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만 중점적으로 써봐서 virtual box는 모르겠네요 ^^;
그런 의미로 적은게 아니라, 결국에는 linux와 window가 어느쪽이 quest고 host 이던 간에 일반 유저로서는 결국에는 (한국 인터넷 특성상) 리눅스를 쓰기 보다는 윈도우를 선택하게 된다는 의미로 적었습니다.
두개를 동시에 쓰게 된다고 하더라도, 결국에 어플리케이션이나 웹환경의 문제로 결국에는 윈도우로 돌아 올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일반 사용자라면)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virtualbox 의 경우는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에 비해 메모리 점유율은 상당히 낮기 때문에(가상머신에 비해서는) 저의 경우 상주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여튼 결론적으로 도아님 말씀처럼 개인사용자나 헤비한 서버에게는 큰 매리트가 없고, 라이트한 서버 통합에는 꽤 유용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시장성이.. 흠.. 그쪽으로 계속 파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언젠가 OS상에서 게스트OS로 돌아가는 가상화 기술이 아닌 아에 동시에 여러개의 OS를 돌릴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건 어찌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버박좋습니다. 제 도선셀노트북에서도 잘 작동하고 좋네요. 이번에 SUN에서 인수해서 밀고나가고..
이번에 SUN에서 솔라리스소스코드 공개후 오픈솔라리스정식버전이 나왔는데 앞으로 SUN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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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ry: SELECT topicid, topicname, topicimage, topictext FROM mpn_topics where topicid=
뭘까요???
저 역시 가상화가 미래를 지배할 것이라 믿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PC 자체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듯 하는 듯 한데, 도아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전 IT 개발자들이 아니면 PC는 사용하지 않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두꺼비집처럼 컴퓨터 한 대로 온 식구가 사용하는 'FC(Family Computer)'의 개념이나 가상화를 이용하여 서버에서 정보만을 읽어 오는 '가상화단말기'의 개념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에 핵심적인 기술이 가상화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꿈은 클 수록 멋지니까요. 어찌되었든~~ 회사에서 VMWare 계열만 사용해서 다른 툴 들을 사용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한 번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