 나갈수 있는가를 연구하여, 다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고통을 받지아니하고 인간으로서의 참된 삶을 영위할수있기를 바랍니다.
자, 이제 늦지는 않았습니다. 비록 남은 시간이 4년 6개월이라 하지만, 이나라의 참된 발전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마음을 가다듬고 기다리수 있는 시간입니다.
좀더 밝은 내일을 위해서라면, 오늘의 아픔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이 과정이 결코 무의미 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아픔이 있기에 내일의 희망이 더욱더 기대되는 것 아닐까요 ?
기본적으로 소통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나아질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똥고집을 소신으로 알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 나라를 말아먹는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10년전에도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었고, 그때 IMF가 왔습니다.
부자만을 위한 정책들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당!
우리들은 서민들이걸랑.
1% 강부자들에게 바치는 세금은 이젠 그만!!!!!!!!!!!!!!
모자라는 세금들은 봉급쟁이들~~월급으로 충당하겠징?
너무~~~~슬퍼ㅠㅠㅠㅠㅠ
왠만하면 명박아~~~물러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닝?
더 이상 슬픈 현실은 싫엉!
[quote]지금은 세계가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인데
자기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반대논리만 펴는 인간들은
나라의 좀벌레들이다. [/quote]
지금은 세계가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인데
허구헌날 거짓말만 하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는 인간들은
나라의 좀벌레들이다.
[quote]문제는 이러한 좀벌레가 국가전체를 썩게만든다는 것이다
빨리 약을 뿌려야 할 텐데..[/quote]
문제는 이러한 좀벌레가 국가전체를 썩게만든다는 것이다
빨리 약을 뿌려야 할 텐데..
[quote]어이 도아, 당신말처럼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당신네 일부가 마음에
안든다고 이같은 짓거리 하면, 다음대통령때는 똑같이 일이 반복되고
인정하고 승복하는 문화가 아닌 매번 불복하고 자기들의 이상만이 옳다고
관철시키려는 자들의 천지가 된다면.........[/quote]
어이 황당, 당신 말처럼 당신이 뽑은 대통령을 우리가 마음
들지않아 퇴임을 기다리면 안되나?
수구 꼴통의 논리로 경제만 살리면 된다고 거짓말만 하는 자를
대통령으로 뽑으려는 자들의 천지가 된 지금.
[quote]한번 생각해 봤나..
인정하고 수긍하면서 현여건에서 바꾸기 위해 서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지...6개월지났다고 가망없다고..[/quote]
한번 생각해 봤나...
인정하고 수긍하면서 현 여건을 바꾸기위해 노력했지만
"선거때면 무조건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는 대통령"
"허구헌날 거짓말만 하면서 언론통제를 일삼는 대통령"
에게 어떤 가망이 있는지.
[quote]DJ 당선부터 그후 10년을 기다렷지만 이런 짓거리는 안했다.
정말 당신이 바라는것이 무어냐. [/quote]
DJ 당선부터 10년을 기다리면서 이런 짓은 할 필요가 없었지?
수구꼴통? 원하는 것이 무어냐!
[quote]당신 애들은 절대로 그리 가르쳐서는 안된다.[/quote]
당신 애들은 가르칠 필요가 없겠지. 이미 황당한 네 모습을 배웠을 테니.
[quote]이명박 퇴임시계 달려고 왔다가 도아님 답글 보고 실망하고 그냥갑니다.[/quote]
달고 안달고는 님 자유입니다. 달라고 한사람도 없고 달지 말라고 한사람도 없죠. 다만 달려고 했다는 것은 블로그가 있다는 것인데 자신의 블로그를 속일 정도로 자신이 없다는 이야기겠군요.
[quote]도아님이야말로 의사소통이 안되는 분이라고 생각됩니다.[/quote]
무엇이 어떻게가 빠졌습니다. 글을 이렇게 쓰면 쥐박이스럽다고 합니다.
온갖 비리가 있는걸 알지만 그래도 경제....경제만은 살려줄것이다....!!!!!!!!!!
라고 믿고투표했던 분들... 지금 느낌은 어떠신지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했습니다.
인생의 절반이상을 그렇게 살았는데 대통령된다고 모든걸 정리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 할까요??? 임기기간 6개월 지났습니다.
인생으로 따지면 8-10살???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했습니다.
위에 속담과 일맥상통하는 말이죠. 애들이야 철없으려니 생각하고 귀엽게나 봐주지.. 이건뭐.....MB 지지하고 투표하셨던분들!!
어려운삶때문에 투표하셨던분들... 이제 좀 살만해졌나요???
자기이익때문에 투표하셨던분들.... 이익은 많이 챙기셨어요??
전 MB찍지도 않아서.. 살기도 힘들고 이익도 없고 상황은 더욱 힘들어만가네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있지만 각종매체에 기재되는 글들보면 희망이란 단어가
... 이젠 낯설게만 느껴지네요...
주제와 좀 벗어났지만 글적다보니 생각이나서....
역사는 중국에서 (동북 공정)
국토는 일본에서 (독도 분쟁)
육체는 미국에서 (수입소 파동)
정신은 MB측에서 (언론탄압)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삽시다.!!!????
희망!!! 가질수는 없더라도 먼발치에서라도 보고싶습니다.
6.25이후 우리나라는 인도 다음으로 못사는 나라였답니다.
근데 지금은 강대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왔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또 그아버지의 아버지가 이뤄놓은 나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죽어서 조상들 뵐 면목없고 자라는 자녀들에게 물려줄 나라없다
오늘따라 이글귀가 진지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개인적인 견해라 위에서 비판을 했지만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 외치고 바로 고칠수 있어야
민주주의라 부를수있지 않을까요???
국민들을 실험대상으로 삼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나라의 최고의 자리가 대통령입니다.
허나 그 대통령의 협력자이자 조언자는 정부가 아닙니다.
바로 국민입니다. 국민을 배신하지 마십시요.
우리는 대. 한. 민. 국. 국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뛰어난 문화를 지녔고 (언어학,천문학,지리학.등등.........)
세계에서 가장뛰어난 두뇌를 지녔습니다. (세계청소년 I.Q TEST 1위)
힘냅시다!!!!!
코코아님은 블로그 들어가보니 고3이라는데..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색안경질이라니. 답답하하군요.
부모님이 한나라당 이신가요? 아니면 조중동 에 세뇌당한 불쌍한 소시민 이신가요? 그도 아니면 우편향교육의 희생양 이신가요?
[url=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06698&CategoryNumber=001001010002]한국 현대사 산책[/url] 을 추천합니다. 공부좀 하세요.
배너 가져가겠습니다.
그런데 쥐박이빠들은 말문이 막히면 그저 친북좌파나 빨갱이를 들먹이는군요. 레파토리가 뻔해서 이제 귀여워 보일 지경...ㅋㅋ 쥐박이를 반대하는 사람들 중 과연 몇프로나 공산주의를 옹호하며 체제 전복을 꿈꾸고 있을까요? 몸뚱아리는 21세기를 살고 있는데 왜 쥐박이빠들의 정신세계는 여전히 20세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건지, 적어도 정신세계가 90년대에만 머물러줘도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그 이상 역행하지 마세요. 얼마나 빨갱이가 무서웠으면... 가엽고 불쌍해서 눈물이 납니다.
저 퇴임시계에 대한 잡설을 하자면
* 퇴임시계의 시간이 맞지 않는 것은 퇴임시간을 인수위 착수 후 5년 뒤로 잡았기 때문입니다. 이 퇴임시계를 만든 시기가 이명박 당선 후, 취임 전이기 때문에 취임일을 몰랐습니다.
- 이후 수정을 했는지는 몰랐는데, 찾아보니 수정본은 실수로 취임일 이후 5년이 아니라 6년으로 잡았던 모양이군요.
* 퇴임시계의 음산한 배경음악은 오락실/플레이스테이션2 로 나오고 있는 일본산 리듬게임 Beatmania IIDX의 15번째 버전, Dj Troppers에 실린 곡인 VANESSA입니다. 채보가 매우 어렵습니다.
* 배경 그림은 이 VANESSA의 BGA(뮤직비디오라고 하면 될려나요?)에 나오는 무섭게 생긴 남자의 얼굴에 이명박을 합성한 것입니다.
* 천분의 1초까지 표기하는 이유가.. 저 플래쉬가 제작되던 때에, 제작자가 한창 IIDX의 곡들을 배경음으로 해서 수능시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경각심을 부여하자고 백분의 1초까지 표기하도록 만들었죠. 아마도 그래서 저 시계도 천분의 1초까지 표기하는 것일 겁니다.(추측입니다)
* 제작자가 누군지는 알지만···(일단 저는 아닙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닉네임도 추적당할 수 있으니까 (바로 연결됩니다)평소에 쓰지 않는 것으로 바꾸겠습니다.
무심코 글을 읽다 답답한 마음에 한자 적어봅니다
윗글들을 보니 명박이 반대하면 빨간색 아니면 애국자 식으로 말하는 분들이 계신데 국가의 수장을 욕한다고 애국자 이거나 아니거나 라는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이명박이 정치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은 맞지만 대한민국 자체는 아니죠
애국을 한다는건 대한민국 이란 이름으로 담을수 있는 모든것을 바르게 보고 사랑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과거 군생활 5년동안 애국이라던가 충성 이라는 것에 대해서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하고 고민해 봤습니다만 결국 한가지는 알겠더군요 지금 이글을 쓰는 저나 읽는 당신과 그주변의 많은 분들이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딛고있는 이 땅과 그위의 모든것을 번성하게 하는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행복하신가요/무엇을 느끼고 있으신가요/주변을 보세요/한탄하고 통곡하는 소리가 내곁에 이토록 가까이 다가와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 가슴에 대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정말 그 이유를 모르고 있는지 아니면 외면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반문해 보세요 //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열심히 글 읽어 보느라 힘들었습니다. 자신만이 알려는 글이면 쓰지마시고, 남들이 읽게 쓰려는 글이라면 띄어쓰기는 기본으로 해주시지요. 그리고,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한 번 생각해보세요'라고 말씀하셨지요? 60~70년대 구시대적 발상이시네요. 과감하게 그 시절 존.F.케네디가 재임하던 시절로 돌어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어제 티비에서 연쇄살인범들을 잡는 경찰들의 과학수사를 봤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과학적이고 끈질기게 연쇄살인범들을 잡는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의 조사는 왜이리 허술할까요?
만약 6명을 죽인 살인마가 있다면 이렇게 허술하게 조사를 할까요?
앞으로도 몇명이나 더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이렇게 조사를 허술하게 할 수 있을까요?
모든 국민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고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책임인가의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진실이 밝혀지면 누구의 책임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목격자도 없고 증거도 찾기 어려운 연쇄살인범도 잡아내는 대한민국에서
그 많은 카메라와 사람들이 있었는데 진실을 밝혀내지 못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즘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실업자는 넘처나고 삶이 힘들어 포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노라고 이야기 하지 않으셨나요?
이렇게 힘든 시기야말로 재산을 환원하기에 적합하지 않을까요?
언제 어떻게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실계획인가요?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고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국민들이 뽑아준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떠나는 모습은 누구도 바라는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용산참사의 희생자들 중에서도 물대포를 맞은 촛불집회의 참가자들 중에서도 삶이 힘들어 포기한 사람들 중에서도 당신을 믿고 한표를 던진 이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제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한 사람이 이렇게까지 망쳐놓을 수 있는 유약한 것인지 몰랐습니다. 임앵박씨가 당선됐을 때만 해도 "그래도 그동안 갖추어져온 시스템이란게 있는데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지요. 그러나...
보아온 것처럼 그이는 초인적인 '능력'을 지녔습니다. 삽시간에 나라를 완전히 말아먹고 있어요. 난 지금도 이게 과연 현실인가 싶네요. 군인들이 물러가고도 16년이 흘렀는데... "우리도 이제 이만하면 민주주의도 했고 먹고살만도 하고..." 이게 다 허위의식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반면교사라는 것도 있으니 우리 시민들도 뭔가 학습하는 것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오랜 이민생활을 접고 고국에 돌아가려는 참에 마음이 착잡해서 한 자 남깁니다.
이명박이 개방하고 오세훈이 사람이 관리하던 것을 시스템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화재를 예견한 글까지 올라왔죠. 한나라당의 책임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을 대표하는 사람이 이명박이니 그 책임을 이명박에게 묻는 것 또한 당연합니다.
문화재청장 LP가스로 고기파티를 한 것을 잘했다고 하는 사람은 없죠. 잘했다는 사람이 있나요?
그러나 일반인 개방과 권력남용, 어느쪽이 화재 위험이 높을까요?
[quote]몇몇 사람들이 나서서 선동한다고 국민들이 휘둘릴 바보가 아니지요.
어느쪽이 됐든 잘할꺼같으면 다음선거에서 찍어주고 못했으면 안찍어주면 그만입니다.[/quote]
이것을 아시는 분이라면 표현의 자유도 아셔야 할텐데요. 말조차 못하게 하고 잡아가는 현 정권이나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광분을 하는 분이나 그리 달라 보이지는 않습니다.
[quote]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일뿐이지 보수의 대한민국, 진보의 대한민국 두쪽으로 나뉘는거 잊어서도 안되고 절대 반대합니다.[/quote]
마지막으로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두쪽으로 나누어져 있는 사고 아닌가요? 그리고 대한민국에 보수와 진보는 별로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우파와 수구죠. 님이 알고 있는 보수는 아마 수구를 의미할 것입니다.
뜻은 잘 알겠지만 적어도 좌파, 우파, 보수, 수구의 개념 정도는 알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1. 욕한적은 적은 없습니다. 퇴임을 기다리는 것 뿐이죠.
2. 뭐든지 마찬가지지만 가능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먹통을 소통으로 알고 전두환식 언론통제와 독재를 일삼는 사람에게 그런 가능성을 보기는 힘들죠.
3. 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망하기 전에 복구하는 것이 훨씬 낫답니다.
4. 작년 경제혼란은 리만브라더스의 혼란이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할 것 같군요.
인터넷에서 web surfing 하다가 우연히 들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호주에 살고 있어서 한국 사정을 잘은 모르지만, 2MB의 경의로운(?) 업적들은 여기까지 아주 잘 들립니다. 한국 민주주의 역사상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귀먹어리 대통령같네요.. 덕분에 한국에 가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다음번 선거에는 한국에 꼭 들어가서 투표할렵니다.
참 ... 이리 저리 개념 없는 댓글 (알바?) 을 다는 사람들이 많군요.
진정 나라를 위해서 뭔가 생각하고 쓴다기 보다는 그저 세뇌당한 채로 글을 쓴다는 생각이 드는 자들이 많군요.
같은 국민을 빨갱이라고 하는 것들.. 진정 "레드 콤플렉스" 이겠죠.
이런 점에 도아님이 만드신 작은 배너 달았습니다.
단, 사진에 나오는 놈이 꼴도 보기 싫어서 그냥 글로만 달았어요...
오늘도 파이팅요!
이명박 아닌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됐다면,
지금 보다 뭐가 더 나을까요?
현정권에 반대하는 것이, 협조하는 것보다 대한민국에 이익을 줄까요?
참,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
국민 전체를 위하는 척 하지만, 결국은 자기만 위하는 이기주의자 아닙니까?
이민을 가시던지, 노동운동하시는 분이면 북으로 넘어가시던가요.
미친놈들 너희들이 대통령을 한다면 이맹추들아 현 세상의 흐름을 제대로보고
탓하라! 천한생각 천한골통으로 누가누굴 탓하냐
나라망칠 놈들아 너무어이가없서 말을잇지 못하겠구나
흘뜯기 좋아하는 너희들이라면 이나라를 어떻게 이끌어나가겠니
어이가없어 너희같은멍청이들에는 욕도 아깝구나
여기까지 써있는 글을보다가 시간이 훌쩍지나갔습니다.
재미있네요.. 씁쓸하기도 하고요
단지 이명박퇴임기간 표시해주는 툴바가지고 저렇게 이명박편 하는 사람들을 보고 뭐라고 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명박이 그들을 싫어하니까 이렇게 욕을하시고 갈까요?
알바들쓰는 수준이 뭐.. 급조한듯하네요 하하하..
저는 뭐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대통령이 노무현이든 이명박이든
일단 국민이 하나로 뭉쳐서 독재정치만 박살내주었으면 좋겠군요.
독재정치로 먹고사는 개가 아닌 국민이 곧 국가인 곳의 사람으로 말이죠
[QUOTE]왜냐하면 김대중은 나라 기업다 팔아먹었고 노무현은 북한에다 돈 다 퍼줬기 때문입니다[/QUOTE]
김대중은 나라 기업을 다 팔아 먹지 않았습니다. IMF 체제하에서 IMF의 지시를 따른 것이니 결과적으로 팔아먹은 것은 김영삼이죠. 또 노무현이 북한에 돈을 다 퍼다주지 않았습니다. 원조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외환보유고에서 알 수 있듯이 준 돈은 얼마 안되죠. 이런 시각은 딱 조중동의 시각이기 때문에
[QUOTE]왜 사람들은 항상 정치에 대해 흑백논리를 가지고 있는지?[/QUOTE]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치에 흑백논리를 대는 사람은 조중동과 같은 수구가 전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좌파, 보수, 우파, 수구가 있습니다. 조중동은 수구, 선진당의 일부가 우파, 민주당은 보수, 민노, 진보가 좌파 정도가 되겠죠.
김대중은 나라 기업을 다 팔아 먹지 않았습니다. IMF 체제하에서 IMF의 지시를 따른 것이니 결과적으로 팔아먹은 것은 김영삼이죠. 또 노무현이 북한에 돈을 다 퍼다주지 않았습니다. 원조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외환보유고에서 알 수 있듯이 준 돈은 얼마 안되죠. 이런 시각은 딱 조중동의 시각이기 때문에
허걱 어떻게 이런말을 IMF 지시가 기업팔아먹으라고 한것입니까? 설사 그것이 지시라고 해도 그러면 안돼죠 또 노무현이 북한에 원조를 정확히 얼마나 해준줄은 아무도 모릅니다...........얼마 안된다고 하시는데 그게 얼마인지 아십니까? 조중동은 또 뭡니까? 저는 모든 사람들을 비판의 눈과 칭찬은 눈 동시로 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이 하신 위에 일들은 제생각엔 정당화 되긴 힘듭니다 어떻게 봐서라도
[QUOTE]허걱 어떻게 이런말을 IMF 지시가 기업팔아먹으라고 한것입니까?[/QUOTE]
팔아먹으라고 지시를 한 것은 아니라고 해도 체질 개선등을 요구했습니다. 그 결과가 팔아 먹은 것이죠.
[QUOTE]설사 그것이 지시라고 해도 그러면 안돼죠[/QUOTE]
예.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그 일의 원인이 된 김영삼은 왜 빼시는지요. 김대중에게 IMF가 없었다면 일본과의 독도 해역 분쟁도 없었을 것입니다. 일에는 인과가 있는데 '인'을 빼고 '과'만 이야기하는 것은 지금까지 조중동이 해온 이야기입니다.
[QUOTE]또 노무현이 북한에 원조를 정확히 얼마나 해준줄은 아무도 모릅니다...........얼마 안된다고 하시는데 그게 얼마인지 아십니까?[/QUOTE]
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해주었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그 것을 저한테 물을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평화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평화만 산 것이 아니죠. 민족을 도왔고, 3개 공단의 50년 조차권을 얻었습니다. 그 가격이 쌀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문제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핵심 보다는 결과만을 가지고 상대를 비난하는 것 역시 조중동의 전형적인 술책이죠.
[QUOTE]조중동은 또 뭡니까? [/QUOTE]
위에 써 두었습니다.
[QUOTE]저는 모든 사람들을 비판의 눈과 칭찬은 눈 동시로 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이 하신 위에 일들은 제생각엔 정당화 되긴 힘듭니다 어떻게 봐서라도[/QUOTE]
과만 보면서 비판과 칭찬을 동시에 본다고 하니 역시 딱 조중동이군요. 그리고 이명박이 개독인지도 모르면 이런 결정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우습군요. 세상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보고, 들을 뒤 판단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군요.
예.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그 일의 원인이 된 김영삼은 왜 빼시는지요. 김대중에게 IMF가 없었다면 일본과의 독도 해역 분쟁도 없었을 것입니다. 일에는 인과가 있는데 '인'을 빼고 '과'만 이야기하는 것은 지금까지 조중동이 해온 이야기입니다.
=> 하하 김영삼이 IMF를 몰고 온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를 의도적으로 뺀것이 아닙니다..... 김영삼에 관한 나쁜점도 적으라면 한페이지를 적을수 있습니다......제 말은 김대중대통령께서 아무 죄없이 김영삼이 초래한 IMF를 떠받든 것은 압니다 하지만 정작 국가의 미래를 위한다면 기업을 파는것보다 좀더 시간이 걸리지만 다른 방법을 모색했으면 더 좋았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해주었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그 것을 저한테 물을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평화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평화만 산 것이 아니죠. 민족을 도왔고, 3개 공단의 50년 조차권을 얻었습니다. 그 가격이 쌀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문제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핵심 보다는 결과만을 가지고 상대를 비난하는 것 역시 조중동의 전형적인 술책이죠.
=>3개 공단의 50년 조차권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무식해서)
[QUOTE]하하 김영삼이 IMF를 몰고 온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를 의도적으로 뺀것이 아닙니다..... 김영삼에 관한 나쁜점도 적으라면 한페이지를 적을수 있습니다......제 말은 김대중대통령께서 아무 죄없이 김영삼이 초래한 IMF를 떠받든 것은 압니다 하지만 정작 국가의 미래를 위한다면 기업을 파는것보다 좀더 시간이 걸리지만 다른 방법을 모색했으면 더 좋았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QUOTE]
이말이 하고 싶은 말이었다면
[QUOTE]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이 하신 위에 일들은 제생각엔 정당화 되긴 힘듭니다 어떻게 봐서라도[/QUOTE]
이말이 나오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그런 방법이 있었다면 그런 방법을 이야기하는 것이 순서겠죠.
[QUOTE]3개 공단의 50년 조차권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무식해서)[/QUOTE]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QUOTE]도아님의 설명을 읽어보니 제가 확실히 결과만 보고 원인은 생각 안했던것 같습니다.
어쨋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QUOTE]
김대중, 노무현이 퍼줬다고 하지만 노태우가 러시아에 가져다 바친 것에는 세발의 피입니다. 그런데 그 노태우가 러시아에서 얻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노태우가 이민족에게 퍼주고 아무런 소득도 없었던 것은 이야기 하지 않고 김대중, 노무현이 민족에게 퍼주고, 분명한 소득에 덤으로 노벨상까지 받은 일은 나무랍니다. 이 것은 딱 조중동의 시각입니다.
어떤 종교를 믿느냐는 자유입니다.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습니다. 따라서 세상 돌아가는 일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하고 싶은 말, 님이 주장하는 것은 자유죠. 그런데 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일반적인 기본가치관을 지니고 계시다면
한 국가의 대통령을 쥐박이니 뭐니 그렇게 표현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엔 무수히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대통령을 향해 쥐라고 표현하지 않으니까요.
적어도 기본적인 교양을 가진 사람들은 대통령을 비난하더라도 동물에 비유하며 비난하진 않습니다.
뭐 하지만 표현도 자신의 자유라고 하시니 그렇다 치겠습니다.
좋은 말로 님과의 반대 의견을 올린 사람에 대한 답글까지 시시콜콜 하나하나 억지부리듯
자신만이 모든 말이 정답인 듯 대꾸하는 식의 표현또한 인터넷에서 보여주는 예의는 아니라고 봅니다.
(악성댓글로 님을 비난 한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구요)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국가를 위해선 진보와 보수가 균형을 이루는 사회여야 하는데
일부 극우세력과 극좌세력이 건강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기도 하는게 심히 안타깝습니다.
적어도 이 사이트의 운영자님은 나름 중도라고 하는 제 입장에서 봤을 때 극좌라고 보여지는데요.
저같은 스스로를 중도라 여기는 사람들은 님같은 사람이 확산되는것을 막고자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그건 극보수도 마찬가지구요.
제 글엔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다시 들어올 일은 없겠지만 뻔한 댓글이 제 글 꼬리에 남겨지는건
보고 싶지 않네요. .
당신은 글만 보면 참 어린 사람으로 보이는군요. 적어도 기본적인 교양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동물화하는 정도로 끝나죠. 교양이 없으면 입으로든 글로든 쌍소리가 먼저 나오는 것이 인지상정이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2/31/2007123101004.html?srchCol=news&srchUrl=news1
당신같은 사람을 위한 링크군요. 조선일보에서도 인정한 쥐상이니 다른데 가셔서도 이러쿵 저러쿵 하시지 말고요, 건강한 사회를 위해 당신같이 혼자서 할말만 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참 좋을 것 같군요.
다시 들어올 일도 없는 곳에 이렇게 글을 싸질러 놓는 것은 제가 당신 블로그(가 있는지도 의문인데다, 뭐가 그리 떳떳치 못한지 익명이네.)에 들어가서
"당신같이 중도를 가장한 회색분자들이 사회를 좀 먹고 있는거야. 차라리 회색으로 살지 말고 뚜렷한 색을 가져. 그게 어떤색이 되었건. 이 글을 읽던지 말던지 난 상관안해. 덧글을 쓰던 말던 안 읽을 거니까."
라고 써 놓고는 이름에는 "메뚜기" 이렇게 적고 메일이나 블로그 주소는 싹 빼놓은 글을 써 놓고 브라우저를 닫는 거랑 비슷하다고 할까요? 그래도 제가 써 놓은 글이 좀 더 그럴 듯 해 보이긴 합니다만...
부모님때 부터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모자라는 대통령으로 인해........
저 아이와 뉴라이트 특히 김진홍 목사 같은 놈들은 세금 한푼 안내고 서민들이 낸 세금으로
명박이가 2만6천원 의료보험료 내고 국민 세금 축내듯이 큰 교회 목사들은 많은 재산을 가지고도
세금 한푼 안내고 서민들의 피를 빨아 먹는 기생충 같은 인간들 입니다...
버그 리포트입니다. 위의 카운터를 지금은 (제가 알아서 고쳐서) 상당히 오랫동안 잘 쓰고 있지만 처음에 위의 소스 코드를 쓰려고 하니 에러가 나더군요. 아무래도 도아 님께서 직접 고쳐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b]type=waste&;encoding=utf-8[/b]를 [b]type=waste&encoding=utf-8[/b]로 바꿔 주세요...
1987년 9월 11일 미화원이 되셨고 2010년 1월 29일 거룩한 24년의 도시미화과에서 정년을 맞았습니다.
정년에 많이 챙겨 드리지 못했는데 미화원의 직업병을 버리시지 못하시고 이젠 리어커를 구입하셔서
아예 도시의 폐품과 고철 빈병을 수집하여 고물상에 파는 일로 벌이를 하시네요...
오늘 운동을 다녀 오는 길에 백과사전이 놓여길래 들고 오면서 아버지가 얼마나 무겁고 어깨가 쑤시고
무릎이 결렸는지 알았습니다, 다니는 운동길은 왕복 2시간여 운동을 하고서 땀을 흘린 상태에서 버려진
약 20키로 정도의 무게의 책을 1시간여 들고 오며 욱신거리는 손의 저림 보다 그동안 아버지가 이명박
정권하에 얼마나 힘이 들었는가 그런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무능하여 부모님 공경과 효도는 많이 못
해드렸지만 길위에 놓인 휴지 종이컵 빈병 상자를 조금이라도 주워서 아버지에게 드리는 일로 마음을
대신합니다.
욱신거리고 저리는 팔이 아버지의 한 맺인 인생길을 조금이나마 느꼈습니다, 부디 오래도록 이명박 정권하에
어떠한 핍박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그 권력의 몰락을 지켜봐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